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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를 닮다

내 안에 너를 닮다

(김지양 손글씨집)

신광철 (지은이), 김지양 (글)
당신의서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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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를 닮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안에 너를 닮다 (김지양 손글씨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96085438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8-01-14

책 소개

신광철 시인이 글을 짓고, 김지양 화백이 캘리그라피로 손글씨를 쓴 책이다.

목차

● 나는 나일 때 아름답다 p9
●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야 p33
● 산 것처럼 살아라 p49
● 인생의 등대는 희망이다 p65
● 하늘웃음 p81
● 마음 안에 등불 하나 p113
● 사랑은 달다 p129
● 여행에서 만난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었다. p145

저자소개

신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살아 있을 때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아야 한다'고 한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 한국인, 한민족 에 대한 관심이 많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뿌리를 찾고자 한다. 그리고 한 국인에 대한 기질과 정신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해 왔다. 야생으로 자라는 풀과 나무를 산이나 들 그리고 바다에서 채취해서 먹는 민족이 한국인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유는 무서워서다. 먹고 죽을 수도 있고,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졸도할 수도 있 다. 풀이 가진 약리 성분은 물론 야생초마다 가진 맛과 조리방법이 다른 것을 꿰뚫어 보고 있다. 진정 무서운 것은 전 국민이 알고 있다는 점이 다. 그래서 나물문화라고 한다. 정말로 놀라운 민족이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만이 가진 특이점과 변별성을 찾아내 한국인을 분석하고 탐색한다. 예리하고 깊이 있는 분석이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스쳐지나가는 것을 짚어내어 특별함을 부여한다. 나물문화가 그렇다. 어쩌다 한 번 빠르게 일처리하기도 어려운데 한국인은 빨리빨리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할 까. 놀라운 능력이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단위 인구 당 여행을 가장 많이 한다. 여행도 모험이다. 호기심이 발동하고, 모험심 과 탐험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여행이다. 다 이유가 있다. 신광철 작가 는 한국인의 특성을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한다. 한국인의 행동과 사고 체계를 신광철 작가는 한옥에 대한 책을 5권이나 냈다.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책도 2권 냈다. 최근작으로 대하소설 [소설환단고기] 5권을 냈다. 그리고 [꼬마철학자두발로]와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여행] 이란 제목으로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와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받는 거야] 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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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 (글)    정보 더보기
호는 서진. 미대 시절 수석을 놓쳐 본 적이 없다거나 이른 나이에 미술관장을 지낸 이력을 무척이나 거추장스럽게 생각한다. 늦깎이로 손글씨를 시작한 것은 ‘마음글씨’를 써서 전하고픈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인성교육에 투신해 ‘학교부적응’ 아이들을 지도하다 깨달은 한 가지! “세상에 문제아는 한 명도 없다.” 어쩌면 “문제어른이 만든 문제세상이 진짜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통감했다. 모든 것이 수업 중에 목도한 아이들의 그림이 알려준 진실이다. 어른들이 미술관에서 과거의 ‘위대한’ 그림에 매료된 사이, 정작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그리는 ‘마음그림’을 외면해 온 것에 대한 미안함! 그래서 김지양에게 손글씨는 예술이기 이전에 마음수련이자 자기성찰이다. 손글씨가 마음씨를 바꾸고, 그렇게 바뀐 마음씨가 다시 손글씨를 바꾸기 때문이다. ‘언젠간 세상에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김지양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을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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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정 당당하게 살려면 나 자신이 살아있는 것이 자랑스러워야 한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분명히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 일을 따라가야 한다.


모든 일의 출발은 사람이고 모든 일의 마무리도 사람이다. 부족하고 어리석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사람에게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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