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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비결

용서의 비결

김열방, 김사라, 김민혁, 김추수, 박미혜 (지은이)
날개미디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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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비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서의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232935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04-30

책 소개

김열방, 김사라, 김민혁, 김추수, 박미혜 작가의 <용서의 비결>. 1부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2부 '부모와 집안 식구를 용서하라', 3부 '밥상머리에서 자녀를 용서하라', 4부 '남편과 아내, 서로를 용서하라', 5부 '친구와 지인을 모두 용서하라' 등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머리말. “용서하면 응어리가 사라진다” / 김열방. 3

제 1부.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 김열방. 13
제 2부. 부모와 집안 식구를 용서하라 / 김열방. 31
제 3부. 밥상머리에서 자녀를 용서하라 / 김열방. 43
제 4부. 남편과 아내, 서로를 용서하라 / 김사라. 107
제 5부. 친구와 지인을 모두 용서하라 / 김민혁. 123
제 6부.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라 / 김추수. 161
제 7부. 내 힘을 다 빼고 용서하라 / 박미혜. 185

저자소개

박미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복음작가로 꾸준히 책 쓰기를 하여 <아름다운 여인이여〉등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하나님께 온전히 받쳐진 종이며, 하나님만 경외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어여쁜 신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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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의 길을 가며 ‘책쓰기, 강연학교’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17세에 <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를 써냈고 그 외에도 <천재작가 김추수의 책쓰기비법> 등 많은 책을 출간했다. 현재 ‘꿈꾸는이삭’ 출판사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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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방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을 체험했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성령님과 교제법〉 〈두뇌개발비법〉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작가, 복음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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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에 기도하던 중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뜨거운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로 살고 있다. 또한 사업가와 자산가, 작가의 길을 걸으며 문서 선교에 힘쓰고 있다. <인생은 선택이다> 등 22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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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 말이 어눌하고 집중도 못하고 정신력도 약하고 지능도 낮고 판단력도 흐리는 등, 모든 면에 부족했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은혜로 완전히 바뀌었다. 현재는 생각이 깊고 판단력도 좋고 건강한 신앙과 복음의 힘을 갖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용서의 비결>의 저자이며, 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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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

당신은 누구 때문에 마음에 분노가 생깁니까?
나도 내 기준에 맞지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에 분노가 일곤 했습니다.
‘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할까? 아, 짜증나고 화나!’
주님께서는 내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줄로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예전에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심했다.’
주님은 내게 ‘티 마인드’를 버리고 ‘들보 마인드’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음성을 듣는 순간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를 보는 순간 내 눈에는 어떤 들보가 있는지 살피고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들보 마인드를 가지라

당신도 티 마인드를 버리고 들보 마인드를 가지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
누구든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미움과 분노가 쌓이게 되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사람들은 미운 감정이 올라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제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제 동생이 미워 죽겠어요.”
“직장 부하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부모님이 싫어요. 화가 나요.”
“선생님을 가만 두지 않을 거예요.”
왜 그런 마음이 생길까요? 상대방이 십계명을 어기는 명백한 죄를 지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내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괘씸하다. 가만 두지 않겠어.”
요즘은 초등학교에 ‘기분상해죄’가 생겼다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안 좋은 말로 자기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극성 엄마가 교사를 아동학대죄로 법원에 고소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세계에는 이와 비슷한 ‘괘씸죄’가 있습니다.
다들 자기 기분 때문에 감정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심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가인도 기분이 상한다고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왜 하나님이 내 제사는 안 받고 동생 제사만 받으신 거야. 기분 나빠.”
그는 왜 그런지를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해야 했습니다.
기분 따라 마구 분풀이하면 안 됩니다. 남의 눈의 티를 보지 말고 자기 눈의 들보를 봐야 합니다.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성령님, 제 눈의 들보를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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