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6655938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 저자 서문
● 추천사
● 그대의 기쁨, 모두의 기쁨, 나의 기쁨 12
●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맘으로 느껴보세요 14
● 네가, 우리, 모두가 우리 이웃 그리고 식솔 16
● 내가 먼저 꽃이 되면 들풀도 꽃으로 보이지 18
● 마음까지는 가둘 수 없다네 20
● 산수유 꽃이 풍년이면 온 동네가 풍년! 22
● 꽃은 자기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24
● 빈 수레 소리가 요란한 법 26
●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마음 28
● 내 맘이 꽃처럼 아름다우면 어떤 꽃이라도 아름답게 보이지 30
● 눈에 보인 꽃이 마음에도 피면 나 혼자가 아닌 것을 32
● 눈여겨보아 주는 이가 없을지라도 꽃은 꽃 34
● 빛을 보려면 눈을 뜨고 볕을 느끼려면 마음을 활짝 열어라 36
● 어젯밤 은하수가 오늘 아침 꽃으로 피었네 38
● 꽃이 꽃과 어우러지면 아름다움은 별빛이 되고 40
● 뭉게구름에 내 마음을 빨아 햇볕에 말리면 42
●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족하다면 44
● 서로 다른 색이 모였을 때 모두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네 46
● 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흔적은 남아 있지 48
● 모든 것은 저마다 주어진 가치가 있기에 이름이 있는 것이라오 50
●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52
● 별이 별로 남아 있게 하려면 그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이지 54
● 한 송이 꽃이 그냥 꽃이라면, 여러 송이가 모여지면 아름다움이 된다 56
● 해와 같이 쉼 없이 일할 때 해는 해가 되고 달은 달이 된다 58
● 본디 가진 내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꽃도 예쁘게 보인다 60
● 사랑이란, 나의 것을 모두 내어 주어도 또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네 62
● 계절은 바뀌어도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64
● 마지막이 아름다우면 사람들이 흠모하는 발자취가 된다 66
● 거울 앞에 서야만 비로소 진정한 나의 모습이 보인다 68
● 앎은 만족과 기쁨과 행복의 양식 70
● 바른 걸음 빠른 세월, 그리고 발자취 72
● 그리움이 꽃이 되는 날 기다림은 열매가 된다 74
● 아름다운 꽃에게 혹독한 환경은 황금 훈장 빚기 76
● 게으르면 정직하게 살 수 없다 78
● 어둡고 추운 밤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한 줌 햇살의 고마움을… 80
●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입을 떠난 말도 다시는 돌아오게… 82
● 바람막이가 되어 주면 멋진 일들이 생겨나요 84
● 눈 없는 바람도 바른 사람을 만나면 바른 길을 가겠지 86
● 눈으로 보는 길은 희미해도 마음으로 걷는 길에서 희망을 … 88
● 아침의 청명함도 해가 지는 황혼 무렵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 90
● 실패하면서 터득한 경험은 소중한 재산이지 92
● 겨울은 따뜻한 사랑의 옷을 서로에게 입혀줄 수 있는 절호의 … 94
● 내 마음이 따뜻한 날엔 수평선 너머 무인도 돌섬도 나의 고향 … 96
● 꽃이 되지 않고서는 열매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98
● 희미하게 보이는 앞길이라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막을 수 없는 것이지 100
● 우리 역사에 이런 시절도 있었다 102
● 밝은 길로 인도하는 샛별이나 발걸음에 걸리는 작은 돌멩이도 상한 마음을 위로하더라 104
● 선한 마음들이 모이면 보기에도 영롱한 무지개가 만들어 진다 106
● 눈으로 보이는 신비스러운 것이 모두가 아니라네 108
● 무엇이 나를 나 되게 하는지 110
● 연필은 깍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글을 만들 수 있고 기둥은 다듬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들보가 되지 112
● 머리를 굴리는 것과 궁리의 차이 114
● 피와 땀은 그냥이 아니라네 116
●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만 있다면 118
●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지낼까 120
● 언제라도 포기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122
● 그냥저냥, 그럭저럭 살고 있지 않기에 124
● 같은 것들이 모이면 더하기 다른 것들이 모이면 곱하기가 되지 126
● 세월은 수레바퀴가 아니라네 128
● 꽃은 피웠고 열매는 맺었는데 130
