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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6655976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3-06-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지은이 ●3
●추천사 이종전 ●6
●노란 손수건위에 글로 쓰는 소소한 감격, 마음으로 읽는 넉넉한 부자 ●12
●겉모습이 속마음은 아닙니다 ●14
●좁쌀같은 마음안에라도 넓은 세상을 담아두면 싱그러운 새싹이 파릇파릇 ●16
●희망찬 하루의 보람, 누군가와 함께 나누려는 넓은 마음 ●18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고마운 햇볕 그리고 바람 ●20
●다정하게, 친절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22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양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24
●한 그루 나무라도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 ●26
●모든 것들의 출발은 외톨이, 하나로부터 시작하네요● 28
●마른 풀 한 다발만 있어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30
●막다른 골목길은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천천히 다가옵니다 ●32
●상대방을 어떻게 보시렵니까 ●34
●까마득하게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아름다움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36
●구슬같은 땀방울은 무엇으로든지 보상 받습니다●38
●스스로 낮아지고자 하면 높아지게 되고 ●40
●먼저 마음이 꽃이 되어 보렵니다 ●42
●어둠을 밝은 빛으로 바꾸어 드리렵니다● 44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습니다●46
●저절로 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48
●화사한 모습으로 외출 준비 완료 ●50
●주는기쁨, 나누는보람, 곱절이되어되돌아오는알찬열매 ●52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을 수만 있다면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 54
●지금 머물러 있는 이곳도 괜찮습니다 ●56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아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58
●어디서나 적응하면서 지내시는 덕분인가요 ●60
●과도한 욕심을 제어해주는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유지된답니다 ●62
●아름답고 광활한 장면에 무엇으로 장식하고 싶으신가요 ●64
●바라만봐도 뭔가를 깨닫게 되는 것을 ●66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 68
●납작 엎드리면 아름답게 보이고 살만한 세상 ●70
●역경을 이겨낸 눈물 한 방울, 이마에 흐르는 땀 한 방울 ● 72
●꽃의 발자취인 열매도 꽃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74
●무엇이라도 딛고 견딜 수만 있어도 후회할 일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76
●작은 공간을 무한한 넓은 세계로 넓혀 놓았습니다 ●78
●무엇인가를 바라보며 장래에 이룰 꿈을 설계하노라면 ●80
●부족하거나 어딘가 미완성인 것처럼 보이십니까 ●82
●주먹 다툼하는 현장처럼 보이시나요 ●86
●말하라고 지어준 입을 왜 꾹 다물고 있나요 ●88
●낙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교훈이 만들어지는 장면 ●90
●근심은 통곡의 벽에 부딪히면서 소망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옵니다 ●92
●내로라할 만한 일이 전혀 없다고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됩니다 ●94
●생사를 넘나드는 급박한 상황일지라도 비굴할 이유는 없다 ●96
●낮에는 보람된 삶을 인생 그릇에 담고 밤에는 내일 할 일을 골똘히 연구하는 시간 ●98
●낮에는 해님, 저녁에는 달님 그리고 캄캄한 밤에는 꽃님이 친구이지요 ●100
●선택이 자유라면 과정은 행복하게 결과는 만족하게 ●102
●단, 한 방울만으로도 만족할 수도 있고 강물로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104
●참 친구란 “다독여 주면서 분발”하게 합니다 ●106
●하찮은 것일지라도 게으르고 삐뚤어진 이들에게는 맡기지 않습니다● 108
●인생은 고행(苦行)이 아니라 순례자의 기분좋은 여행이랍니다 ●110
●꽃으로 걸어가는 길에서 만나는 흔적 ●112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114
●이 만큼만 있어도 허덕이지 않습니다 ●116
●아무런 미련없이 비울 수 있는 용기 ●118
●모두에게 친구가 되어 주려는 둥근 마음 ●120
●누구를 위한 공연인지요 ●122
