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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6485214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빛
별
우주는
머리말 - 마음의 돌덩이 하나 치우며
프롤로그 - 우주의 창조자를 찾는 과학자
제 1장 - 빛, 시간, 우주, 그리고 하나님
창세기 1장 1절, 시공이 시작되는 자리
생명의 연출자 물
상대성이론 속에 감춰진 시간의 신비
우주를 붙들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 만유인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인류의 미래사, 성경
생명의 신비
제2장 과학의 눈으로 성경을 읽다
멋쟁이 하나님과 외로운 지구
번개, 천연비료를 만들다
삼위일체의 신비
피 한 방울에 담긴 생명의 실상
우주에 가득 찬 별들의 노래
신의 의미를 추구하는 수학
제 3장 천지창조의 오라토리오
하나님은 화학자?
하나님은 물리학자?
웅대한 서사시, 창세기
경외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과 부모뿐
인간은 말보다 먼저 미소를 배운다
창조를 남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인간, 슈퍼스타
제 4장 미래의 묵시록, 그 어둡고 불안한 시간들
이마의 표식과 제 2의 바벨탑
두 번째 심판과 핵무기
4차 혁명의 묵시록
종말의 끝에서 찾는 희망
제 5장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 긴 여정의 끝
나의 신앙고백
우리에게 주신 세 계명 “사랑하라!”
아름다운 죽음은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
죽음에 관한 또 하나의 고찰
나를 버려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나’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간이 감히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우주를 논하는 것이 옳은가? 혹시 많은 부분을 잘못 이야기함으로써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 책을 쓴다.
자연법칙은 그 자체로 신의 의지의 표현이다. 물질계에는 자유의지와 질서가 엄연히 존재한다. 과학의 목적에는 이처럼 자연에 나타난 신의 뜻을 알기 위함도 있다.
여기에서 ‘태초’는 시간 개념이고 ‘천지’는 공간 개념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니라” 즉,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니라”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