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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삼국지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120)

페즐 (지은이), 다나카 지즈코 (그림), 김현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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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삼국지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120)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701725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08-17

책 소개

1800년 전의 《삼국지》가 현대인에게도 많은 지혜와 교훈을 주는 ‘삶의 지침서’가 되고 있을까? 바로 1800년 전의 옛사람이나 지금의 현대인이나 똑같이 가장 큰 고민이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목차

주요 등장인물•4
시작하며•8
각 시대의 대략적인 세력도•16

들어가는 장_ ‘신경 쓰이는 사람’은 ‘마음이 맞는 사람’일지도……_유비•18
001_ 말해야 할 것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이다_장각•20
002_ 자신이 옳을 때라도 정의 실현은 언제나 신중히 해야 한다_장비•22
003_ 자신감과 자기 과신은 종이 한 장 차이다_하진•24
004_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리액션이 중요하다_조조•26
005_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조금 손해 보는 게 좋다_조조•28
006_ 결국 사람은 같은 무리끼리 모이게 돼 있다_동탁•30
007_ 잘나갈 때일수록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_손견•32
008_ 사랑에 빠지면 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_왕윤•34
009_ 배신하는 사람은 몇 번이고 배신한다_여포•36
010_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을 부른다_조조•38
011_ 성공하는 사람 곁에는 뛰어난 보좌관이 있다_진궁•40
012_ 좀 과하다 싶은 연출이 감동을 주는 법이다_조조•42
013_ 누구의 편을 드는가에 따라 운명은 크게 달라진다_이각•44
014_ 자신의 좋은 이야기가 소문으로 퍼지면 누구든 기뻐한다_만총•46
015_ 마음에 들면 일단 믿어라_손책•48
016_ 누구라도 겉과 안의 얼굴이 있다_조조•50
017_ 훌륭한 리더는 때로 비정한 결단을 내린다_조조•52
018_ 칭찬을 할 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하는 게 좋다_곽가•54
019_ 상대의 태도는 지난날 내 자신의 거울이다_여포•56
020_ 인생은 인내와 고뇌로 이루어져 있다_유비•58
021_ 일부러 무시당해주는 것도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전략 중 하나다_유비•60
022_ 리더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틀리는 사람이 아니라 헤매는 사람이다_원소•62
023_ 큰일은 사소한 일로 깨지기 쉬운 법이다_동승•64
024_ 때로는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시원스레 말할 수 있어야 한다_유비•66
025_ 조건 제시는 사전에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_관우•68
026_ 계속해서 무시당하면 누구나 풀이 죽는다_저수•70
027_ 중요한 것은 ‘만남’보다 ‘헤어짐’이다_조조•72
028_ ‘용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_조조•74
029_ ‘왠지 싫은 사람’에게 신경 쓰다 보면 상처받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_손책•76
030_ 다른 사람의 잘못을 무조건 비난해선 안 된다_조조•78
031_ 파벌이 많을 때보다 파벌이 둘뿐일 때가 더 위험하다_원소•80
032_ 상대편의 내분을 그냥 지켜보는 게 유리할 때가 있다_곽가•82
033_ 올바른 반대 의견은 그 무엇보다 고마운 것이다_조조•84
034_ ‘그것 봐, 내가 뭐랬어?’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게 좋다_유비•86
035_ 사람과의 만남은 ‘운’과 ‘인연’으로 이루어진다_유비•88
036_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좋다_유비•90

037_ 이견이 있어도 처음부터 부정하는 건 좋지 않다_유비•92
038_ 부탁할 때는 성심성의를 다해야 한다_유비•94
039_ 일을 잘하는 사람은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한다_공명•96
040_ 좋은 질문은 그 자체로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_왕찬•98
041_ 현명한 사람은 아부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_조조•100
042_ 상상력은 세상을 보는 눈이다_조조•102
043_ 회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영향력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이다_공명•104
044_ ‘공적인 일’보다 ‘사적인 일’이 사람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다_공명•106
045_ 공을 세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의외로 속기 쉬운 사람이다_장간•108
046_ 알고 있어도 때로는 모른 척하는 게 좋을 때가 있다_공명•110
047_ 상대가 질문하고 싶어지면 그때부터 주도권은 이쪽의 것이다_감택•112
048_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누가 말하는가’에 따라 설득력은 달라진다_조조•114
049_ 같은 충고를 두 번 들으면 그 충고는 따라야 한다_조조•116
050_ 세상은 빌려주고 빌리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_조조•118
051_ 누구나 한 명쯤은 편들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_유비•120
052_ 마음이 맞는 사람은 어떤 보화보다도 소중하다 _유비•122
053_ 리더의 실수를 지적할 수 있는 팀은 강하다_손권•124
054_ 불합리한 일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_가화•126
055_ 화난 사람에게 자기변명을 늘어놓는 건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_서성·정봉•128
056_ 싸움에 승리하는 것보다 싸우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_고옹•130
057_ 아무래도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기 쉽다_손권·유비•132
058_ 적의 적은 우리 편이다_공명•134
059_ 일단 의심하기 시작하면 별것 아닌 일도 다 수상하게 보인다_마초•136
060_ 사람은 사람과 사람을 비교해서 판단한다_장송•138
061_ 사람은 만나서 이야기하면 다 친해지는 법이다_유비•140
062_ 신뢰는 쌓는 데는 오래 걸려도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_유장•142
063_ 남의 성의를 악의적으로 판단하면 결국 망치는 건 자기 자신이다_방통•144
064_ 인망 있는 사람이 내 편이 되면 많은 사람이 내 편이 된다_장비•146
065_ 리더는 둘일 수 없다_공명•148
066_ 비밀은 어떻게든 새어 나간다_헌제•150
067_ 모든 것을 잃어도 도의는 잃지 말아야 한다_장로•152
068_ 현명한 사람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말의 배후에 담긴 뜻을 알아차린다_가후•154
069_ 좋아하는 사람의 결점은 잘 보이지 않는다_조조•156
070_ 자존심은 때로 의욕을 불타오르게 한다_공명•158
071_ 상대에 따라 말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_조조•160
072_ 부하가 뛰어나면 상사는 결국 진력이 나는 법이다_양수•162
073_ 무리한 부탁 뒤에 조금 작은 부탁을 하면 대체로 들어준다_공명•164
074_ 상황 변화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_조인•166
075_ ‘괜찮은 척’도 리더의 임무다_관우•168
076_ 거절할 때 제일 좋은 말, ‘윗사람 뜻이라서……’_여몽•170
077_ 진짜 좋은 건 남에게 주지 않는다_사마의•172
078_ 과거의 좋지 않은 경험이 때로 이성을 잃게 한다_조조•174

