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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

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

서정우 (지은이)
  |  
JC(제이씨)커뮤니케이션
2021-08-12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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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

책 정보

· 제목 : 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6655938
· 쪽수 : 256쪽

책 소개

저자는 평소 자연을 관찰하며 그 안에서 발견하는 놀랍고 신비스러운 광경을 보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물 창고와도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표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자연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목차

● 저자 서문
● 추천사

● 그대의 기쁨, 모두의 기쁨, 나의 기쁨 12
●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맘으로 느껴보세요 14
● 네가, 우리, 모두가 우리 이웃 그리고 식솔 16
● 내가 먼저 꽃이 되면 들풀도 꽃으로 보이지 18
● 마음까지는 가둘 수 없다네 20
● 산수유 꽃이 풍년이면 온 동네가 풍년! 22
● 꽃은 자기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24
● 빈 수레 소리가 요란한 법 26
●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마음 28
● 내 맘이 꽃처럼 아름다우면 어떤 꽃이라도 아름답게 보이지 30
● 눈에 보인 꽃이 마음에도 피면 나 혼자가 아닌 것을 32
● 눈여겨보아 주는 이가 없을지라도 꽃은 꽃 34
● 빛을 보려면 눈을 뜨고 볕을 느끼려면 마음을 활짝 열어라 36
● 어젯밤 은하수가 오늘 아침 꽃으로 피었네 38
● 꽃이 꽃과 어우러지면 아름다움은 별빛이 되고 40
● 뭉게구름에 내 마음을 빨아 햇볕에 말리면 42
●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족하다면 44
● 서로 다른 색이 모였을 때 모두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네 46
● 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흔적은 남아 있지 48
● 모든 것은 저마다 주어진 가치가 있기에 이름이 있는 것이라오 50
●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52
● 별이 별로 남아 있게 하려면 그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이지 54
● 한 송이 꽃이 그냥 꽃이라면, 여러 송이가 모여지면 아름다움이 된다 56
● 해와 같이 쉼 없이 일할 때 해는 해가 되고 달은 달이 된다 58
● 본디 가진 내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꽃도 예쁘게 보인다 60
● 사랑이란, 나의 것을 모두 내어 주어도 또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네 62
● 계절은 바뀌어도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64
● 마지막이 아름다우면 사람들이 흠모하는 발자취가 된다 66
● 거울 앞에 서야만 비로소 진정한 나의 모습이 보인다 68
● 앎은 만족과 기쁨과 행복의 양식 70
● 바른 걸음 빠른 세월, 그리고 발자취 72
● 그리움이 꽃이 되는 날 기다림은 열매가 된다 74
● 아름다운 꽃에게 혹독한 환경은 황금 훈장 빚기 76
● 게으르면 정직하게 살 수 없다 78
● 어둡고 추운 밤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한 줌 햇살의 고마움을… 80
●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입을 떠난 말도 다시는 돌아오게… 82
● 바람막이가 되어 주면 멋진 일들이 생겨나요 84
● 눈 없는 바람도 바른 사람을 만나면 바른 길을 가겠지 86
● 눈으로 보는 길은 희미해도 마음으로 걷는 길에서 희망을 … 88
● 아침의 청명함도 해가 지는 황혼 무렵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 90
● 실패하면서 터득한 경험은 소중한 재산이지 92
● 겨울은 따뜻한 사랑의 옷을 서로에게 입혀줄 수 있는 절호의 … 94
● 내 마음이 따뜻한 날엔 수평선 너머 무인도 돌섬도 나의 고향 … 96
● 꽃이 되지 않고서는 열매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98
● 희미하게 보이는 앞길이라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막을 수 없는 것이지 100
● 우리 역사에 이런 시절도 있었다 102
● 밝은 길로 인도하는 샛별이나 발걸음에 걸리는 작은 돌멩이도 상한 마음을 위로하더라 104
● 선한 마음들이 모이면 보기에도 영롱한 무지개가 만들어 진다 106
● 눈으로 보이는 신비스러운 것이 모두가 아니라네 108
● 무엇이 나를 나 되게 하는지 110
● 연필은 깍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글을 만들 수 있고 기둥은 다듬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들보가 되지 112
● 머리를 굴리는 것과 궁리의 차이 114
● 피와 땀은 그냥이 아니라네 116
●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만 있다면 118
●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지낼까 120
● 언제라도 포기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122
● 그냥저냥, 그럭저럭 살고 있지 않기에 124
● 같은 것들이 모이면 더하기 다른 것들이 모이면 곱하기가 되지 126
● 세월은 수레바퀴가 아니라네 128
● 꽃은 피웠고 열매는 맺었는데 130
● 그리움, 기다림이 열매가 되는 그 날에는 132
● 웅덩이에 고인 물과 어디론가 흘러가는 물의 차이 134
● 누군가 기다리며 찾고 있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136
● 영원토록 남겨졌으면 하는 것들을 만들어야지 138
