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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2

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2

강명주 (지은이)
지지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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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공매부동산 카툰경매 2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95951475
· 쪽수 : 646쪽
· 출판일 : 2023-12-07

책 소개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이 2000년부터 23년간 그려온 만평을 ‘카툰경매’ 2권에 집대성해 만든 책으로, 40여년간 쌓아온 경매정보 데이터와 관련 법령의 역사, 경매관련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경.공매의 기본에서부터 부동산 관련 법령의 시행, 각 시기별 부동산, 경매업계의 이슈를 만평으로 잘 설명 해놓은 책이다.

목차

낙찰가율 10년 통계-다세대 - 628
10년 낙찰가 흐름 - 629
공동주택의 기준 - 630
소형 주택 양도세 면제 - 631
최초 경매감가 입법 추진 중 - 632
점점 길어진다 - 633
내 집 마련 평균 연령 41세 - 634
암초 - 635
대금미납 낙찰자의 응찰자격 - 636
취하 가능성이 큰 경매 물건 - 637
3차 송달 - 638
배당에 필요한 서류 - 639
대항력 발생 시기 - 640
세금 따라 움직이는 주택시장 - 641
경매는 등기 세탁 - 642
부동산 위의 대권, 소권 - 643
임대보증금이 감정가 추월 - 644
공매는 이의신청이 없다 - 645
사용가치 우월시대 - 646
매각 불허 사유 - 647
경매상식 - 648
조세 피난처 - 649
등기 변경과 수정 - 650
전문가의 집값 예측 - 651
전전대의 약점 - 652
가등기의 변신 - 653
낙찰 부동산관리명령 제도 - 654
뿌리 깊은 나무 - 655
경매 도중에 파는 물건 - 656
낙찰 후 취하 절차 - 657
국세와 지방세 분류 - 658
우선 배당받는 당해세(흑색) - 659
휴지되는 골프회원권 - 660
은행의 장삿속 - 661
재경매장 퇴장과 경고 - 662
언 발에 오줌 누기 - 663
부동산 공시주의 - 664
투자자의 행복한 고민 - 665
새치기 - 666
대지권 없는 건물의 비애 - 667
경매, 공매 잔금 납부일 - 668
깜깜한 주택시장-경매가 연다 - 669
연례행사 - 670
책임 - 671
종이 한 장에 무너지는 상계 - 672
경매로 소멸되는 가등기 셋 - 673
유치권 개선 방향 - 674
바지작전 - 675
매각지연 방지책 - 676
추적 600건 - 677
사고다발 지역 물건 - 678
강제경매 분석이 단순한 이유 - 679
무잉여 경매 (1) - 680
무잉여 경매 (2) - 681
경매는 도전이다 - 682
접목 - 683
가등기 별 역할 - 684
배당순위 - 685
경매 부활 - 686
경락잔금 미납부 사유 - 687
유치권 소멸사유 - 688
과열조짐 - 689
손실 방어권 - 690
단계별 대응 방법 - 691
아파트 지분의 권리 - 692
입증 쉽지 않다. - 693
보증금 등기의 차이 - 694
양도세 면제 - 695
압류선착주의 - 696
경매 신청권 없다 - 697
환산보증금 - 698
전세권의 경매 청구 시기 - 699
농지에 포함되지 않는 농작물 - 700
보증금 - 701
1,2등 입찰가 큰 차이 - 702
한 지붕 두 표정 - 703
유치권자의 경매 신청 - 704
부담금 유무 - 705
APT 낙찰 성공율-7전8기 - 706
부가세가 없다 - 707
낙찰대금 대납 - 708
준조세채권이 벌칙금에 우선 - 709
입찰연장전 - 710
뜨거운 감자가 된 전세가 - 711
실질적 경매와 형식적 경매 - 712
무잉여와 과잉여 - 713
빚투 - 714
입찰가 에 대한 판례 - 715
