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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735708
· 쪽수 : 152쪽
목차
5. 추천의 말 | 엄마와 딸이 부르는 바람의 노래
보고
14. 동글동글 개미집
16. 하얀 마음으로 쳐다보는 하얀 꽃
18. 늦봄의 하루
20. 여름날의 태극기
22. 세월과 햇살의 허무함
2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6. 가을 녘
28. 비가 오려나
30. 가을의 빛깔들
32. 버들 숲에 꽁꽁 숨어라
34. 우리 아버지는 가끔 멋이 있었다
36. 개구쟁이 가을바람과 낙엽
38. 더욱 고귀한 가을의 자연
40. 마지막 손을 놓고 사뿐히
42. 신기한 밤꽃
44. 애기 다람쥐
46. 풀섶에 신발 한 짝
듣고
50. 말 없는 노인과 파란 빗자루
52. 고요한 여름날
54. 공원의 노부부
56. 가을의 문턱, 서글픈 매미소리
58. 노인의 혼잣말
60. 초가을의 정경
62. 고요히 침묵할 뿐
64. 쪽! 쪽! 쪽! 쪽!
66. 까르르 까르르
68. 세월이 흐르는 소리
말하고
72. 왕따
74. 개미야, 내 고된 세월 이야기 함께 나눌까
76. 아차!
78. 모기야, 난 네 종족이 싫거든
맛보고
82. 우리 엄마 솜씨, 우리 엄마 맛
84. 버찌
86. 우리 엄마와 감자
88. 도토리 네 알
90. 현리 친구네로 가는 길
느끼고
94. 바람과 나뭇잎
96. 오월의 이름 모를 나무들
98. 무더워
100. 매미와 풀벌레, 늙은이와 젊은이
102. 잡아놓을 수 없는 세월
104. 살아 있는 소리
106. 두 손 벌려, 넉넉한 마음으로
108. 한없이 그립다, 어린 시절이
110. 가을 나무들의 선물
그리고...
149. 신현조 선생님, 엄마의 시화집을 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