● 눈에 보여지는 것이 마음으로까지 이어진다면 140
● 내 소유가 아니어도 모두가 내 것인 것처럼 142
● 이런 노력쯤은 해야지 144
●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146
●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148
● 얼음꽃으로 피어나는 것은 150
● 차갑게 보여도 차갑지 않은 이유 152
●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154
● 어떤 모습으로라도 흔적은 남게 되지 156
● 꽃은 져도 이름만은 남아있지 158
● 어제가 오늘 그리고 오늘이 내일 160
● 길은 걷는 만큼 그 거리를 알게 되고 세월은 흘러간 만큼 쌓인 것을 알게 되지 162
● 부족함을 채워주면 누구나 친구 164
● 해 바라기, 하늘 바라기, 볕 바라기, 별 바라기, 개밥 바라기 166
● 보이는 것과 마음의 만족이란 168
● 마지막까지 꽃으로 남게 되었다네 170
● 꽃은 피웠는데 열매가없다면 172
● 편안하고 안락한 것과 불편한 것의 차이 174
●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란 … 176
● 먹구름이 하늘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푸른빛은 잃지 않는다 178
●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안다면 180
● 시작과 끝 사이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182
● 네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네가 될 수는 없지만 … 184
●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만 있다면 186
●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고 찾지 못할 뿐이지 188
● 서로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존재 가치가 있다 190
● 바람에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무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192
● 빨리 가거나 느리게 가거나 목적지는 오직 한곳 194
● 혹독한 훈련 없이 용사라는 이름만 붙게 되었더라면 196
●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훈장 198
● 친구가 없으면 발밑에 그림자라도 친구로 만들어야지 200
● 분수(分數)만 알아도 장수(將帥)가 된 것이지 202
● 흘려보내야 할 것과 머물게 하여야 하는 것의 차이 204
● 사소한 것, 보지 못한 것에서 맛보는 기쁨 206
● 자연은 절제 없는 무한 욕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208
● 문명의 발전이 담을 높이 쌓게 만들었지 210
● 결과와 현실의 차이란 212
● 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찾고 있을 뿐이지 214
● 바람은 붙잡을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붙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216
● 한 사발 물에는 내 얼굴만 보이지만 바다는 모든 세상을 담을 수 있다네 218
● 바람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길을 멈추지 않는다 220
● 심지어 나팔꽃도 우리의 응원단이 되어 주고 222
● 청출어람 224
● 알면 아는 만큼 더, 모르면 모르는 만큼만 226
●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거야 228
● 무엇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지 230
● 오늘도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232
● 우물가를 떠나면서 이웃을 잃었고 화롯가를 떠나면서 가족을 잃었어요 234
● 비교하면 서글퍼지는 이유 236
● 나는 당신의 거울이 되어야 하고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이유 238
● 신뢰는 만남의 상징인 오작교가 되어 지고 240
● 어정쩡한 주인공보다는 확실한 조연이 되어야지 242
● 언제라도 별천지를 만들어갈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244
●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지혜란 246
● 언제나 손 꼬옥 잡고 가야 한다고 248
● 어미의 따스함을 간직한 어미가 된다 250
● 내 맘을 비우고 내 눈이 낮은 곳을 향하면 높고 낮음도 없지 252
● 너는 나의 보배야 254

저자소개

서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네 삶이 어디 좋은 일들 뿐만이겠습니까. 슬펐던 일, 힘겹고 버거웠던 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때로는 꿈만 같은 일과 향긋한 느낌마저 드는 경험도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더 많이 깨우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말로는 소통할 수 없으나 보고, 듣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쉽게 지나쳤던 세상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소소하지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세상을 가르치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준 멘토이자 선생님인 자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합니다. 저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빛무리교회’를 담임하며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반딧불작은도서관’은 고양시에 등록된 사립 도서관으로 2012년에 개관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의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생명의 전화 상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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