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비주얼로 공부하는 MZ세대 영문법

비주얼로 공부하는 MZ세대 영문법

이승범, 반영주 (지은이)
보글리쉬출판팀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17,1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710원
15,39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9,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비주얼로 공부하는 MZ세대 영문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주얼로 공부하는 MZ세대 영문법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문법
· ISBN : 9791197039331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22-07-20

책 소개

이제껏 수많은 영어책을 봐왔지만 영어의 모든 문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컨텐츠는 처음이다. 이런 시각화는 영어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다. 게다가 책의 구성은 상당히 논리적이다. 저자가 학자(경영학과 교수)이기 때문인 듯한데, 오히려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성이 일반적인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1부: 동사와 그 영향력: 동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1. 문장구조의 시작은 ‘what’과 ‘that’으로부터
2. ‘which’와 ‘who’는 뭔가를 좀 알고 있을 때 쓸 수 있는 말
3. 동사를 영어식으로 받아들이는 간단한 방법
4. 영어에서 동사가 이렇게 쓰이는 건 몰랐을 걸?
5. 동사 뒤에 두 박자로 노래하듯이 따라오는 것들

2부: BE동사와 BE동사가 숨어있는 구조: 너와 나의 연결고리
6. BE동사를 흉내내는 일반 동사들
7. BE동사 뒤에 따라오는 ‘~ing’와 ‘P. P.’
8.‘to~’와 ‘~ing’ 앞에 숨어 있는 BE동사
9. BE동사가 숨어 있는 또 다른 느낌
10. 규칙대로만 말하는 원어민들이 쓰는 동사

3부: 조동사와 다양한 시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질 내 영어
11. ‘조동사’는 ‘동사의 성격’을 부여하는 말
12. 세상을 ‘이원화’시키는 원어민들
13. 우리말에는 없는 ‘have P. P.’
14. 고유한 의미가 있는 ‘동사의 성격(조동사들)’

4부: 형용사, 부사 그리고 그들의 덩어리들: 붙이고 보니 고급영어
15. 모든 형용사 덩어리 한 방에 끝내기
16. 부사의 자유로움을 이해하자
17. 의문사를 통해 문장의 빈자리를 느껴보자
18. 문장인 줄 알았더니 그냥 하나의 부사
19. 가정법에서 알아야 하는 건 딱 두 가지!
20. 이제 (고급스럽게) 문장끼리 연결만 시키면 끝!

저자소개

이승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대 중반까지 LG 및 DB그룹에서 마케팅 및 신규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하다, 그 이후 해외를 다니며 대학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Foundation University 에서 국제교류처장 및 MBA과정 교수직을 잠시 휴직하고, 한국에서 ‘보글리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어는 개소리’, ‘영어조립법’, ‘사고치면 영어가 된다(공저), ‘보글리쉬_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영어’ 등이 있다.
펼치기
반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Foundation University에서 BSBA-Marketing을 전공하였고, ASU (Arizona State University)의 TESOL 과정을 수료했다. 중, 고교시절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이해를 통한 공부에 각성하여 지금은 영어뿐만 아니라 자신의 학문적 깊이를 더해가는 중이다. 현재는 보글리쉬의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영어와 우리말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문장을 접할 때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동사‘가 더욱 그렇다. 문법 용어로 사용하는 ‘자동사’, ‘타동사’의 개념을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영어에서의 ‘현재시제’는 ‘지금 이 순간(right now)’의 모습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모든 일’로 확대해야 한다. 이는 영어에서 무척 중요한 개념이다. 사실 ‘현재시제’라는 용어 때문에 오히려 헷갈리는 것이다. 그냥 현재시제는 ‘안 끝난 것’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라 생각하면 된다.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