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

‘고형욱 목사’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비전, 도전의식, 열정, 변화, 페이스북, 독서, 스마트폰, 여행, 벙개, 추진력, 사랑, 소통, 연애상담, Guitar, 음악감상, 영화, 감성과 이성, 끊임없는 창조….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복음’이라는 키워드가 하나 더 붙었다. 고형욱 목사의 목회와 사역은 도시적이고 현대적이며 동시대의 흐름을 맞춘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복음’이라는 본질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지금 시대의 언어와 문화로 풀어가려고 끊임없는 몸부리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락교회 중등부, 인도 견습선교사, 온누리교회 청소년부(Powerwave) 총괄 디렉터, 온누리교회 청년부, 소망교회 청년담당목사, 교구목사를 거쳐, 2014년부터 꿈꾸는 교회를 담임하며, 테헤란로 도시 한복판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고 있다.중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 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Fuller 박사과정 중이다. 저서로는 『그 형제, 그 자매』(두란노),『당신은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다시 복음으로』(그루터기 하우스), 성경알아가기(드림스케치)가 있다. E-mail - praisehim@hanmail.net facebook - http://www.facebook.com/dreamingpastor 홈페이지 - http://www.dreamingpastor.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