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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편안하게 따뜻하게 휘게 (덴마크식 소소한 행복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95669936
· 쪽수 : 1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91195669936
· 쪽수 : 196쪽
책 소개
루이사 톰센 브릿은 소속감, 안식처, 편안함, 웰빙, 단순함, 관습이라는 6가지 키워드로 휘게를 설명한다. 휘게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현실적인 수단을 이용해서 휘게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집단을 이루고, 안식처를 만들고, 담이나 울타리 등에 에워싸여,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따스함을 전달한다.
목차
감사의 글 007
프롤로그 009
정 의 015
휘게의 발견 017
1장 소속감 035
2장 안식처 065
3장 편안함 089
4장 웰빙 133
5장 단순함 155
6장 관습 171
참조문헌 192
주 194
책속에서
휘게는 물질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부터 기인한다. 이는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진정한 부는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눠야 한다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 --- 21쪽
휘게로 특징지어지는 상태에 있다는 것은 모든 소소한 즐거움 안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 당장 상황의 즐거움에 귀를 기울이고 기분 좋은 웰빙과 보호 안에 머무는 것이다. --- 36쪽
덴마크 사람들이 모일 때면 그들의 포괄의 원칙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대화에서 고의적으로 배제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개인과 개인 사이의 균형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조심스럽게 유지되고 적대감, 공격성, 공공연한 경쟁은 금지된다. 모든 사람들은 편안한 모임의 성격을 유지하고 서로 주고받는 즐거움에 집중하는 데 관심이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포함시켜서 집단적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힘쓰고, 소속감과 관계를 느낄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에는 타인에 대한 변함없는 책임감이 따르는 법이며, 결과적으로 사회적 모임에서부터 복지 제도까지에 이르는 덴마크 사람들의 삶을 형성한다. ---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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