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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서울 산책

하루쯤 서울 산책

(걷고 맛보고 감각하며 서울 여행하기, 최신판 2017~2018)

홍천수, 최석구, 박재희, 김용순, 이학균, 이영명, 정은주, 서정희, 서경옥, 홍송이, 진미금, 김동국 (지은이)
디스커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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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서울 산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쯤 서울 산책 (걷고 맛보고 감각하며 서울 여행하기, 최신판 2017~2018)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서울/수도권 여행가이드
· ISBN : 979119583884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2-10

책 소개

걷고 맛보고 감각하며 오감으로 서울을 만나게 해주는 가이드북. 북촌한옥마을부터 연남동의 철길 공원 연트럴파크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핵심 명소 200곳과 뜨는 맛집 및 카페 70곳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목차

# 서울 산책 버킷 리스트 6

# 오래된 동네 산책

삼청동과 소격동 / 북촌 / 인사동과 안국동 / 계동과 원서동 / 서촌 / 정동길 / 성북동길 / 북정마을 / 이화동 / 평창동

# 핫 스트리트 즐기기
홍대 앞과 연남동 / 가로수길 / 이태원 / 경리단길 / 성수동 / 부암동 / 여의도

# 사계절 한강 즐기기
선유도공원 / 커핀그루나루 / 한강 유람선 / 서래섬 메밀꽃밭 / 세빛섬 /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
한남새말카페 / 한강뚝섬공원 자벌레 / 구리 코스모스축제