● 그리움, 기다림이 열매가 되는 그 날에는 132
● 웅덩이에 고인 물과 어디론가 흘러가는 물의 차이 134
● 누군가 기다리며 찾고 있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136
● 영원토록 남겨졌으면 하는 것들을 만들어야지 138
● 눈에 보여지는 것이 마음으로까지 이어진다면 140
● 내 소유가 아니어도 모두가 내 것인 것처럼 142
● 이런 노력쯤은 해야지 144
●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146
●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148
● 얼음꽃으로 피어나는 것은 150
● 차갑게 보여도 차갑지 않은 이유 152
●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154
● 어떤 모습으로라도 흔적은 남게 되지 156
● 꽃은 져도 이름만은 남아있지 158
● 어제가 오늘 그리고 오늘이 내일 160
● 길은 걷는 만큼 그 거리를 알게 되고 세월은 흘러간 만큼 쌓인 것을 알게 되지 162
● 부족함을 채워주면 누구나 친구 164
● 해 바라기, 하늘 바라기, 볕 바라기, 별 바라기, 개밥 바라기 166
● 보이는 것과 마음의 만족이란 168
● 마지막까지 꽃으로 남게 되었다네 170
● 꽃은 피웠는데 열매가없다면 172
● 편안하고 안락한 것과 불편한 것의 차이 174
●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란 … 176
● 먹구름이 하늘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푸른빛은 잃지 않는다 178
●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안다면 180
● 시작과 끝 사이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182
● 네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네가 될 수는 없지만 … 184
●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만 있다면 186
●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고 찾지 못할 뿐이지 188
● 서로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존재 가치가 있다 190
● 바람에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무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192
● 빨리 가거나 느리게 가거나 목적지는 오직 한곳 194
● 혹독한 훈련 없이 용사라는 이름만 붙게 되었더라면 196
●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훈장 198
● 친구가 없으면 발밑에 그림자라도 친구로 만들어야지 200
● 분수(分數)만 알아도 장수(將帥)가 된 것이지 202
● 흘려보내야 할 것과 머물게 하여야 하는 것의 차이 204
● 사소한 것, 보지 못한 것에서 맛보는 기쁨 206
● 자연은 절제 없는 무한 욕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208
● 문명의 발전이 담을 높이 쌓게 만들었지 210
● 결과와 현실의 차이란 212
● 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찾고 있을 뿐이지 214
● 바람은 붙잡을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붙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216
● 한 사발 물에는 내 얼굴만 보이지만 바다는 모든 세상을 담을 수 있다네 218
● 바람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길을 멈추지 않는다 220
● 심지어 나팔꽃도 우리의 응원단이 되어 주고 222
● 청출어람 224
● 알면 아는 만큼 더, 모르면 모르는 만큼만 226
●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거야 228
● 무엇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지 230
● 오늘도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232
● 우물가를 떠나면서 이웃을 잃었고 화롯가를 떠나면서 가족을 잃었어요 234
● 비교하면 서글퍼지는 이유 236
● 나는 당신의 거울이 되어야 하고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이유 238
● 신뢰는 만남의 상징인 오작교가 되어 지고 240
● 어정쩡한 주인공보다는 확실한 조연이 되어야지 242
● 언제라도 별천지를 만들어갈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244
●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지혜란 246
● 언제나 손 꼬옥 잡고 가야 한다고 248
● 어미의 따스함을 간직한 어미가 된다 250
● 내 맘을 비우고 내 눈이 낮은 곳을 향하면 높고 낮음도 없지 252
● 너는 나의 보배야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