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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91196352257
· 쪽수 : 371쪽
· 출판일 : 2018-12-15
목차
프롤로그 _ 9
Ⅰ_ 한국순교복자 가족수도회들의 탄생
방인사제 배출과 방유룡 신부 탄생 _ 20
방유룡 레오의 사제 양성, 사목활동과 수도회의 창설 _ 24
Ⅱ_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의 인간학
창조와 시작 _ 361. 창조는 복자수도회 창설자의 영성 이해의 출발점 38수도생활은 영적 창조이다 _ 40인간은 영적 창조의 협력자이다 _ 42사람은 그리스도를 따라서 창조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된다 _ 442. 창조된 인간 46하느님께서는 무로부터 인간을 창조하셨다 _ 46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하셨다 _ 49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창조되었다 _ 58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육체는 인간적 실체이다 _ 62인간의 육체는 어떤 구조와 기능을 지녔나 _ 64인간 육체의 참된 기능은 무엇인가 _ 70영혼,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 _ 77하느님의 구원 은총 안에서의 영혼 _ 81영혼의 빛 _ 85영혼의 구조 _ 923. 영혼의 능력과 인간이 직면한 새롭고 당황스러운 상황으로서의 죄 97양심, 영혼의 찬란하게 빛나는 등 _ 98양심은 자연적인 본성이다 _ 101양심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_ 105하느님의 말씀, 말씀의 육화이신 예수 그리스도 _ 110양심을 따름은 중단 없는 기도를 바치는 것이다 _ 114의지,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_ 120의지, 자유로운 선택 _ 125자유, 임께서 속량해 주셨다! _ 130욕이 무엇이관대 _ 137이 욕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이오? _ 145
침묵, 사욕의 정화를 위한 치열한 싸움 _ 151
Ⅲ_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의 영성의 그리스도론적 기초와 내용
영성의 출발점 _ 1641.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165신비 창조를 이끄는 삼위일체 하느님 _ 167거룩하신 아버지 _ 171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_ 180나는 아버지께로 향합니다 _ 185아버지의 집을 향해 캄캄한 밤에 길을 나서다 _ 190예수 그리스도, 육화하신 말씀 _ 195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_ 200“나는 ~이다”(?γ? ε?μι) _ 205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_ 212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_ 220영, 하느님과 하나가 될 때는 성령 강림하시는 때입니다 _ 224세례를 받으시자 하느님의 영이 내렸다 _ 228성령 강림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체험을 요청한다 _ 2332. 방유룡 신부의 그리스도론 236예수 그리스도, 육화하신 하느님 _ 236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_ 237예수님 세상에 내려오셔서 저 아랫사람이 되셨다 _ 239베드름은 빵집이니, 성모 여기서 빵을 내셨도다 _ 242성서 안에서의 성체 신비 _ 245옛적에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는 바로 성체의 전조니 _ 248바위에서 터진 물 _ 255“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_ 268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을 받아 마셔라 _ 273무효병의 실체는 성자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네 _ 276
십자가의 신비 안에서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_ 281
Ⅳ_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의 완덕론의 기초와 내용
면형무아에 이르는 여러 단계들 _ 2981. 점성정신은 신비 창조의 기초로서 작은 것에의 충실성이다 299점은 먼지만도 못하다 _ 299세상 창조 때의 점, 세 가지 차원이 있다 _ 303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의 ‘작은 길’ _ 3112. 침묵에서 길이 나고 317신비 창조는 침묵의 눈에만 보인다 _ 317특별히 완덕오계를 잘 지켜야 한다 _ 3193. 대월: “모든 것을 뛰어넘어 가서 하느님을 대하는 것” 340깜깜한 한밤중에 하느님이 나를 정화하시고 _ 341아무것도 자작으로 할 수 없는 어둠의 순간이다 _ 343이 밤에 영혼은 무엇을 할 수 있나 _ 345예수께서는 혼자 가시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_ 347
완덕의 원형으로서의 성모 마리아는 면형사제이시다 _ 355
에필로그 _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