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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91196409982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우리는 생활모험가입니다.
#1 어른들의 소꿉놀이
#2 차에서 먹고 쉬고 자고, 차박
#3 숲속 차박캠핑
#4 우리의 캠핑은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5 밖에서 더 잘 자요
#6 이른 봄날의 브롬톤 캠핑
#7 작지만 큰 모험
#8 계절 속을 천천히 거닐다
#9 새로운 여행의 방식, 차박 여행
#10 봄과 여름 사이, 섬으로
#11 배낭의 무게가 인생의 무게
#12 커피의 맛
#13 일상에 캠핑 한 스푼, 캠프닉
#14 멍 때리기의 힘
#15 여름의 시작
#16 손때 묻은 캠핑 도구들
#17 이끌리듯, 계곡 차박캠핑
#18 텐트 속 작은 부엌, 간단 캠핑 요리
#19 우리의 주말
#20 오붓하게, 때때로 가족캠핑
#21 텐트 정담
#22 여름 숲으로, 여름 숲으로
#23 늦여름날의 마음가짐
#24 주말엔 숲으로
#25 막걸리의 맛
#26 여름은 지나가고
#27 가을의 숲에 귀를 기울이면
#28 백패커의 배낭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29 일본 고아웃 백패킹1
#30 일본 고아웃 백패킹2
#31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
#32 겨울의 야영생활
#33 백패킹의 끼니
#34 겨울 캠핑의 장난감, 화목난로
#35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36 우리는 우리의 속도대로
#37 수고했어, 올해도
#38 담담한 새해
#39 겨울 산의 나긋한 위로
#40 부부가 같은 취미생활을 한다는 것은
#41 도구의 쓸모
#42 아니온 듯 다녀가기, 클린 캠핑
#43 아직, 겨울은 우리 곁에
#에필로그 _ 어디든 내 집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린 주말마다 늘 새로운 곳에서 집을 짓고, 살림을 꾸린다.
어디든 내 집일 수 있었고, 앞에 펼쳐진 자연은 정원처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었다.
자연과 우리 사이, 얇은 텐트 천 하나가 튼튼한 지붕처럼,
때론 아늑한 다락방이 되어 주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