이해관계인 4+2 - 716
이해관계인의 3대 권리 - 717
차순위매수인 자격 - 718
수익형에 유령 임차인 많다 - 719
투자 조심 - 720
현장에 답 있다 - 721
대표이사 서류첨부 필수 - 722
국회 식당 - 723
상가만 해당 - 724
난치병 백신개발 성공 - 725
있으나 마나 - 726
독자제보 5,000건 접수 - 727
입법 제안 - 728
전부명령 - 729
추심명령 - 730
공고하자에 대한 보상 - 731
배당금 수령 절차 - 732
이해관계인만 배당권 있음 - 733
숙박시설 낙찰가율 1위 - 734
상가권리금 보호법 통과 - 735
상가권리금 보호법 - 736
분묘기지권(1) - 737
분묘기지권(2) - 738
지옥(지지옥션)에서 온 저격수 - 739
최후의 송달은 공시송달 - 740
압류금지채권 - 741
법정지상권(1) - 742
법정지상권(2) - 743
동시이행 항변권 - 744
재임차 시 주의 - 745
그립다 전자입찰 - 746
낙찰자 인수등기 - 747
대금납부 선착순 - 748
죽다 살아난 배당금 - 749
경공매 절차 통일 여론조사 - 750
가처분의 미래(1) - 751
가처분의 미래(2) - 752
가처분의 미래(3) - 753
배당요건 - 754
임야 경매 확인사항 - 755
공장 경매 - 756
전세권부 저당권자의 채권회수 - 757
차순위 매수신고인의 자격 - 758
배당이의 절차와 One Out 룰 - 759
배당금 공탁 규정 - 760
소유자 피해 방지책 - 761
특수물건분석 제13봉 정복 - 762
경매란 매듭풀기 게임 - 763
최초 경매가 저감 여론 압도적 - 764
보증금 규정 - 765
항고 기각 시 보증금 생사 - 766
취소 취하율 - 767
지난 10년 경매 소요기간 분석 - 768
2등기의 차이 - 769
제주가 탐나 - 770
열람 서류 - 771
평균 응찰자수 - 772
차순위 매수신고인 결정 규정 - 773
대항력 유지 조건 - 774
경매 포함 여부 - 775
모범정보, 모범납세 - 776
대부분 엉터리 - 777
부동산 공시주의 4가지 예외 - 778
등기는 참고자료일 뿐 - 779
지지옥션 회원 VIP대우 - 780
지지펀드 5년 실적 - 781
무식이 죄 - 782
경매의 최대 비극 - 783
제척기간 10년 - 784
기회는 온다 - 785
등기시스템 대수술 - 786
경매소요기간 - 787
비 내국인 임차인의 대항력 - 788
전세권의 경공매 비교 - 789
개시결정 이의와 집행정지 - 790
상계제도 유명무실 - 791
농작물과 수목은 다르다 - 792
부재 중인 집의 강제집행 - 793
인도명령 신청 (1) - 794
인도명령 신청 (2) - 795
명도 방해는 공무 방해다 - 796
건물에 법정지상권 성립 - 797
NPL 리모델링 - 798
특수경매 물건 15종 특별관리 - 799
불안한 관심 - 800
지지 경매 DATA 평가 - 801
폭망 제1호 - 802
임차보증금 낙찰자부담 - 803
법원 별 유찰 저감율 - 804
공익시설물 처리 - 805
GG유래 - 806
기여 - 807
재입찰 보증금 - 808
낙찰가율-물건 크기 반비례 - 809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 810
투자 자문업 등록 - 811
주택공급 과잉인데 - 812
경매 대중화의 3대 공신 - 813
차순위자의 고민 - 814
부담권리 노이로제 - 815
Cyber School 오픈 - 816
불타던 제주 빙하기로 - 817
취재직원 전국법원 배치 - 818
발간 - 819
실망의 연속 - 820
가 된다 - 821
정보가 집이다 - 822
용도별 검색율 (2016년) - 823
정보 공백 해결 - 824
경매 근원 (2016년) - 825
선순위 가등기 2종 - 826
허공에 동전 던지기 - 827
핵 대 핵 - 828
매체 축소, 정보 확대 - 829
잡았다 놓치는 낙찰불허가 - 830
당일 아침 현장 속보 제공 - 831
공유지분 정보 완벽 - 832
전쟁터 방불 - 833
좌지우지 - 834
공유물 경매 - 835
공유지분경매 낙찰요령 - 836
압승은 재앙 - 837
부동산은 데이터다 - 838
Good Luck - 839
체납 확인 수순 - 840
서비스 시작 - 841
경매가 김샐 때 - 842
