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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701725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08-17
책 소개
목차
주요 등장인물•4
시작하며•8
각 시대의 대략적인 세력도•16
들어가는 장_ ‘신경 쓰이는 사람’은 ‘마음이 맞는 사람’일지도……_유비•18
001_ 말해야 할 것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이다_장각•20
002_ 자신이 옳을 때라도 정의 실현은 언제나 신중히 해야 한다_장비•22
003_ 자신감과 자기 과신은 종이 한 장 차이다_하진•24
004_ 커뮤니케이션은 무엇보다 리액션이 중요하다_조조•26
005_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조금 손해 보는 게 좋다_조조•28
006_ 결국 사람은 같은 무리끼리 모이게 돼 있다_동탁•30
007_ 잘나갈 때일수록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_손견•32
008_ 사랑에 빠지면 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_왕윤•34
009_ 배신하는 사람은 몇 번이고 배신한다_여포•36
010_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을 부른다_조조•38
011_ 성공하는 사람 곁에는 뛰어난 보좌관이 있다_진궁•40
012_ 좀 과하다 싶은 연출이 감동을 주는 법이다_조조•42
013_ 누구의 편을 드는가에 따라 운명은 크게 달라진다_이각•44
014_ 자신의 좋은 이야기가 소문으로 퍼지면 누구든 기뻐한다_만총•46
015_ 마음에 들면 일단 믿어라_손책•48
016_ 누구라도 겉과 안의 얼굴이 있다_조조•50
017_ 훌륭한 리더는 때로 비정한 결단을 내린다_조조•52
018_ 칭찬을 할 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하는 게 좋다_곽가•54
019_ 상대의 태도는 지난날 내 자신의 거울이다_여포•56
020_ 인생은 인내와 고뇌로 이루어져 있다_유비•58
021_ 일부러 무시당해주는 것도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전략 중 하나다_유비•60
022_ 리더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틀리는 사람이 아니라 헤매는 사람이다_원소•62
023_ 큰일은 사소한 일로 깨지기 쉬운 법이다_동승•64
024_ 때로는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시원스레 말할 수 있어야 한다_유비•66
025_ 조건 제시는 사전에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_관우•68
026_ 계속해서 무시당하면 누구나 풀이 죽는다_저수•70
027_ 중요한 것은 ‘만남’보다 ‘헤어짐’이다_조조•72
028_ ‘용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_조조•74
029_ ‘왠지 싫은 사람’에게 신경 쓰다 보면 상처받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_손책•76
030_ 다른 사람의 잘못을 무조건 비난해선 안 된다_조조•78
031_ 파벌이 많을 때보다 파벌이 둘뿐일 때가 더 위험하다_원소•80
032_ 상대편의 내분을 그냥 지켜보는 게 유리할 때가 있다_곽가•82
033_ 올바른 반대 의견은 그 무엇보다 고마운 것이다_조조•84
034_ ‘그것 봐, 내가 뭐랬어?’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게 좋다_유비•86
035_ 사람과의 만남은 ‘운’과 ‘인연’으로 이루어진다_유비•88
036_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좋다_유비•90
037_ 이견이 있어도 처음부터 부정하는 건 좋지 않다_유비•92
038_ 부탁할 때는 성심성의를 다해야 한다_유비•94
039_ 일을 잘하는 사람은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한다_공명•96
040_ 좋은 질문은 그 자체로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_왕찬•98
041_ 현명한 사람은 아부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_조조•100
042_ 상상력은 세상을 보는 눈이다_조조•102
043_ 회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영향력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이다_공명•104
044_ ‘공적인 일’보다 ‘사적인 일’이 사람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다_공명•106
045_ 공을 세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의외로 속기 쉬운 사람이다_장간•108
046_ 알고 있어도 때로는 모른 척하는 게 좋을 때가 있다_공명•110
047_ 상대가 질문하고 싶어지면 그때부터 주도권은 이쪽의 것이다_감택•112
048_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누가 말하는가’에 따라 설득력은 달라진다_조조•114
049_ 같은 충고를 두 번 들으면 그 충고는 따라야 한다_조조•116
050_ 세상은 빌려주고 빌리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_조조•118
051_ 누구나 한 명쯤은 편들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_유비•120
052_ 마음이 맞는 사람은 어떤 보화보다도 소중하다 _유비•122
053_ 리더의 실수를 지적할 수 있는 팀은 강하다_손권•124
054_ 불합리한 일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_가화•126
055_ 화난 사람에게 자기변명을 늘어놓는 건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_서성·정봉•128
