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9119586060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6-08-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행복한 천재작가 대부호의 삶을 살라.” / 7
제1장. 책부터 먼저 써내라 / 11
제2장. 자기 계발에 투자해야 한다 / 19
제3장.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해야 한다 / 23
제4장. 억만장자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 29
제5장. 당신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 33
제6장. 책을 쓰려면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 / 37
제7장. 책을 써내면 얻게 되는 큰 유익들 / 41
제8장. 어떻게 하면 책을 쓸 수 있을까요? / 51
제9장. 독서를 하면 어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 57
제10장.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인정하라 / 61
제11장. 천재성을 발견하고 천재의 길을 가라 / 69
제12장. 천재적인 재능을 극대화하면 성공한다 / 81
제13장. 당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끄집어내라 / 87
제14장. 차별되지 말고 구별 길을 가라 / 91
제15장. 삶의 지혜를 황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라 / 94
제16장.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지금 저질러라 / 101
제17장. 아무리 큰 꿈을 가져도 다 이루어진다 / 105
제18장. 원숭이가 아닌 사자 같이 큰 삶을 살라 / 109
제19장. 상자에 갇힌 생쥐 같은 인생을 살지 마라 / 113
제20장. 독보적인 영역을 정하고 지켜라 / 119
제21장. 당신의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 123
제22장. 신과 동업하면 모든 일이 쉽다 / 127
제23장. 받았다고 믿고 기다리면 다 이루어진다 / 131
제24장.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요청하라 /137
제25장. 불평 마인드에서 감사 마인드로 바꾸라 / 139
제26장.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 143
제27장. 걱정 근심을 버리고 낙천가가 되라 / 147
제28장. 시련을 과정으로 여기고 전체를 보라 / 149
제29장. 누구나 이 정도 시련은 겪는다고 여기라 / 153
제30장. 상처를 티끌처럼 여기고 일어서라 / 159
제31장. 마음을 백배나 더 크고 강하게 하라 / 163
제32장.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을 정리하라 / 169
제33장. 사명감을 가지고 프로 수준으로 일하라 / 171
제34장.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고 말하라 / 175
제35장. 사람의 마음을 얻는 처세술을 익히라 / 179
제36장. 돈보다 귀한 당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 185
제37장. 자존감이 높아야 카리스마가 생긴다 / 187
제38장. 귀공자처럼 멋지게 살며 최대한 누려라 / 191
제39장. 열 받고 미치도록 사모해서 성공하라 / 195
제40장. 돈과 연관된 일을 계획하고 시도하라 / 201
제41장. 부요 마인드로 대부호의 삶을 꿈꾸라 / 205
제42장. 하나님의 사업 방식으로 사업하라 / 209
제43장. 신적인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라 / 219
제44장. 가치 마케팅을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 / 223
제45장. 더러운 음식을 끊고 깨끗한 음식만 먹으라 / 229
제46장 럭셔리 마인드로 럭셔리 인생을 살라 / 237
제47장. 돈 댐에 돈을 많이 저축해 놓으라 / 245
제48장. 당신의 재산 가치는 600조 원이 넘는다 / 253
제49장. 천재적인 지혜와 거대한 부를 상속하라 / 261
글을 닫으면서. “작가는 평생 현역직업이다.” / 265
감사의 글. “나는 지금 한없이 행복합니다.” / 269
저자소개
책속에서
[ 머리말 ]
“행복한 천재작가 대부호의 삶을 살라.”
당신은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나는 행복한 천재작가 대부호의 삶을 살겠다.”
나는 이러한 독보적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늙어 죽게 되었을 때 크게 후회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없고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앞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깨닫고 경험하기에도 바쁩니다.
앞만 보고 나아가도 인생은 짧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따른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살라고 촉구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은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먼저 행복해지고 꿈이 이루어져야 다른 사람들을 마음껏 도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입니까?
나는 저술과 강연을 통해 멋진 인생을 살기로 했습니다. 책을 쓰는 것은 예술가의 길을 걷는 것인데 그렇다고 가난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난 미술가들과 작가들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 한 점에 10억에 달했고 라파엘로는 대저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피카소는 억만장자였습니다. 작가였던 볼테르는 자신의 책값을 아주 높게 매겨 팔았는데 모든 왕족과 귀족들이 가격에 상관없이 그의 책을 사곤 했습니다. 그는 화려한 저택과 도서관, 성(城)을 가지고 있었고 1,200명의 하인을 거느렸습니다.
