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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 인간 그리고 다큐멘터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비평
· ISBN : 979119593300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7-01-2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비평
· ISBN : 979119593300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7-01-20
책 소개
무엇이 다큐멘터리이고, 인간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충동은 언제부터인가? 국제 보도사진가 단체인 매그넘(Magnum) 소속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스튜어트 프랭클린이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에 대한 소개와 분석으로 해답을 내놓는다.
목차
서문: 실제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방법
1장 기원: 미술에서 사진으로
2장 잃어버린 에덴: 식민지 시대 유산의 흔적들
3장 사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4장 전쟁과 기근에 대하여
5장 한쪽 편들기: 갈등과 시민사회
6장 일상의 (재)해석
7장 시각적인 시, 그리고 모호성에 관하여
8장 조작, 연출 그리고 다큐멘터리 사진의 미래
후기: 가슴속의 오래된 매듭
책속에서
소설과 사실주의 그림은 사진만큼 다큐멘터리 기록의 일부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렇다면 과학과 미술의 전체 역사를 통해 분명히 ‘실제를 창의적으로 다룬’ 긴 시간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을 분리하는 것은 오류이다.
본질주의는 문화와 사회와 관련해서 삶이나 전통의 고정되고 이상적인 방식에 특권을 주고, 다른 것, 즉 변화와 발전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사실들의 부정에 있다. 시인이자 극작가인 고(故) 셰이머스 히니는 1991년 대담 중에, “시인은 세상을 계몽하는 편에 있다.”라고 말하며 가치 있는 개입을 무겁게 언급했다. 이 접근방식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다큐멘터리 사진은 혜택을 입을 수 있다.
낙트웨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최악은 사진가로 내가 타인의 비극에서 이득을 얻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는다. 나는 그 생각과 매일 싸워야 하는데, 내가 혹시나 개인적 야심이 진정한 연민을 능가하게 내버려 둔다면, 내 영혼을 팔아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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