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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波·울 鳴의 춤

물결 波·울 鳴의 춤

(손민익 사진 에세이)

손민익 (지은이)
아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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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波·울 鳴의 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물결 波·울 鳴의 춤 (손민익 사진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5686063
· 쪽수 : 145쪽
· 출판일 : 2019-09-09

책 소개

시인이며 사진작가인 손민익의 사진 에세이. 1부에 4편의 에세이를 싣고, 2부에 94장의 사진을 실었다. 손민익 작가는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알려져 있다.

목차

1부
1. 물결 波 · 울 鳴의 춤
2. 스치는 인연은 그리움 되어
3. 별들의 물결이 덧없음을 보라
4. 윤회의 선로를 달리는 전차가
머무는 곳, 종점

2부
사진 : 물결 波 · 울 鳴의 춤

저자소개

손민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며 사진작가인 손민익 작가는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사진과 시적인 표현을 담아낸 산문으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2024년 손민익 작가가 <주역의 본질>을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주역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주역의 이치와 본질을 빠짐없이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주역으로 점을 치려는 사람, 주역을 일상생활에서 늘 곁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주역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은 주역의 종합판이 이 책이다. [작가 손민익의 주요 작품] 시인(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 주역의 본질 : 때에 따라 체인지 하라(2024) - 다른 물은 보지 않는다(손민익 사진 에세이, 2020) -물결 波·울 鳴의 춤(손민익 사진 에세이, 2019)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밤에(손민익 시집, 2019) -초유의 혁명, 어디로 가야 하나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스로 질문하기(2018) -난세 : 손자병법, 미야모토 무사시, 주역이 답하다(2017) -소요만리(손민익 사진 에세이, 2016) -룽타의 속삭임(손민익 시집, 2016) -다르마(손민익 사진집, 2016) -이스탄불이 그리워지면(2014) -정보혁명 변곡점을 지나 그린혁명으로(2012) [사진작가] - 손민익 세 번째 개인전 : 은평문화예술회관(2022) - 손민익 두 번째 개인전 : 인사동 토포하우스 아트센터(2014)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26, 27, 28, 29, 30, 31대)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국가 공무원 38년 근무(미래창조과학부 등)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경호실장 표창 등 다수 수상 부산에서 출생
펼치기

책속에서

1. 물결 波·울 鳴의 춤

날마다 새벽이 찾아올 즈음이면
설렘의 물결이 가슴속 깊숙한 곳까지
적셔 드는 것은
저 먼 우주의 떨림이 파도처럼
내 마음의 바닷가에 밀려오기 때문이다.
- - - - - -하략 - - -


2. 스치는 인연은 그리움 되어

끝나고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해와 달의 운행이요
죽고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순환이다.
그러므로 죽고 삶이 없이
변화는 무궁무진한 것이다.

- 존재가 죽는 것은 불가능하다.
설령 죽기를 원한다고 할지라도
죽는 것은 불가능하다(틱낫한)
- - - - - -하략 - - - - - - --


3. 별들의 물결이 덧없음을 보라

태초에는 비존재도 존재도 없었다
비존재와 존재를 바로 보면
비존재와 존재가 따로 서지 못한다
그 자리가 태초의 순간이다.
- - - - -하략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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