이단아 - 843
제11기 지지옥션배 개막 - 844
1+1+1 - 845
경매와 여자 - 846
예측 시스템 개발 - 847
무료 강좌 - 848
문정부 부동산 정책 - 849
어려운 대출 용어 - 850
지목 종류 - 851
청구액 없는 경매 - 852
소액 임차인 비교(1) - 853
소액 임차인 비교(2) - 854
소액 임차인 비교(3) - 855
소액 임차인 비교(4) - 856
소액 임차인 비교(5) - 857
소액 임차인 비교(6) - 858
소액 임차인 비교(7) - 859
경매 고수와 하수 - 860
용도지역, 구역, 지구 - 861
감정평가 원칙(1) - 862
감정평가 원칙(2) - 863
추석 넋두리 - 864
경매 분석기 - 865
후순위 임차인의 배당 - 866
경매 원아웃 제도 - 867
주택정책 불가침 지역 - 868
24개 용도지역 - 869
건폐율과 용적율 - 870
선순위가등기 경매 - 871
배당금 공탁 사유 - 872
입찰장의 표정 - 873
부동산에 따라 임대법이 다름 - 874
일반법과 특별법의 차이 - 875
형식적 경매 - 876
좋은 토양에서 좋은 나무가 - 877
무술년 소망 - 878
런닝머신 위의 주택정책 - 879
자식을 낳은 임무 - 880
법정지상권의 한계 - 881
3번째 경매 서적 출간 - 882
지지 양식장 - 883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884
배당원칙 - 885
법원 경매계에 비치된 목록 - 886
경매 부동산 점유자 - 887
토지 없는 건물 낙찰 - 888
입찰금액은 절대 수정 불가 - 889
이게 나라가 할 짓이냐 - 890
취득세율(2014년 개정) - 891
공인중개사 의무 - 892
명도 전까지 내 집이 아니다 - 893
경매 신청 비용 (5억 기준) - 894
농지법의 핵심 - 895
필요 - 896
브로커 색출은 계속된다 - 897
동산 매각 절차 - 898
유치권 시한 - 899
낙찰물건 취하 요청 절차 - 900
후순위 세입자 보증금 보호 가능 - 901
동점자 처리 - 902
채무자에게 송달 의무 - 903
원시취득과 승계취득 - 904
팔자타령 - 905
달과 경매는 차면 기운다 - 906
흐지부지한 발표 - 907
2018년 여름의 색깔 - 908
차용종류 - 909
불 꺼진 상가 - 910
관광상품 - 911
당일 아침 미진행 APP 운영 - 912
다주택자의 고민 - 913
배당요구종기 - 914
사자의 권리 축소 - 915
인도명령 신청권 - 916
본인에게 송달되지 않는다 - 917
신분차이 - 918
지상권과 구분지상권(1) - 919
지상권과 구분지상권(2) - 920
본등기의 위력 - 921
미등기 건물도 경매할 수 있다 - 922
영농기준 - 923
깡통주택의 예 - 924
낙찰상속 - 925
신청가능 - 926
지분의 우선매수권 - 927
부동산 세금 - 928
계속 늘어나는 콘텐츠 - 929
한 쪽은 넘친다 - 930
물건 수는 줄고 낙찰가는 늘고 - 931
농지라는 지목은 없다 - 932
채무방어법 - 933
세금을 보는 시각 - 934
가난이 무기 - 935
경매 서적 4탄 발행 - 936
잔금 미납율 - 937
금융 처녀림 - 938
외길 36년 - 939
2는 둘이지 가 아니다 - 940
불공정의 극치 - 941
긴 역사 - 942
반의 반의 반의 반 값 - 943
쫄딱망한경매(1) 배당요구철회 - 944
쫄망경(2) 낙찰자 부담 - 945
쫄망경(3) 유치권의 - 946
쫄망경(4) 입찰금액 실수 - 947
쫄망경(5) 부동산의 무덤 - 948
쫄망경(6) 공유지분 관리비 - 949
쫄망경(7) 대위변제로 부담 - 950
쫄망경(8) 합가임차인 - 951
쫄망경(9) 예상 외 명도비용 - 952
쫄망경(10) 욕심 - 953
경매 이정표 - 954
호텔가 최악 - 955
잘못된 과세제도 - 956
유망직종 - 경매 - 957
권리분석 착오가 원인 - 958
임금은 우선변제권 - 959
수익률 - 960
자산관리의 기본 - 961
서울 수익형 부동산 낙찰가율 - 962
세금 줄일 수 있다 - 963
현장 이상의 현장 - 964
금리 암흑시대의 출구 - 965
더 빨라진 등기부 제공 - 966
낙상해서 탈이지 - 967
현정부 부동산 정책 - 968
아파트 낙찰가율 폭등 원인 - 969
