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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문충식 (지은이)
  |  
화목교회
2016-08-1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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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책 정보

· 제목 : 주의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5875108
· 쪽수 : 371쪽

책 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화목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발행한 묵상집으로, 담임목사인 문충식 목사가 성도들과 지난 3년간 매일 새벽 네이버 밴드를 통해 나누어온 묵상의 말씀을 선별하여 엮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문충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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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DAY6 은혜로 삽니다 (창 4:16-26)
여호와 앞을 떠나 사는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로서의 삶, 스스로 만족하고 교만하여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여기는 그 길에 서지 마십시오. 에노스라는 이름은 ‘연약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연약한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음을,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시며 힘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속에 살 수 밖에 없는 자입니다. 우리도 이 은혜 속에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DAY 21 믿음을 보이라 (창 14:13-24)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왜 사랑하실까요? 첫째, 얍삽한 롯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는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둘째, 승리가 자신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감사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물질에 대한 욕심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기 속에서 아브람은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습니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내게 좀 서운하게 하는 사람, 섭섭하고 미운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을 더해 주십시오. 세상과의 싸움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물질에 대한 욕심에서 자유하십시오. 그때에 위로와 승리를 주시는 축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며 세상 속에서도 높임과 인정 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DAY 83 이스라엘의 기쁨 (창 45:16-28)
요셉에게는 ‘내가 하나님 앞에 어찌 득죄하리이까’하는 것이 삶의 원칙이었습니다. 이 원칙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받았고 세상과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지 성실한 삶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 우리의 삶을 통해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AY 96 별을 보고 (마 2:1-12)
박사들은 베들레헴에 도착해 예수님께 왕에게 드리는 예물을 바치고 경배합니다. 탄생의 별을 보고 예물을 준비한 박사들의 믿음을 봅니다. 먼 데서 찾아와 경배한 이방 사람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그리스도가 나신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도 예수께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아는 만큼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 앞에 나와서 왕이신 주님께 경배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다시 오실 날을 바라보며 때마다 일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경배드리는 행동하는 믿음의 주인공이 되시길 원합니다.

DAY 200 내 나라는 어디? (요 18:26-40)
세상은 이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죄로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죄는 우리로 이기심에 사로잡혀 살게 합니다. 탐심에 빠지게 합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행복에 집착하게 합니다. 세상 나라는 심판 때에 없어질 나라이며 내 죽음과 함께 없어질 나라입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입니다.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DAY225 해산의 수고 (갈 4:12-20)
처음 사랑을 가지고 성숙으로 나아가는 신앙은 마치 씨가 심기고 자라남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 사랑입니다. 그것이 뿌리를 깊게 내리면 시련의 시간 속에서도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마침내 큰 나무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바울이 가진 소원이며 성도가 가져야 할 소원입니다.

DAY 256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9-21)
화평케 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평화를 얻은 평화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피스 메이커 (peacemaker)입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평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평화는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 없는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미워하고 분노하지 마십시오. 지는 것입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DAY28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2:10-3:6)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조금이라도 힘들고 어렵거나 손익을 따져 유익이 되지 않으면 불평과 원망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얕은 신앙의 모습입니다. 깊은 신앙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요동치 않는 참사랑이 있습니다. 거센 풍랑도 그 깊은 곳의 평화와 사랑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사는 것의 참 증거는 바로 이 주님 안의 평안과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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