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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야기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야기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공식소설)

찰스 M. 슐츠 (지은이), 강이경 (옮긴이)
SKOOB(스쿱)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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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야기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공식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9567980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2-24

책 소개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주간, 매일 신문에 연재되었던 <Pesnuts>. 기존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스누피의 새로운 이야기가 SKOOB에서 번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 속에는 소설의 내용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장면과 함께 들어있어 원작의 따뜻한 느낌 그대로 담겨있다.

목차

1.눈 오는 날!
“연을 날릴 수 있을지도 몰라.”_11

2.방망이를 들어라!
“내 빠른 공을 칠 수 있는지, 어디 한번 보자고.”_23

3. 새 이웃
“그 아이는 내 단점을 하나도 모를거야.”_31

4. 빨간 머리 여자애
“그 애가 날 보고 있어.”_37

5. 닮은 점
“너도 알겠지만, 우린 닮은 점이 있어.”_47

6.폭풍우 치는 어두운 밤이었다...
“격추왕은 숨을 길게 들이마셨다.”_55

7.감시
“저쪽으로 건너갈 수만 있다면 ...”_61

8.피피
“격추왕은 사랑에 빠져 버렸다.”_67

9.상담 5센트
“그 아인 얼굴이 예뻐.”_73

10.장기 자랑 대회
“오늘 밤, 정말 좋은 예감이 들어.”_81

11.그 애는 춤추는 걸 좋아해!
“자, 연습이다.”_95

12. 댄스 경연대회
“난 빨간 머리 여자애하고 춤출 거야!”_107

13. 영원히 일어버리다
“그 애를 영원히 놓쳐 버린 것 같아.”_119

14.만점?
“오늘은 나에게 행운의 날이야.”_127

15.천재, 찰리 브라운
“모두들 나를 유명 인사처럼 여긴다니까.”_137

16. 이렇게 긴 책은 처음이야
“그 애를 놓칠 수 없어.”_145

17. 중요한 모임
“이 영광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_159

18.지옥에나 떨어져라, 레드 바론!
“레드 바론이 이길 수는 없어!”_171

19.긴 겨울
“그 별은 날 위해서 언제나 저기 있을거야.”_177

20.마지막 전투
“하나뿐인 진정한 사랑을 구하겠어!”_185

21.방학식 날
“내 평생 단 한 번만 도와주세요.”_193

저자소개

찰스 M. 슐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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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습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형이 다 큰 날》,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끄고 놀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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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는 누구에게 충고하지도 않고, 평가를 받지도 않잖아. 누구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기만 하면 되지. 묵묵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는 건 참 멋진 일이야."


"난 이럴 땐 늘 저 별중에 하나는 내 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별은 날 위해서 언제나 저기 있을거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로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지 '얘야 포기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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