●누구를 위한 연극인지 몰라도…눈이 시원합니다 ●124
●출발이 밝은 모습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기에 좋습니다 ●126
●주인은 어쩌란 말인가요 ●128
●벼랑 끝이어도 땅은 땅, 이곳도 살만한 땅● 130
●혼자 걸으면 발자국이 둘, 여럿이 걸으면 풍년입니다 ●132
●보여지게 하는 눈, 그리고 읽어지게 하는 마음 ●134
●눈여겨 봐달라고 소리없이 아우성 치는 것처럼 보이십니까 ●136
●부지런한 심부름 꾼 ●138
●목화꽃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140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142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하고,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한다 ●144
●꾸미지도 못하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146
●걸어온 길이 어떠했는지 어렴풋이 보입니다 ●148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습니다 ●150
●예쁘게 봐주기는 어렵더라도 흔적까지 없애지는 말아주세요 ●152
●차라리 그냥 황금색으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성 싶습니다 ●154
●이것도 나의 삶의 유일한 낙(樂)입니다 ●156
●행동이 이렇게 아름답다면 누구에게도 외면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158
●입모양은 그렇다고 해도 발음만은 정확합니다 ●160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목표는 딱 하나 ●162
●미련없이 내어주고도 황금 얼굴로 남게 되었습니다 ●164
●어디에 유용하게 사용해야 하는가요 ●166
●‘관심’은 서로에게 필요를 채워 주기도 합니다 ●168
●자연은 우리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는 만물들의 생생한 활동사진입니다 ●172
●숫자는 적더라도 ‘필수’면 되겠지요 ●174
●가을 물은 소발자국에 고인 것도 먹는다 ●176
●떠돌이 생활이 불편해서 거기에 머물러 계시나요 ●178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한없는 은총 ●180
●벼랑끝 같은 날이 연속이어도 막장은 아니랍니다 ●18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눈물이 되었고 꽃이 되었습니다 ●184
●하나는 단순, 둘은 다양성 ●186
●혹독한 겨울이 꽃을 피우게 하였는지요 ●188
●어느날 갑자기 하늘을 향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190
●마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렵니다 ●192
●어여쁘지도 않은 며느리가 삿갓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서도 며느리는 며느리 ●194
●도도하게 흐르는 세월을 따라 시들어가는 것을 누가 막으랴 ●196
●세상 밖으로 외출 나온 꽃 중의 꽃 양귀비 ●198
●함께 나누어야 풍성해진다고 했지요 ●200
●아무리 값진 것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 202
●‘다정다감’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기본이고 본질인 것을… ● 204
●제발, 제발 기쁜 소식만 전달하게 하소서 ●206
●봄과 여름, 결실의 계절 가을, 그리고 혹독하게 추운 겨울도 재미난 생활 놀이터 ●208
●어느 쪽에서 어느 방향을 바라보렵니까 ●210
●“정신을 가다듬으면 바위라도 뚫는다” ●212
●초라해보이나요? 그렇다고 해도 애걸복걸하지는 않습니다● 214
●혹독한 겨울을 지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16
●어째서 꼭 거기여야합니까 ●218
●어떤 땅에서 자라고 있는 지요 ●220
●우리만의 특별한 장기자랑을 구경하고 가세요 ●222
●어두운 밤이라서 오히려 오붓하고 여럿이 함께 있어서 큰힘이 됩니다 ●224
●군림(君臨) ●226
●생각이 그러면 결과도 그렇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28
●일상생활을 맛깔스럽게 하는 구구단을 잘 외워놓았더니 ●230
●인생은 께죽거리는 것이 아니라 흥얼거리면서 여행하는 것이라 했지 ●232
●넘고 넘어 또 넘어저 너머로 가는 마음의 거리 ●234
●안개는 자욱해도 철길 신호등은 직진 표시 ●236
●앞길을 가로막는 훼방꾼들은 어디에나 있나 봅니다 ●238
●자청하여 한 잎 한 잎 땅에 떨어뜨리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240
●호화롭지 않은 잔치지만 누구라도 초대합니다 ●242
●꼭 거기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지요 ●244
●하루하루를 조심, 조심스럽게 그리고 또 조심하며 ●246
●이곳 저곳을 따라 다니며 염탐하는 그림자 ●248
●평가는 먼훗날해도 늦지않습니다 ●250
●볼품없고 앙상한 가지라도 묵묵히 기다려주면 파란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252
●한해를 함께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