나는 작가와 강연가로 일하며 정신적인 지도자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이끌기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 천재작가 대부호’의 삶을 사십시오.
그러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만 있으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어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낙천가 마인드로 행복하게 살며 마음껏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내 꿈과 소원이 다 이루어졌다고 믿고 낙천가 마인드로 살고 있는데 정말 모든 일이 저절로 다 잘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크게 성공하려면 끝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미 성공했음”이라고 믿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에 발목 잡히지 마십시오. 남들의 기준에 따라 밑바닥 인생으로 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성공해서 최고 최상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국 같이 행복하고 부요하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 즉 성공적인 삶을 사십시오.
나와 함께 멋진 여행을 시작합시다.
가슴 설레지 않습니까?
[ 본문에서 ]
“책부터 먼저 써내라.”
당신은 책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남의 책을 읽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써냈습니다. 그로 인해 내 마음은 꽤 만족스러웠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성공했다고 인정받았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야 합니다. 다른 것은 100년도 채 안 되어 사라지지만 책은 자손 천대까지 남습니다. 40명의 공동 저자로 쓰인 성경책이 6천 년간 남아 있습니다.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써내야 크게 성공합니다.
책을 써내면 당신에게 어떤 신기한 일이 벌어질까요?
첫째, 책을 써내면 주위 사람들이 크게 놀랍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책을 당신이 용기를 가지고 시도하여 써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책을 쓰는 것은 정말 그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만 가능하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책쓰기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책을 출간하면 “어떻게 책을 썼냐? 대단하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또 책은 큰 자랑거리가 됩니다. 자신이 쓴 책을 당당하게 내밀며 “너희도 나처럼 살라”고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남이 써 놓은 책을 돈 주고 사서 읽기만 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책을 써낸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남의 책만 읽을 것입니까? 인생을 10년, 20년 살았다면 나만의 책을 한 권이라도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1년이면 365일이고 10년이면 3,650일이 됩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살았던 날을 세 보십시오. 당신이 20대면 벌써 칠천 일 이상을 살았고 30대면 만 단위가 됩니다. 그동안의 인생을 살 동안 당신이 얼마나 많은 일을 경험했겠습니까?
당신도 남의 책을 읽지만 말고 자신의 책을 써 보기 바랍니다. 책을 써내는 것이 당신이 귀중한 생애에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은 당신의 분신과 같습니다. 죽지 않는 분신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놓고 죽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내 책장에 꽂힌 수많은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책을 통해 내 곁에 살아 있습니다. 당신도 언젠가는 반드시 죽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작가 아모즈 오즈는 “유대인인 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우리 민족도 세계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하지만 책은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그들의 집에 들어가고 그들의 서재와 안방의 책장에 꽂혔다.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안겼고 그들의 스승이 되었다. 나는 그런 책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책으로 태어나길 애타게 바랄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책을 써내면 됩니다. 책을 쓰십시오.
옷은 10년 남습니다. 빌딩은 100년 남습니다. 하지만 책은 천년, 자손 천대까지 남습니다. 책만큼 수명이 긴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신문, 잡지를 버리지만 책은 버리지 않습니다. 출판사가 망해도 또 다른 출판사가 당신의 책을 냅니다. 책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날아다닙니다.
그러므로 책을 쓰십시오. 책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당신의 이름과 삶과 깨달음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책을 써내면 고수가 되고 스승이 됩니다.
책을 쓰는 것은 방법만 알면 쉽습니다. 이 책에 그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독자의 위치에서 저자의 위치로, 사인 받는 위치에서 사인하는 위치로, 지식 소비자의 위치에서 지식 생산자의 위치로 옮기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신의 포지션(position, 위치, 자리, 지위)을 바꾸어야 크게 성공합니다.
둘째, 책을 써내면 여기저기서 강연 요청이 들어옵니다.
책을 써내면 학교나 기업체, 관공서 등 강연장에서 강연을 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옵니다. 또한 당신 자신이 직접 당신의 이름을 내걸고 등록비를 받으며 강연회를 열 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천재적인 재능을 알리고 강연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깨달음을 주면 많은 수입이 생기게 됩니다.