079_ 분노와 후회는 이웃 간이다_유비•176
080_ 협박이 통하는 시대를 난세라 부른다_헌제•178
081_ ‘옳고 그름’보다 ‘좋고 싫은’ 것이 판단의 준거가 되면 안 된다_유비•180
082_ 물건으로 끝낼 수 있으면 쩨쩨하게 굴지 말고 팍팍 주는 게 좋다_손권•182
083_ 상처를 준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의 아픔을 잘 모르는 법이다_미방·부사인•184
084_ 결정권자는 고독하기 마련이다_육손•186
085_ 물려줄 사람을 명확히 해야 잡음이 없는 법이다_유비•188
086_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의 본심에 약하다_등지•190
087_ 앞을 보는 리더는 귀찮은 일이라고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_공명•192
088_ 감사한 마음은 정기적으로 전하는 게 좋다_공명•194
089_ ‘딱 한 번만!’은 습관되기 쉬운 말이다_맹획•196
090_ 모든 것을 맡기면 그만큼 해내는 게 사람이다_공명•198
091_ 소문을 흘리는 사람보다 소문을 믿는 사람을 더 조심해야 한다_사마의•200
092_ 나이가 어리면 아무래도 얕잡아 보게 된다_조운•202
093_ 하찮은 사람을 대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_공명•204
094_ 사전에 확인할 것인지 사후에 보고할 것인지 그 균형을 잘 잡는 사람이 성공한다_사마의•206
095_ 같은 이야기라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의 기분은 극단적으로 달라진다_공명•208
096_ 가볍게 흘려들은 일로 실패할 때가 많다_공명•210
097_ ‘분노’와 ‘경시’가 사고를 얕게 한다_공명•212
098_ 리더가 필요한 순간은 좋을 때보다 위기에 몰렸을 때다_공명•214
099_ 조언이라고 해서 무조건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_사마의•216
100_ 좋은 소문보다 나쁜 소문에 사람들은 덤벼든다_유선•218
101_ 억지로 하라고 강요받지 않을 때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진다_공명•220
102_ 좋은 것은 누군가 반드시 흉내를 낸다_공명•222
103_ 권력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_사마의•224
104_ 절대적인 리더가 사라지면 이제는 자기 시대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꼭 있다_위연•226
105_ 평소의 행동을 보고 있는 눈은 의외로 많다_위연•228
106_ 흐름이 내 쪽으로 완전히 넘어오기 전까지는 약한 척을 해야 한다_사마의•230
107_ 매력적인 지위에 머무르면 자신의 매력이 옅어진다_조상•232
108_ 남 탓을 해서 일을 마무리 짓는 건 조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_제갈각•234
109_ 사람은 누구나 상냥한 말을 좋아한다_곽회•236
110_ 일류는 자기 의견이 통하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않는다_장익•238
111_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중요한 건 ‘언제 할 것인가’다_가충•240
112_ 위기가 닥쳤을 때는 신뢰하는 사람의 말에 더욱더 귀 기울이게 된다_전단•242
113_ 가장 큰 적은 자기편 안에 있을 때가 많다_강유•244
114_ 어느 시대든 조직을 위해 무고하게 희생되는 사람이 있다_성제•246
115_ 성실한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는 조직은 쇠퇴하기 마련이다_초주•248
116_ ‘한 수 앞’을 읽으면 남보다 크게 앞설 수 있다_사마소•250
117_ ‘절대로 있을 수 없어’ 같은 건 절대로 있을 수 없다_등애•252
118_ 남과 비교해서 칭찬을 받으면 기쁨은 배로 늘어난다_강유•254
119_ 눈치가 지나치게 없는 사람은 의외로 끝까지 살아남는다_유선•256
120_ 누구나 후회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_사마염•258

저자소개

페즐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 실용서, 교재 등의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일하고 있다. 삽화로 《이 신에게 상담하자》, 《인생이 정리되는 집안일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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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와 울산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를 졸업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일본어 번역과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옮긴 책으로는 《러브 유》 《여제 류오인 린네의 첫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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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지즈코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완구 회사에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는 회사원 생활을 했다. 2015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서부터 인문서까지 폭넓은 서적과 잡지의 일러스트를 맡아왔다. 취미는 멋대로 산책하기와 옛날 영화 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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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기 과신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리액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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