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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문법
· ISBN : 9791197039331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22-07-20
책 소개
목차
1부: 동사와 그 영향력: 동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1. 문장구조의 시작은 ‘what’과 ‘that’으로부터
2. ‘which’와 ‘who’는 뭔가를 좀 알고 있을 때 쓸 수 있는 말
3. 동사를 영어식으로 받아들이는 간단한 방법
4. 영어에서 동사가 이렇게 쓰이는 건 몰랐을 걸?
5. 동사 뒤에 두 박자로 노래하듯이 따라오는 것들
2부: BE동사와 BE동사가 숨어있는 구조: 너와 나의 연결고리
6. BE동사를 흉내내는 일반 동사들
7. BE동사 뒤에 따라오는 ‘~ing’와 ‘P. P.’
8.‘to~’와 ‘~ing’ 앞에 숨어 있는 BE동사
9. BE동사가 숨어 있는 또 다른 느낌
10. 규칙대로만 말하는 원어민들이 쓰는 동사
3부: 조동사와 다양한 시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질 내 영어
11. ‘조동사’는 ‘동사의 성격’을 부여하는 말
12. 세상을 ‘이원화’시키는 원어민들
13. 우리말에는 없는 ‘have P. P.’
14. 고유한 의미가 있는 ‘동사의 성격(조동사들)’
4부: 형용사, 부사 그리고 그들의 덩어리들: 붙이고 보니 고급영어
15. 모든 형용사 덩어리 한 방에 끝내기
16. 부사의 자유로움을 이해하자
17. 의문사를 통해 문장의 빈자리를 느껴보자
18. 문장인 줄 알았더니 그냥 하나의 부사
19. 가정법에서 알아야 하는 건 딱 두 가지!
20. 이제 (고급스럽게) 문장끼리 연결만 시키면 끝!
책속에서

영어와 우리말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문장을 접할 때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동사‘가 더욱 그렇다. 문법 용어로 사용하는 ‘자동사’, ‘타동사’의 개념을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영어에서의 ‘현재시제’는 ‘지금 이 순간(right now)’의 모습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모든 일’로 확대해야 한다. 이는 영어에서 무척 중요한 개념이다. 사실 ‘현재시제’라는 용어 때문에 오히려 헷갈리는 것이다. 그냥 현재시제는 ‘안 끝난 것’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라 생각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