돈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고, 가고 싶은 데 마음껏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풍요롭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 아니겠습니까?
셋째, 책을 써내면 전문가라고 인정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들만 쓸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책을 쓰면 ‘전문가’라고 인정받고 ‘작가 선생님’의 칭호를 얻게 됩니다. 당신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최고의 존경받는 직업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책을 쓰라고 여러 번 강조할 것입니다. 책을 쓰는 것만큼 빠르게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십시오.
나처럼 이렇게 혼자 두꺼운 책을 써내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공동 저자로 책을 내십시오. 나도 첫 번째 책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저질러라>는 공동으로 냈습니다. 당신이 공동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010.2982.8865로 지금 전화해서 ‘김추수와의 공동 저자’에 등록하면 됩니다. 지금 전화하십시오.
나는 공동 저자로 책을 낸 후 그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내게 책을 쓰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책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용기를 얻어 두 번째 책은 단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전문 강사가 되거나 자신의 직업에 대해 몸값을 높이려면 반드시 책을 내야 합니다. 신문광고나 잡지 광고는 한번 읽고 날짜가 지나면 모두 버립니다. 텔레비전 광고도 일회성입니다. 10초 또는 20초에 수억 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이 지나면 곧 바로 다음 광고가 나옵니다.
하지만 책은 다릅니다. 책은 버리지 않고 항상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 이사할 때 신문과 잡지는 버려도 책은 가져갑니다. 수백 수천 년이 지나도 남아 있습니다. 책은 독자의 내면으로 파고들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발합니다.
꼭 책을 써내야 인정받느냐고요? 다른 길은 없냐고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책만큼 권위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책에는 신적인 권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내야 합니다.
모든 새로운 역사는 책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상도 역사도 업적도 책으로 출간되지 않는 것은 잠깐 있다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책은 사라지지 않고 후세에 계속 영향을 끼칩니다. 한 줄 기록으로도 수십 편의 사극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한 줄 기록으로도 역사가 뒤바뀝니다.
책을 써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스토리의 길, 독보적인 길, 천재적인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가장 빠르고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책부터 써내면 학과 공부와 상관없이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다른 것은 좀 못해도 그냥 넘어갑니다. 이미 큰 성공의 결과물인 ‘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 대해 성적표나 자격증이 아닌 책으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푼수 같은 엄마가 자식 성적표를 들고 돌아다니며 자랑합니까? 자식이 전교 2등이어도 전교 1등 엄마를 만나면 꼬리를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쓴 한 권의 책은 그 힘과 가치가 학교 성적표나 일류 대학 졸업장보다 백배나 두껍고 무겁고 큽니다.
또 누가 자격증을 땄다고 남에게 자랑합니까? 따는 날 순간 기분이 좋아서 자랑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 더 이상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고아이큐, 고학력, 고점수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십시오. 나처럼 작가와 강연가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십시오. 학교를 졸업해야 하고 학과 공부를 꼭 해야 한다면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하십시오. 공부를 즐기십시오. 잘하는 과목을 더 잘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십시오. 못하는 과목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이 책을 꼭 써냈으면 합니다.
당신이 쓴 두꺼운 책을 한 권 내밀면 모든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 책은 죽어라고 교과서를 외운 후 한 시간 동안 시험 친 결과인 점수를 기록한 얇은 스펙 한 장이 아닙니다. 당신 안에 있는 십 수 년의 지혜와 지식, 경험을 담은 두꺼운 스토리 뭉치입니다. 그래서 힘이 있는 것입니다.
시험 점수를 기록한 생활기록부가 당신의 인생에 큰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졸업한 후에 그것을 볼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생활기록부가 아닌 삶의 기록부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곧 책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삶을 기록하라. 그것이 곧 당신의 책이다.”
성적표와 졸업장이 아닌 당신의 이름이 박히고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진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십시오.
책을 써내면 슈퍼노바 곧 초신성이 됩니다.
초신성(supernova, 超新星)은 다른 별들보다 일만 배에서 수억 배나 더 빛나는 별을 말합니다. 완전히 구별된 별입니다.
책은 당신을 구별되게 합니다.
역사적인 모든 위인들이 책을 써내므로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알렸습니다. 책을 써내면 당신의 과거를 정리하고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의 성공을 예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고 책을 쓰기 시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