은행 갑질 - 970
매체의 진화 - 971
망할 1등 - 972
제13기 지지옥션배 - 973
지지카툰 1천회 돌파 - 974
대출 규제 강도 - 975
세계가 인정 - 976
땅 모양이 면적은 아니다 - 977
임야의 로망 - 978
독만 깨져요 - 979
거래방해행위 - 980
법인명의 주택매입 혜택 - 981
세계가 인정하는 빅데이터 - 982
부동산은 땅이 왕이다 - 983
경매관련법 - 984
권리분석 관련법 - 985
부동산 투자는 공수조화다 - 986
코로나 코리아 속으로 - 987
5번째 경매서적 발행 - 988
경매독점 시대 - 989
경매 규모가 - 990
대출 결격사유 - 991
단계별 부동산 세금 - 992
닮은꼴 - 993
하나 마나 한 말 - 994
실낱같은 희망 - 995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996
법원 경매 활용 상승 - 997
1:7 - 998
경쟁률 - 999
제14기 지지옥션배 개막 - 1000
역사에 기록될 기록 - 1001
지지옥션 발명특허 - 1002
기관매각 DATA 완성 - 1003
불 꺼진 창 - 1004
지지옥션의 역사 - 1005
임대차 3법은 임차인 특혜법 - 1006
대출금액 결정 요소 - 1007
선거 압승도 마찬가지 - 1008
대위변제 2종 - 1009
정부지원 산학협력개발 - 1010
오랏줄이 구명줄이 되다 - 1011
토지거래허가 예외구역 - 1012
위정자의 속마음? - 1013
임대인은 웁니다 - 1014
1등 호텔 수상 - 1015
기업인도 우리 국민이다 - 1016
경매이론 노벨상 수상 - 1017
배당 상식 - 1018
은행은 경매공장 - 1019
세금 체납 피해 - 1020
1회용 권리(1) - 1021
1회용 권리(2) - 1022
기업의 종말 - 1023
노벨 수상자의 경매이론 - 1024
꼼수 경매(1) - 1025
꼼수 경매(2) - 1026
꼼수 경매(3) - 1027
꼼수 경매(4) - 1028
꼼수 경매(5) - 1029
꼼수 경매(6) - 1030
또 하나의 행복한 낙찰 - 1031
기록에 남을 경매사 - 1032
코로나 후유증 - 1033
평균 낙찰가 - 1034
후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 - 1035
경매의 학문화 - 1036
풍요 속의 빈곤 - 1037
6번째 경매서적 발행 - 1038
인간 형질 변경된다 - 1039
공동투자 장단점(1) - 1040
공동투자 장단점(2) - 1041
땅의 분노 - 1042
농지 쪼개기 왜 하나 - 1043
명도 절차 밟아야 - 1044
농지 나름 - 1045
야간명도 기피 - 1046
선 가등기 종료 과정 - 1047
동승 자격 발생 - 1048
지지지지 - 1049
제15기 지지옥션배 바둑 개막 - 1050
의무 또 의무 - 1051
권리 발생 - 1052
앙꼬 없는 찐빵 - 1053
주택 양도세율 (2021.6.7) - 1054
분묘기지권 소멸 - 1055
전쟁 전야 - 1056
농취증 제시기간 - 1057
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핵심 - 1058
경매 응찰 수 - 1059
집주인과 세입자의 전쟁터 - 1060
상가 환산보증금 범위 - 1061
임대인에게 인색한 상임법 - 1062
농취증 발급 중단 - 1063
뒤집힌 판결 - 1064
집값은 회전목마 - 1065
경쟁자 없는 경매조심 - 1066
경매찬가 - 1067
아파트 전주곡 - 1068
입찰장 풍경 - 1069
왜 폭등하나? - 1070
부동산은 사이클을 탄다 - 1071
월세 40% - 1072
재산의 히든카드 - 1073
재개발 지역 경매 - 1074
2중 과세 - 1075
낙엽이 다 지기 전에 - 1076
전대인과 전차인 - 1077
은행 손에 달린 부동산 - 1078
전차인도 강제집행 대상 - 1079
2022 운명의 검은 호랑이 해 - 1080
ALG - 알지 - 1081
빙하기? - 1082
1인 가구 폭증 원인도 - 1083
일시적 2주택자는 억울하다 - 1084
영끌 - 1085
다주택의 묘수 - 1086
수용물건 입찰 조심 - 1087
법원에는 없는 핵심정보 - 1088
경매함에 대통령 투표 - 1089
1원 1% 1등 - 1090