# 하루쯤 고궁 산책
경복궁 / 창덕궁 / 창덕궁 후원 / 창경궁 / 덕수궁 / 경희궁 / 종묘 / 운현궁

# 하루쯤 문화 산책
DDP / 국립중앙박물관 / 예술의전당 / 서울역사와 약현성당 / 문래예술촌 / 서대문독립공원

# 행복한 걷기 여행
북한산둘레길 / 남산둘레길 / 월드컵공원 / 청계천 / 서울숲 / 올림픽공원 / 양재천 / 항동 철길과 푸른수목원 / 홍릉수목원과 세종대왕 기념관 / 북서울꿈의숲 / 아차산

# 서울 도성 순례
남산 도성길 / 낙산 도성길 / 북악산 도성길 / 인왕산 도성길

저자소개

홍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풀과 나무와 사진을 좋아하는 의사이자 여행작가이다.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청소년기를 포항에서 보내며 의사의 꿈을 키웠다.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후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5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였다. 일본 독협의과대학교와 스위스 베른대학교 Institute of Clinical Immunology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수와 알레르기내과 과장, 알레르기연구소 소장,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광혜장학회 상임이사, 세브란스병원 VIP 건강증진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식약청 지정 세브란스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장 및 약물감시사업단 1중단위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 이사장 및 회장, 대한직업성천식학회회장, 서태평양알레르기학회회장, 대한내과학회 총무이사와 대한내과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대한내과학회 학술상, 최우수상, 연대의대 우수 교수상과 올해의 교수상, 연세대학교 우수 교수 업적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 Fellow, 유럽 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 및 Collegium Internationale Allergologicum 정회원이다. 정년퇴임한 후 전공 분야를 정리할 목적으로 전국의 풀과 나무 촬영해 <한국 꽃가루 알레르기 도감>을 출간했으며, 생태 사진작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전공을 살려 건강 진단 상담을 하며 틈틈이 전국으로 촬영 여행을 다니고 있다. 앞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공존하는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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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 술, 신해철을 좋아하는 방송 PD이자 여행작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긍정하는 여행 쾌락주의자이다. 15년째 케이블TV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해피투어, 여행이 좋다’, ‘골목에서 서울을 만나다’ 등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 연출했다. “삼겹살보다 역마살이 맛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여행을 다녔다. 방송 제작을 하면서 전국을 두 눈에 담고, 가슴에 새겼다. 여행은 가능하면 혼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여행 결핍을 캠핑으로 수혈하고 있다. 직장은 쫓겨날 때까지 다녀야 하고, 여행은 눈치껏 가야하고, 글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이자 글쟁이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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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주 길을 잃으면서도 낯선 곳으로 떠나 오래 걷는 것을 좋아한다. 레이켐, 퀀텀, Dell컴퓨터, EMC 등 최첨단 IT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지만 기계치에 가깝다. 고양이, 달, 키스자렛과 콜드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뒤에 있는 둘은 종종 바뀐다. 미국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대표로 커리어의 정점에 있을 때 열망을 잃은 자신을 구하겠다고 인생리셋을 결정했다. 3보 이상 승차를 부르짖던 편의생활 영위자는 수면장애와 예쁜 발톱을 반납하며 3000km 길을 걸었다. 스스로 길을 찾고, 때로는 타자를 위한 길을 만드는 소망을 품고 산다. 17살, 16살 두 노묘를 모시는 고양이 집사, 도보여행자, 여행작가, 자기리더십 코치. 저서: 조직생활의 스마트파워에 관한 책 『그 여자 정치적이다』, 여행서로는 『숲에서 다시 시작하다』,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이 시작된다(공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헬싱키경제경영대학교 MBA. 현재 모모인컴퍼니 대표. instagram.com/jaeheecall facebook.com/park.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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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연과 그림, 특히 꽃 그림을 좋아하는 여행작가이자 간호학 박사이다. 대전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상경하여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아주대학교의 간호대학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지원부장,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하였다.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회장, 한국가정간호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여자동창회장을 등을 역임하였다. <간호관리학>, <전문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간호 윤리와 법> 등 10여 권의 저서와 간호 윤리를 비롯한 간호학 관련 논문 수십 편을 발표하였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여행작가과정과 여행기출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 (사)건강사회운동본부 부회장과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정년퇴임 후 식물원을 찾아다니며 주로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를 계기로 사물과 깊이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사물과 공간, 장소가 품은 객관적 사실과 개별적인 스토리를 글과 사진으로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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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여행 작가이다. 떠나는 것에 대한 동경과 머물고자 하는 소심한 욕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지만,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선 뒤 잠재된 여행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후 직장인과 작가의 길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글 쓰고 여행하며 살아가는 꿈을 조금씩 더 키우고 있다. 그동안 공저로 <하루쯤 성당 여행>과 <하루쯤 서울 산책>을 냈고, 단독 저서로 <하루쯤 옛 도시 여행>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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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여행작가이다. 이른 새벽 어둠이 걷히지 않은 한강을 바라보면 가슴이 찡해지는 감성 깊은 사람이다.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서울과 일산에서의 추억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일본으로 건너가 제과학교를 졸업했다. 사회복지법인 ‘조이 하트’의 사외이사로 적을 두고 있으며, 봉사 활동을 하며 세상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깊이 느끼고 있다. 소소한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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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그림)    정보 더보기
미켈란젤로, 로마, 아프리카 아이들을 편애하는 여행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서양화를 전공한 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스모드ESMOD PARIS를 졸업하고, 베르사유 미술학교를 수료했다. 그곳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장엄한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파리에 살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감각했다. 여행의 기억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자양분임을 확신하며, 딸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행복한 이 여정이 계속되길 소망하며 또 떠나기를 꿈꾼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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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숲, 걷기, 바람, 미선나무를 좋아하는 여행작가이자 예술학교 교사이다. 아버지 직장을 따라 광주와 전북 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살 이후부터는 줄곧 서울에서 인생을 살아내며 예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모든 여행 중에서 독일 숲 여행을 최고로 꼽는다. 특히, 세계의 숲 애호가들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어 한다는 독일 흑림black forest 여행을 잊을 수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기도하며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풀과 꽃과 나무, 바람을 벗 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 에세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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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유와 낭만을 꿈꾸는 간호사이자 여행작가이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고,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지금은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서 생활한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남쪽 도시를 그리워한다. 학창시절은 주변의 기대에 맞춰 모범생처럼 살았으나 스무 살부터는 나를 찾기 위해 살고 있다. 해본 것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이 더 많기에 지금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직장인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끔 여행의 꿈이 좌절되기도 하지만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이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창덕궁, 창덕궁 후원, 덕수궁, 경희궁 편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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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송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단한 배낭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작가이다. 창원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줄곧 김해와 부산에서 살았다. 스무 살 무렵 지도 한권 들고 국도를 따라 간절곶부터 정동진까지 걸었다. 그 후 걷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연구원이라는 정적인 직업이 따분해서였을까?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혼자서 유럽 일주 여행을 다녀온 뒤로 도통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길들을 기억하고 있지만 가장 강력한 향기로 남은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닳고 닳은 무릎 연골이 조금 더 견뎌준다면, ‘순례 10주년’이 되는 해에 다시 도전해 볼 참이다. 언제나 Buen Camino! <하루쯤 서울 산책>의 가로수길, 성수동, 이태원, 경리단길 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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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피, 맥주,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작가.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닥치고 ‘고g’o를 외치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어릴 적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섬 투어를 다니면서 여행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땅을 밟아야 한다는 생각에 성난 파도와 싸우며 정신력을 키웠다. 극한 배 멀미에도 끄떡없는 강철 체력도 이때 탑재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여행의 마력을 잊지 못해 비행기를 타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결심하지만 이른 결혼으로 꿈이 좌초하고 만다. 연년생 사내 둘을 키우면서 현모양처는 내 길이 아님을 깨닫고 직업을 여행작가로 수정하였다. ‘보는 만큼 안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는 대신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고 있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부암동과 평창동 편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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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휴와 미식을 좋아하고 비일상을 꿈꾸는 직장인이자 여행작가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날 때까지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시절 전공 공부를 위해 유럽으로 건축 기행을 떠났던 첫 배낭여행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졸업 후 ‘3년만’을 외치며 건설회사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짬짬이 여행을 다니는 보기 드문 자발적 연차 완전 소진자이다. 배낭여행과 해외 건설 현장 출장 덕에 그동안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30여 나라를 돌아다녔다. 첫해부터 넣어둔 마음 속 사직서는 여전히 유효하며, ‘한 달에 한 나라 여행하기’를 꿈꾸는 여행 중독자이다. <하루쯤 서울 산책>의 홍대 앞과 연남동 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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