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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61646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7-08-18
책 소개
목차
PROLOGUE_
1장. 장외주식 성공투자를 위한 자세
1. 한국 부자들의 투자 패턴
1) 한국의 부자들
2) 부동산
3) 주식 / 해외주식
4) 국내채권
5) 해외채권
6) 금과 은
7) 미술품
8) 파생결합증권
2.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1) 많고도 많은 투자할 거리
2) 투자대상으로 삼으면 좋은 것
3) 투자대상으로 적절한지 심사숙고할 것
3. 성공투자는 자세가 반을 차지한다
1) 반드시 피해야 할 것
2) 반드시 버려야 할 것
3) 책상머리 전문가는 필요 없다
4) 귀가 얇으면 손해는 내가 본다
5) 우유부단하지 말고 쓸데없이 아는 체 하지 말자
4. 투자는 하고 투기는 하지 말자
1) 투자와 투기에 대한 잘못된 정의
2) 투자와 투기의 구분
3) 기대값 계산 _
4) 공정하지 못한 게임에 참가하는 것은 투기
5) 손실이 나도 감내할 수준이면 투자, 그 이상이면 투기
5. 부자로 가는 길은 그래도 저축이다
1)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이자율, 저축을 해야 하나?
2) 저축에 대한 인식
3) 복리(複利)의 파워
4) 투자는 내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2장. 장외주식도 주식, 주식을 먼저 이해하자
1. 주식투자가 대세
1) 왜 대세인가
2) 주식 출현의 역사
3) 주식의 의미와 종류
4) 통일주권 (통일규격유가증권)
2. 상장주식투자의 명암을 알자
1) 상장주식과 장외주식 투자
2) 한국 주식시장의 황제 삼성전자
3) 코스닥의 황태자 새롬기술
4) IPO 주식에 대한 투자
3장. 장외주식 투자 성공법
1. 장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장외주식과 상장
2) 장외주식의 성격
3) 장외주식 투자의 매력
2. 장외주식투자, 그 우려와 해결 방안
1) 장외주식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
2) 상장 여부로 회사의 우열을 판단하는 건 금물
3) 거래가 불편하고 유동성이 부족하다
4) 비상장회사의 투명성에 대한 이슈
5) 회사에 대한 신뢰성의 이슈
6) 장외주식 투자는 안전성이 부족하다?
7) 유동성의 함정
3. 장외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1) 가치평가를 해야 하는 이유
2) 상장주식은 어떻게 가치평가하고 있나?
3)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이해하자
4) 회사는 시가총액으로 말한다
5) 주식의 가치평가 방법 및 종류
6) 상대가치비교(평가)법
7) 이론적인 가치평가방법
8) 주가수익비율법(PER, PE ratio)
9) 기타 보완적인 가치평가법
10) 주식가치평가에 대한 마무리
4. 장외주식 성공투자 10계명
1) 탐욕을 버리고 쉽게 돈 벌려는 자세를 버린다
2) 투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3) 장외주식에 적합한 기대와 투자목표를 수립한다
4) 투자하는 회사의 사람을 본다
5) 창업 후부터 회사가 살아온 전 과정을 본다
6) 가치평가(Valuation) 상대비교를 생활화한다
7) 회사의 자본계정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8) 사업성의 평가 중 시장과의 타이밍은 직접 평가한다
9) 장기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10) 주식을 사기 전에도 공부하고 산 이후에도 공부한다
4장. 비트코인과 금융사기의 본질
1. 비트코인
1)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
2) 비트코인을 취득하는 방법
3)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
4)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
2. 금융사기의 본질
1) 금융사기의 원조
2) 반복되는 같은 형태의 사기
3) 금융사기의 본질
4) 금융사기를 하는 사람들의 말
3. 가상화폐 관련 금융사기의 모습
1) 유사 가상화폐를 이용한 사기
2) 가상화폐 채굴과 트레이딩을 대행하는 업체
저자소개
책속에서
금융상품의 하나로서 주식은 가장 편리하면서도 효과적인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투자규모가 부동산보다는 작지만 다른 자산시장에 비해 크고 투자대상도 다양하면서 투자 자체가 매우 간편하다. 투자 관련 부대비용이나 세금이 적다는 점에서 투자가 점점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상의 모든 것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거래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투자대상이다. 내가 샀다가 누군가에게 팔수가 있다면 투자할 거리가 된다. 오늘날과 같이 통신이 발달되고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는 수없이 다양한 투자대상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막상 투자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쉽게 잘만 하는 것 같은데 어디에다 투자해야 할지 잘 모른다.
부자들을 보면 한 우물만 깊게 파는 경향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성공한 사람 중에서는 오랜 시간 외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한우물만 깊게 팔려고 하면 우선 내가 좋아해야 가능하다. 싫어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보다 괴로운 일이 어디 있으랴? 좋아하다 보면 잘 알게 될 수도 있으니 좋아하는 것에다가 투자해야 한다. 좋아해야 잘 알고, 잘 알면 좋아하게 되는 법이다. 그러하니 내가 잘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자.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