윤 노믹스 - 1091
빚 상속 막는다 - 1092
꼼수 부동산 정책 - 1093
말소기준권리 - 1094
월세 4천만원 - 1095
대항력 유지 조치 - 1096
임대차 3법 손본다 - 1097
사유재산 침해 - 1098
3년 만에 돌아온 경매 특강 - 1099
낙찰 받아도 입주권 못 받는다 - 1100
인류는 땅과의 전쟁 - 1101
용적률과 건폐율의 이해 - 1102
부동산 정책 딜레마 - 1103
경매의 성공 과정 - 1104
동양 2나라만 예외 - 1105
제16기 지지옥션배 개막 - 1106
깡통 전세 - 1107
평균 낙찰률 - 1108
볼펜전쟁 - 1109
경매 초보자의 전형 - 1110
당신의 제보가 정보가 됩니다 - 1111
감정가 - 1112
경매 투자 원칙 - 1113
묘는 부동산의 무덤 - 1114
무허가 주택 낙찰의 차이 - 1115
전세권도 경매로 살 수 있다 - 1116
하늘이 뚫리면 땅도 뚫린다 - 1117
무잉여 물건의 매수 - 1118
지난 정부의 위대한 업적 - 1119
임금상한제 없나? - 1120
전세가가 매매가 추월 - 1121
재경매와 신경매의 저감율 - 1122
가격 풍향계 - 1123
인상 경쟁 - 1124
믿을 수 없는 현실 - 1125
190만 가구 빚 못 갚는다 - 1126
오해 - 1127
사라진 경매 브로커 수천 명 - 1128
이미지 - 1129
하자 있는 전세 - 1130
막 내린 불패신화 - 1131
경매를 왜 하는가? - 1132
인터넷 속으로 - 1133
전세보증금 보호 방법 - 1134
금리인상과 집값 - 1135
투자적기 - 1136
지피지기 백전백승 - 1137
경매신청 채권 - 1138
믿어지지 않는 통계 - 1139
지분경매의 장단점 - 1140
결혼 조건 - 1141
살아남을 수 없는 기업 환경 - 1142
농지 취득 조건 - 1143
공존 - 1144
농취증 제출기한 - 1145
14년 만의 최대 폭락 - 1146
주택을 보는 눈 - 1147
경매와 역경매 - 1148
쓰레기통 - 1149
날린 입찰보증금 찾는 방법(1) - 1150
날린 입찰보증금 찾는 방법(2) - 1151
날린 입찰보증금 찾는 방법(3) - 1152
날린 입찰보증금 찾는 방법(4) - 1153
전세사기 막으려면 - 1154
문제인 - 1155
갭투자 - 1156
미신고 권리의 청구권 - 1157
악질 임차인 명도 요령(1) - 1158
악질 임차인 명도 요령(2) - 1159
악질 임차인 명도 요령(3) - 1160
경매도 전자입찰로 하자 - 1161
경매자료 공급비교 - 1162
투자는 기회다 - 1163
특수법인 경매(1) - 1164
특수법인 경매(2) - 1165
는 - 1166
외국인의 전입신고 - 1167
왕 악법 - 1168
전세경매 - 1169
망치의 기능 - 1170
대어 - 1171
주택구입 부담지수 사상최고 - 1172
금리인상으로 배 터지는 은행 - 1173
징수법안 국회 통과 - 1174
출간 임박 -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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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700개 경매 중 - 1177
깡통전세와 역전세 - 1178
아파트 낙찰률 반등 조짐 - 1179
불안한 보증 - 1180
특수법인 물건 경매 - 1181
노조의 춤판 - 1182
돌아온 탕아 - 1183
돈잔치와 빚잔치 -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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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건축물 경매(2) - 1186
쪽박 유형 - 1187
명도 약 -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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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정보 매체3 - 1190
옛날 간판 다세요 - 1191