056_ 싸움에 승리하는 것보다 싸우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_고옹•130
057_ 아무래도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기 쉽다_손권·유비•132
058_ 적의 적은 우리 편이다_공명•134
059_ 일단 의심하기 시작하면 별것 아닌 일도 다 수상하게 보인다_마초•136
060_ 사람은 사람과 사람을 비교해서 판단한다_장송•138
061_ 사람은 만나서 이야기하면 다 친해지는 법이다_유비•140
062_ 신뢰는 쌓는 데는 오래 걸려도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_유장•142
063_ 남의 성의를 악의적으로 판단하면 결국 망치는 건 자기 자신이다_방통•144
064_ 인망 있는 사람이 내 편이 되면 많은 사람이 내 편이 된다_장비•146
065_ 리더는 둘일 수 없다_공명•148
066_ 비밀은 어떻게든 새어 나간다_헌제•150
067_ 모든 것을 잃어도 도의는 잃지 말아야 한다_장로•152
068_ 현명한 사람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말의 배후에 담긴 뜻을 알아차린다_가후•154
069_ 좋아하는 사람의 결점은 잘 보이지 않는다_조조•156
070_ 자존심은 때로 의욕을 불타오르게 한다_공명•158
071_ 상대에 따라 말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_조조•160
072_ 부하가 뛰어나면 상사는 결국 진력이 나는 법이다_양수•162
073_ 무리한 부탁 뒤에 조금 작은 부탁을 하면 대체로 들어준다_공명•164
074_ 상황 변화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_조인•166
075_ ‘괜찮은 척’도 리더의 임무다_관우•168
076_ 거절할 때 제일 좋은 말, ‘윗사람 뜻이라서……’_여몽•170
077_ 진짜 좋은 건 남에게 주지 않는다_사마의•172
078_ 과거의 좋지 않은 경험이 때로 이성을 잃게 한다_조조•174
079_ 분노와 후회는 이웃 간이다_유비•176
080_ 협박이 통하는 시대를 난세라 부른다_헌제•178
081_ ‘옳고 그름’보다 ‘좋고 싫은’ 것이 판단의 준거가 되면 안 된다_유비•180
082_ 물건으로 끝낼 수 있으면 쩨쩨하게 굴지 말고 팍팍 주는 게 좋다_손권•182
083_ 상처를 준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의 아픔을 잘 모르는 법이다_미방·부사인•184
084_ 결정권자는 고독하기 마련이다_육손•186
085_ 물려줄 사람을 명확히 해야 잡음이 없는 법이다_유비•188
086_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의 본심에 약하다_등지•190
087_ 앞을 보는 리더는 귀찮은 일이라고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_공명•192
088_ 감사한 마음은 정기적으로 전하는 게 좋다_공명•194
089_ ‘딱 한 번만!’은 습관되기 쉬운 말이다_맹획•196
090_ 모든 것을 맡기면 그만큼 해내는 게 사람이다_공명•198
091_ 소문을 흘리는 사람보다 소문을 믿는 사람을 더 조심해야 한다_사마의•200
092_ 나이가 어리면 아무래도 얕잡아 보게 된다_조운•202
093_ 하찮은 사람을 대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_공명•204
094_ 사전에 확인할 것인지 사후에 보고할 것인지 그 균형을 잘 잡는 사람이 성공한다_사마의•206
095_ 같은 이야기라도 말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의 기분은 극단적으로 달라진다_공명•208
096_ 가볍게 흘려들은 일로 실패할 때가 많다_공명•210
097_ ‘분노’와 ‘경시’가 사고를 얕게 한다_공명•212
098_ 리더가 필요한 순간은 좋을 때보다 위기에 몰렸을 때다_공명•214
099_ 조언이라고 해서 무조건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_사마의•216
100_ 좋은 소문보다 나쁜 소문에 사람들은 덤벼든다_유선•218
101_ 억지로 하라고 강요받지 않을 때 오히려 더 하고 싶어진다_공명•220
102_ 좋은 것은 누군가 반드시 흉내를 낸다_공명•222
103_ 권력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_사마의•224
104_ 절대적인 리더가 사라지면 이제는 자기 시대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꼭 있다_위연•226
105_ 평소의 행동을 보고 있는 눈은 의외로 많다_위연•228
106_ 흐름이 내 쪽으로 완전히 넘어오기 전까지는 약한 척을 해야 한다_사마의•230
107_ 매력적인 지위에 머무르면 자신의 매력이 옅어진다_조상•232
108_ 남 탓을 해서 일을 마무리 짓는 건 조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_제갈각•234
109_ 사람은 누구나 상냥한 말을 좋아한다_곽회•236
110_ 일류는 자기 의견이 통하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않는다_장익•238
111_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중요한 건 ‘언제 할 것인가’다_가충•240
112_ 위기가 닥쳤을 때는 신뢰하는 사람의 말에 더욱더 귀 기울이게 된다_전단•242
113_ 가장 큰 적은 자기편 안에 있을 때가 많다_강유•244
114_ 어느 시대든 조직을 위해 무고하게 희생되는 사람이 있다_성제•246
115_ 성실한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는 조직은 쇠퇴하기 마련이다_초주•248
116_ ‘한 수 앞’을 읽으면 남보다 크게 앞설 수 있다_사마소•250
117_ ‘절대로 있을 수 없어’ 같은 건 절대로 있을 수 없다_등애•252
118_ 남과 비교해서 칭찬을 받으면 기쁨은 배로 늘어난다_강유•254
119_ 눈치가 지나치게 없는 사람은 의외로 끝까지 살아남는다_유선•256
120_ 누구나 후회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_사마염•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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