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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성스러운 우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5603961
· 쪽수 : 379쪽
· 출판일 : 2022-12-04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5603961
· 쪽수 : 379쪽
· 출판일 : 2022-12-04
책 소개
성서신학과 해석학을 교리와 접목하고, 본문과 현실의 해석학적 순환을 통해 그 의미를 밝힌다.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본문을 해석학적 순환의 원칙에 따라 재해석하는 책이다.
목차
1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2부. 단편들
3부. 그의 나라를 기다리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악이 인간 삶에 속속들이 침투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아담의 ‘원죄’로 해명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고 사람은 그 누구도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죄를 다스려야 한다.’거나(창 4:7, 가인에게 하신 말씀) ‘죄에서 돌아서라.’고 하실 까닭이 없다(왕상 11:9이하,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사람이 돌이켜 회개하면 주홍 같은 죄가 눈 같이 희어진다고 하셨다(사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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