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2

머리말. “당신도 60평 아파트와 벤츠를 사게 될 것이다”

1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 김열방

1. 당신 주위에 책 쓰고 벤츠 타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 9
2. 책은 인생 최대의 성과물이고 가문의 영광이다 / 15
3. 책을 써내자 내가 천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17
4. 남이 원하는 인생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라 / 21
5. 하나님의 관점을 갖자 일곱 가지 고민이 해결됐다 / 25
6.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복을 받는 것이 합당한가? / 27
7. 천국이 아닌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이 합당한가? / 31
8. 돈을 남기며 장사하는 것이 합당한가? / 39
9. 남들보다 내 가정을 먼저 챙기는 것이 합당한가? / 43
10. 한 사람이 종류 별로 모든 복을 받는 것이 가능한가? / 47
11.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위해서도 큰일을 행하시는가? / 55
12. 밤낮 비는 기도를 하지 말고 믿음의 기도를 하라 / 67
13. 딱 한번뿐인 당신의 인생은 특별하고 소중하다 / 69

2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 김성희

14.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와 결혼했다 / 79
15. 60평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공책에 적은 것이 이뤄졌다 / 83
16. 나는 어머니 때문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 87
17. 장사해서 두 배로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 91
18. 내게는 대형 슈퍼 체인 경영에 대한 꿈이 있다 / 95
19. 나에게는 책으로 행복을 나누겠다는 세계 비전이 있다 / 97

3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 김추수

20. 꿈을 이루려면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실천하라 / 103
21. 나는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의 길을 간다 / 111
22. 꾸준히 저축하면 자산을 마련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119
23.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졸업하고 멋진 사람이 되라 / 127

4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 문혜영

24. 나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자유와 행복을 얻었다 / 133
25. 나는 작은 세상을 졸업하고 큰 세상에 입학했다 / 135
26. 하나님 없이 성공하겠다고 몸부림치지 마라 / 139
27. 태양보다 더 강한 빛이 나를 끌어 당겼다 / 143
28.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놀라서 주저앉을 뻔했다 / 147
28. 나는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많은 복을 받았다 / 151
30. 나는 율법주의 어린 아이의 신앙을 졸업했다 / 155
31. 예수를 믿으면 행복하고 부요한 것이 정상이다 / 159
32. 한 번 기도한 것은 받았다고 믿고 과거형으로 적으라 / 163
33.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진짜로 다 이루어진다 / 167
34. 깨달음을 얻어야 존귀한 삶을 살게 된다 / 171
35. 앞으로 50년간 뭘 할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라 / 175

5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 임행복

36. 수표에 감사의 글을 적어 부모님께 드려라 / 179
37. 아버지가 KBS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다 / 181
38. 책을 써내는 것이 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다 / 185
39. 믿음은 과거형이고 현재 완료형이다 / 189
40. 천군 천사들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일하고 있다 / 191
41. 하나님 아버지는 우주의 재벌 총수이시다 / 195
42. 책 쓰기에 대한 꿈과 강연에 대한 꿈도 가지라 / 201
43. 하나님은 꼭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사람을 보내 주신다 / 205
44. 강남 고급 호텔의 외국 총리 초청 행사에 가다 / 207
45. 당신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고 다 응답하신다 / 211

당신 주위에 책 쓰고 벤츠 타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당신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내게 코칭 받은 작가들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김열방 목사님 주변에는 모두 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네요. 다들 카페에서 자기 계발을 하고 책을 쓰고 강연하고 벤츠를 타고 다니고 56평, 60평 아파트에 살고 출판사를 차리네요.”
“맞아요. 그런 천재 집단을 발견하고 접했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당신도 그 영역에 가까워졌다는 말입니다.”
“너무 흔하지 않나요?”
“흔하다고요? 당신의 가문이나 동창회를 돌아보세요. 책을 쓴 사람이나 벤츠를 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아, 그러고 보니 그런 사람이 없네요.”
“맞습니다. 천 명 중에 한 명도 없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지난주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창회 모임에 갔는데 거기에 모인 많은 사람들 중에 벤츠를 모는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습니다. 책을 쓴 사람도 나 혼자뿐이었습니다. 60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도 나 혼자뿐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나를 보고 “김열방 목사님은 총신대학원의 영광이고 보배입니다. 동창들 몇 천 명 중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귀한 작가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목회하는 서울목자교회에는 모두 작가, 강연가라고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서울목자교회에 많다고 결코 흔한 게 아닙니다. 수천 개의 교회, 수만 명의 성도들 중에 작가가 몇 명 있는지, 벤츠를 몇 명이 타는지 찾아보십시오.
당신이 그런 작가와 강연가 집단, 사업가와 자산가 집단, 벤츠와 롤렉스시계 집단, 60평 아파트와 빌딩 주인 집단에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곧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기회가 가까이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곁에서 늘 보고 듣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다들 60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뿐이고 내가 서비스를 받으러 벤츠 대리점에 가면 다들 벤츠 모는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나 전국과 세계적으로 보면 책 쓰고 60평 아파트에 살고 벤츠 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신의 가문 전체와 당신이 졸업한 학교의 동창들 전부, 당신이 만나고 있는 친구들 전부와 당신이 다니는 교회 성도들 전부를 살펴보십시오.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한두 명도 찾기 어려울 겁니다.
나는 내 주변에 책 쓰고 강연하고 벤츠 타고 넓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억대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보는 바보끼리 모이고 범재는 범재끼리 모이고 수재는 수재끼리 모이고 영재는 영재끼리 모이고 천재는 천재끼리 모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의 모임을 갖고 있습니까?
이 책을 통해 천재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를 만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