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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삶을 열다

사진으로 삶을 열다

윤용 (지은이)
  |  
세미한
2019-12-2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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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삶을 열다

책 정보

· 제목 : 사진으로 삶을 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673041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성경 묵상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많은 SNS 팔로워에게 감동과 은혜를 전해 온 윤용 목사의 포토에세이다. 깊은 묵상의 글과 사진으로 힐링을 얻은 자신만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자의 사진에는 아픈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무하고 정신을 정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추천사 1 / 추천사 2
CHAPTER 1. 봄꽃들을 만나다
CHAPTER 2. 양귀비와 만나다CHAPTER 3. 장미와 만나다CHAPTER 4. 연꽃단지를 걷다
CHAPTER 5. 코스모스를 만나다CHAPTER 6. 산수유를 만나다
CHAPTER 7. 능소화를 만나다
CHAPTER 8. 가을단풍을 만나다CHAPTER 9. 가을을 만나다
CHAPTER 10. 정원을 걷다
CHAPTER 11. 도시에서 시골 마을을 만나다CHAPTER 12. 한옥마을을 걷다
CHAPTER 13. 이국땅을 걷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윤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씀의빛 침례교회 담임부산대학교 졸업 목사는 ‘설교하는 성도’라는 정의를 좋아하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을 내면화하고 그 결과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갈망하는 평범 한 한 사람의 신자다. 신자가 삶을 걸 유일한 대상이 성경임을 믿고 성경을 묵상하는 일에 삶을 걸고 살아가려 한다. 말씀이 인도하는 대 로 걸어왔을 뿐인데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작지 만 아름다운 교회를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교회를 섬기는 기준과 목표는 여전히 한 가지 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에 삶을 걸고 살아가는 참된 신자가 되어 가는 것과, 목사와 신자 모 두가 말씀의 사람이 되어 말씀의 능력으로 세 상을 이기는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학원 강 사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침례신학교 목 회연구원에서 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기독 교한국침례회에서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현 재 서울 천호동에 소재한 말씀의빛교회를 담 임하고 있으며, 건작동(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 터)의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유니온 의 ‘묵상과설교’의 집필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내 유재현과 아들 효빈, 원빈이 가족이다. 지은 책으로는 『말씀으로 삶을 열다』(엘리샤출 판사, 신명기 묵상집), 『사도행전으로 삶을 열 다』(세미한 출판사), 『사진으로 삶을 열다』(세 미한 출판사, 사진 묵상집)이 있다. 말씀묵상 기본반, 말씀묵상 심화반 강의를 하고 있으며, 말씀묵상 실전 훈련반을 준비하고 있다. 말씀묵상 세미나에 집중하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라고 말만 하고, 실제 훈련을 시켜주지 않으면 사람은 대부분 말씀 묵상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세미나를 통해 말씀 묵상 훈련을 받고, 말씀의 사람, 묵상의 사람이 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면서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절망 대신 내가 피우는 꽃에 집중할 일이다. 희망이 될 무언가를 내가 가지고 있는지, 그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지, 기필코 희망을 꽃피우고야 마는지가 중요한 본질이다.
눈과 귀는 얼마든지 있을 테니, 꽃을 제대로 피우는 것에만 집중할 일이다.
_ ‘봄꽃들을 만나다’ 중에


그러나 경계에 갇혀서 옴짝달싹 못한다면
그건 더 어리석은 일이다.
심하지 않게 슬쩍 경계를 넘어서
상대에게로 접근하는 시도가
서로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 것이다.
_ ‘양귀비와 만나다’ 중에


자신을 향해 비치는 빛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동료들이 배경이 되어주어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드러나고 돋보인다.
내가 아름답게 드러난다면
누군가로부터 도움과 희생과
배려와 존중을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이니,
받은 배려와 존중과 섬김과 사랑을
누군가에게 마땅히 돌려주어야 하리라.
_ ‘장미와 만나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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