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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찰나의 유혹

1.2초 찰나의 유혹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두 기자의 콘텐츠 유혹의 기술)

권영인, 하대석 (지은이)
혜화동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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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찰나의 유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2초 찰나의 유혹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두 기자의 콘텐츠 유혹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모바일/SNS
· ISBN : 979119620561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03-14

책 소개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권영인, 하대석 두 기자는 3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콘텐츠 유혹의 기술을 《1.2초 찰나의 유혹》에 정리했다.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에 맞춰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어, 콘텐츠 제작자에게 도움이 된다.

목차

프롤로그 - 어떤 스토리가 좋은 스토리일까?

1장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2초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SNS는 얼마나 센가?
한 달이면 영상 1억 개
페이스북의 경쟁자는 넷플리스
1.2초 안에 사로잡아라
콘텐츠 형식도 전략이다
꼰대는 곧 퇴출인 SNS 시장

2장 유혹할 상대는 누구인가 - 타깃 설정

정글과도 같은 콘텐츠 세상
누구는 살리고 누구는 죽인다
스브스뉴스팀에 20대가 많은 이유
그릇이 달라지면 맛도 다르게 느껴진다
독자가 있는 곳, 어디든 가라
권위를 버리고 말발을 택한 결과
뜨거운 참여를 끌어내는 콘텐츠의 힘

3장 감정이 전해지게 하라 - 공감 스토리텔링

공감하고 소통할 때 매력을 느낀다
진정한 마음만이 통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 VS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공감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B급이 아니라 B플러스로

4장 거짓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 진정성

국숫집 할머니 이야기가 보여준 진정성의 가치
진정성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내 가슴이 뛰어야 남의 가슴도 뛴다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
진정성은 때론 기적을 부른다
진정성을 전하려면 공감능력을 키워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
공감능력을 키우는 열쇠

5장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

참신한 소재를 찾으면 절반은 성공
어떻게 콘텐츠를 시작해야 좋을까
매력적인 콘텐츠는 스토리가 다르다

6장 독자를 끌어당기는 SNS 글쓰기

이해가 아니라 공감하게 하라
고수일수록 팩트만 보여 준다
정확하지 않은 재미는 재미가 아니다
시끄러울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에필로그 1 - 콘텐츠의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에필로그 2 - 멀리 내다보며 일하기

추천사 1 - 피디, 기자에게 한 수 배우다(<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PD 구범준)
추천사 2 - 한국 미디어 생태계의 혁신, 스브스뉴스(메디아티 대표 강정수)

저자소개

권영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진주 대아고 졸업 2004년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졸업 2003년 SBS 입사 2011년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5년 스브스뉴스 신설 2015년 관훈언론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국회대상 수상 2003년 SBS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권영인 기자는 사회부 사건팀, 선거기획팀과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뉴미디어부에서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항상 끈기 있고 심도 있는 취재로 뉴스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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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SBS에 공채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시사 고발 프로그램 「SBS 뉴스추적」, 경제부 등을 거쳤습니다. 우연히 부모님의 노후 대비 펜션 사업을 돕다 온라인 마케팅에 눈떠 뉴미디어부로 옮긴 뒤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뉴미디어, 온라인 마케팅, 1인 미디어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브스뉴스 팀 이후 SBS를 대표하는 글로벌 포럼 「SBS D포럼」에서 포럼 기획과 운영에 대해 배운 뒤 2020년 말 쿠팡으로 이직해 새로운 뉴미디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개인, 모든 커뮤니티가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각자의 철학에 꼭 맞는 미디어 전략을 세팅해 주는 '미디어 디벨로퍼(Media Developer)가 되고자 2020년 초 『아이 엠 미디어』를 썼고, 이어 후속편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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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0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갖고 있는 세계 1등 SNS 페이스북이 부러워하는 회사가 구글이 아니라 넷플리스라고 하는 이야기가 그런 이유 때문이다. 1분짜리 영상도 길다고 짧을수록 좋다는 게 마케팅의 법칙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 페이스북 생태계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라는 공간에서는 60분짜리 동영상 한 편도 모자라 한 시리즈를 며칠 동안 수십 시간을 보내며 이어 보곤 한다. - <페이스북의 경쟁자는 넷플릭스> 중에서


공감 스토리텔링의 시작은 콘텐츠에 담으려는 감정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로 상대를 웃길 건지, 울릴 건지, 화나게 할 건지 결심해야 한다. 무엇을 전할지 선택했다면 그 감정을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구성도, 이미지도, 문법도. 스토리텔링에서 이것만 할 줄 알아도 최소한 기본은 한다. - <공감하고 소통할 때 매력을 느낀다> 중에서


조회수를 극대화해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한 것인지, 특정 기업의 홍보를 위한 것인지 네티즌들은 고도로 단련된 레이더를 늘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콘텐츠는 곧바로 외면하고 버린다. 역으로 진정성이 있는 내용에는 격하게 반응하고 좋아요나 공유버튼을 눌러 퍼 나르면서 스스로 홍보 대사를 자처한다. 그렇게 온라인 세상에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널리 퍼진다. - <국숫집 할머니 이야기가 보여 준 진정성의 가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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