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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91196037437
· 쪽수 : 82쪽
· 출판일 : 2021-06-0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살해 사건의 개요
아벨이 살해되었다
제사가 발단이었다
하나님이 지시하셨다
가인은 하나님의 지시를 어겼다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가인이 분노하다
동생을 살해하다
Part 2. 아벨을 죽인 범인이 밝혀지다
사탄이 범인이다!
사탄은 전과자다
사탄이 가인을 이용했다
어떻게 유혹했을까?
가인이 아벨을 유혹했다
아벨은 왜?
사탄은 왜 아벨을 죽였나?
Part 3. 아벨은 살아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제물을 준비하여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내 뜻을 행하였다면 너의 제사도 받았을 것이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러한 기록을 근거로 하나님이 증언하셨을 내용을 유추하면, 하나님은 아벨은 선을 행하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제사를 드렸다고 인정하시고 칭찬해 주셨던 것이다. 대략 다음과 같은 말씀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아벨은 내가 지시한 방법으로 제사를 드렸고 내 뜻을 행하였노라!
“하나님이 ‘아벨을’ 받으셨다는 것은 아벨을 의로운 자로 여기시고 선언해 주신 것과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아벨을 의로운 자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아벨을 무죄로 선언해 주신 것이다. 아벨에게 죄 사함이 주어졌다. 사형선고를 받아 죽어야 할 죄인을 무죄로 용서해 주시고 살려주신 것이다. 죽어야 할 존재를 영원한 생명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존재로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