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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9119661259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5-03
책 소개
목차
1부 대한민국이라는 레드오션에서 벗어나라
: 시야를 한 발짝만 더 넓혀도 달라지는 세상
1장 저, 서울대 나왔습니다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의 비애
수능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너희들에게
‘유학’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힌 고정관념
SAT 만점, 아이비리그 학교 탈락?
지상 최대의 위기감에서 벗어나라
2장 왜 그들은 외국 명문대학에 입학했을까
넘지 않았으면 몰랐을 경험
교과서에 나오는 그 사람을 만나다
취업만을 위해 대학을 가지 마라
인생 최고의 시간
3장 평생 후회하지 않는 대학을 골라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무기를 만드는 전략
최고의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누구인가
special generalist VS general specialist
세계적인 20개 대학교에 모두 합격하게 한 그 자소서
Connect the Dots, 과거를 경력으로 바꾸는 기술
생각을 송두리채 바꾸는 훈련에 돌입하라
열 아홉살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부 유학(留學)이 아닌 유학(有學)을 하라
: 널뛰는 교육정책에 대한 완벽한 대처법
4장 ‘하버드 새벽 4시반’을 기억하라
하루 공부하고, 이틀 knockdown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 속에 숨겨진 엄청난 의미
영원한 청춘을 누리는 자들의 비밀
당신에게는 18번째 낙타가 있는가
아무도 못 가본 길을 준비하는 그 들
5장 SAT가 어렵게 느껴지는5가지 이유: 알고 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
SAT,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ACT 나 SAT2 보고 대학 갈 수 있나요
토플로 대학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SAT를 어려워하는 결정적인 이유 5가지
1_ 잘못된 준비와 부정확한 정보
2_ 자질, 역량, 가능성을 끌어내는 주체성
3_ 모든 실패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4_ 중독의 위험에 대처하는 자세
5_ 환경에 지배될 것인가, 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6장 세계 명문대학 입학, 전략의 차이가 성패를 가른다
덕후여,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성하리라
오바마와 스티브 잡스가 공부한 대학교
장학금은 성적보다 정보 싸움이다
한국인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는 이유
살기 좋은 나라, 캐나다
일본 대학 쉽게 가기
새로운 전략, 타 아시아권 대학을 공략하라
3부 세계의 무대, 태평양에서 고래의 등에 올라타라
: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불확실한 가능성보다 항상 더 낫다
7장 전 세계를 무대로 살아야 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이기고 들어가는 방법
Google 이 제작한 辛라면 광고
전 세계가 나의 무대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
내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세상
8장 태평양에서 원하는 인재가 되는 고래 찾기의 기술
고생총량의 법칙
3 가지 비책
도망친 곳에는 천국이 없다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아는가
부록: 국내 대학을 넘어 외국 대학을 바라보는 학생들을 위한 세계명문대학 동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연구에 따르면 인생의 모든 것에는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우리가 태어날 때 평생 심장 박동 수가 정해져 있는데 그 전에 암이나 교통사고로 죽을 뿐이라고 한다. 심지어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부터 성관계 횟수조차도 한 생애에는 총량이 있다고 하니, 마일리지를 많이 쓰신 분들은 이제 아껴 쓰시기를 바란다.
우리네 인생사에서 총량이 정해져 있는 것을 하나 더 들면. 바로 고생 총량의 법칙이다.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힘들고 기분 나쁜 말일 수도 있지만 삶에 있어서 이보다 더 확실한 룰이 있나 싶은 말이기도 하다.
수업시간 후에 다른 친구들은 편하게 놀고 쉬는데 남아서 공부하고 자습까지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들이 가끔 있다. 열심히 고생하며 공부한 시간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남들이 재밌게 놀고 편하게 쉴 때 노력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을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당장 성적이 눈에 보이게 안 오를 수 있다. 내가 들인 노력이 마지 흐지부지 사라져 온데간데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 않다. 우리 인생은 길다면 아주 긴 시간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노력은 마치 작은 숟가락으로 욕조에 물을 채우는 일과 같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채우는 게 굉장히 지루해서 버겁고, 처음에는 별로 티도 안 날 수 있다. 하지만 이 욕조의 크기란 것이 무한대는 아니어서 내가 고생한 만큼 시간이 갈수록 물이 채워져 간다. 남들이 놀고 쉴 때 작은 숟가락이라도 들고 물을 옮겼다면 바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뿐 절대 사라지지는 않는다.
물론 가끔 커다란 ‘금수저’로 들이붓는 애들도 있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대신 물을 퍼주는 애들도 보게 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일찍 고생의 총량을 맞추지 못한 이들은 나중에라도 고생의 총량을 맞추게 된다. 그러니, 제발!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말기 바란다. 그냥 내 욕조에만 집중해서 꾸준히 한 숟가락씩 채우다 보면 어느 순간 온도까지 맞추고 거기 들어앉아 따뜻하게 반신욕 하는 날이 분명히 온다. 그런 날이 오면, 옆에서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미리 퍼 놓은 따뜻한 물에 향 좋은 입욕제라도 하나 풀어서 몸 담그고 즐겨도 좋다.
- 「고생 총량의 법칙」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