입마개 - 1192
이상한 계단 - 1193
지지옥션 - 1194
지지옥션 창립 40주년 - 1195
GG, 저가 낙찰의 꿈을 이루다 - 1196
낙찰가 예측시스템 대상 확대 - 1197
경매는 무한발품 - 1198
아파트가 쏟아진다 - 1199
법 위에 정책 있다(?) - 1200
부동산 투자 교훈 - 1201
은행 대출에 달린 낙찰율 - 1202
임차권 등기 신청 급증 - 1203
제 4의 우선 매수권 - 1204
제 17기 지지옥션배 개막 - 1205
왕중 왕 - 1206
가격 차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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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등기 확인 초읽기 - 1209
대대박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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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특례법 - 1216
정원수 - 1217
입찰 준비물 +1 - 1218
경매의 2얼굴 - 1219
기대 - 1220
그만하자 - 1221
가등기 (1) - 1222
가등기 (2)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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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보증금의 미래 (1) - 1226
입찰보증금의 미래 (2) - 1227
누락 철근 아파트 보강 - 1228
경매특허 획득 - 1229
특허 사용 금지 - 1230
커지는 경매 관심 - 1231
경매의 양면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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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경매 - 1235
출산율 -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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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부동산 선행지표 - 1239
인기 시스템 - 1240
믿어지지 않는 뉴스 - 1241
좋은 토양 좋은 열매 - 1242
최장 추석 연휴 - 1243
1인 세대 계속 증가 - 1244
기업 부채 사상 최대 - 1245
농촌이 망하고 있다 - 1246
불 꺼진 창 - 1247
재테크의 열매 - 1248
경매 성공률 추정 - 1249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 - 1250
다중채무자 - 1251
상속자의 선택 - 1252
밥 - 1253
시작도 끝도 - 1254

저자소개

강명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은 1965년 이후 고려대학교 재학 중에 [타이거]라는 필명으로 시사만평을 연재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1974~1999년까지 교우회 화보지에도 만평을 연재하였고, 지지옥션 카툰경매까지 평생 만화를 그리며 만화인생을 살았다. 경매정보를 독점하고 있던 일부 경매 브로커들의 횡포와 부조리함을 근절하고자 1983년 경매정보지 창간을 시작으로 경매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극히 제한적이었던 일반인들의 경매 참여에 대중화를 불러와 한국 경매정보의 아버지로 불린다. 지지옥션을 국내 최고의 경.공매데이터 업체로 발돋움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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