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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 창세기 문자

금문 창세기 문자

김재섭 (지은이)
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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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 창세기 문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문 창세기 문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91196265656
· 쪽수 : 285쪽
· 출판일 : 2019-11-25

책 소개

고조선 문자 완전학습 2권. 김재섭의 <금문 창세기 문자>.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시월제천의 유래', '신화전설에서 역사로', '신화전설의 종말' 등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서론 : 모두풀이
제19강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제20강 시월제천의 유래
제21강 신화전설에서 역사로(1)
제22강 신화전설의 종말
제23강 제각(곡) 고신씨(1)
제24강 제각(곡) 고신씨(2)
제25강 고신씨(3)
제26강 제각 고신씨(4)
제27강 제지에서 제요로(1)
제28강 제지에서 제요로(2)
제29강 제요(요:효)
제30강 제 29과의 회고와 요순과 단군
제31강 제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제32강 제지형제들의 등장
제33강 제지 형제들의 역사(1)
제34강 '조선'의 외손 요(요)의 등장
제35강 「삼과병명」 신해(1)
제36강 「삼과병명」 신해(2)
제37강 '화관지후' 신해
제38강 조종의 나라 고조선
제39강 진보주의의 상징 '한'
제40강 '한'으로 동서고대학연결
제41강 호(위)씨에서 공위까지
제42강 인류 최초의 페미니스트 '석년'
제43강 천당의 문을 열고
제44강 '진지망인'(기일)
- 발도사에서 대륙사에로의 입문
제45강 진지망인(이)
- '김장고조선토론'의 결론에서;
제46강 뇌천과 일연
제47강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이야기
제48강 고조선은 한자학의 문제
제49강 고조선기년해 서
제50강 고조선 갑자기년
제51강 총결

저자소개

김재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현재 '한국문자학회 회장, 한국염황학회 고문 동국대학교 시절 문단활동 - 동인지 신작품 1950년 동인지 군상'을 박재삼, 김동일과 함께 펴냄 1951년 동인지 처녀지를 천상병, 송영택 등과 함께 펴냄 1954년 시집 초극(삼협출판사) 고석규 평론으로 엮은 2인집 발표 시집 ‘달과 암초’ 동국 시집 1,2,3집에 시 수록 군복무 후 신문사 기자를 거쳐 '보건세계' 편집장 중국의 저명한 금문신고'의 저자인 낙빈기 선생과 5년 동안의 편지 왕래를 통해 한·중 고 금문 문자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연구논문 및 주요강의 약력] · 1986년 '향토문화연구보' 1월호 · 1986년 '샘이 깊은 물' 4월호 <고조선은 중국 한복판에 있었다> · 1986년 '예술계' 9월호 · 1987년 ‘우리시대’ 5월호 <산해경 신독법에 따른 고조선의 새 연구방법> · 1987년 '정신문화연구원'에 연구 논문 발표 · 1988년 '무등일보'(1988~1989) <고조선을 찾아서> · 1990년 '사람과 산'(1990.5~1991.4) <지명으로 풀어낸 고조선> · 1991년 '태사공서의 오제본기 신해' 논문집 발표 · 1992년 '북경대학 제4차 조선문화연구소' 동양고대사 인식체계상의 고조선 (부제: 문무왕릉비문과 관련하여) 중국 인민일보와 인터뷰 · 1999년 월간 '사람과 산'에 <고조선을 찾아서> 연재 (1999~2000) · 2003년 '차의 세계'에 <고조선의 지방탐방> 2년간 연재 ·1993~2016년 부산, 목포, 전주, 서울 등 20여 년간 순회 강의 - 2011년 '금문속의 고조선' 출판 - 2017년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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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찌 까닭 없이 시월을 ‘上月상달’이라고 하겠는가?
자기들의 선인들이 지켜온 나라제사를 민속으로 이어받은 것이다.
따라서 역사에서 사람을 바르게 찾아야 역사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소호씨와 고양씨의 관계는 하나님이 누구 신지를 바르게 찾아낼 수 있는 기본인물이기도 하다.
10월 세수가 漢武帝한무제에 이르러 지금의 음력 正月정월인 ‘寅月인월’이 세수가 되고 ‘亥月해월’에 지내던 ‘望空祭망공제’가 ‘茶禮차례’로 바뀌어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茶禮차례’가 곧 ‘祭天제천’이고 하나님에게 은덕을 기리고 갚는 성스러운 제사다. 시월이건 정월이건 시류를 따라서 선인정신은 세계 어디에로 퍼져나가서 살게 되더라 도 계속될 것이다.
이제 ‘秦伯之基德진백지기덕’으로 진한난리에 동서로 헤어졌던 김씨와 박씨가 삼국을 통일하고 신라를 ‘사해를 망라한다’는 그 슬로건에 걸맞게 주체정신의 보람을 우리들에게 남겼다. 이제 ‘金人祭天금인제천’했던 이들이 소호씨 후손이라고 한 까닭이 밝혀짐으로써 시황제의 후손이었음을 말하지 않더라도 알게 되었다.

‘금인제천’했으니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곳은 어디에나 ‘天堂천당’이다.
나라이름 ‘韓한’이나 ‘朝鮮조선’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는 천당이란 뜻이다.
그런 까닭으로 세계의 정치가들은 한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이 강의는 계속되는 것이다.


고조선 당대기록 검증에 의해서 밝혀진 紀年기년 문제는, 고조선 제4대왕인 제곡고신씨 연대에서 청동기명문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언제'인 연대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고조선 시대의 기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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