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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7135132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20-12-31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인생, 아름다운 숲이 된다.
운이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라
다르게 살고 싶다면 고정관념의 틀을 깨라
시드머니가 원하는 고통은 따로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성공으로 가는 계단엔 ‘실패’라고 적혀있다
작은 성공을 자꾸 맛보아라
생각도 물처럼 조절이 필요하다
목소리의 파동이 우주를 정리한다
고민을 고민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다
노력은 사주팔자도 바꾼다
제2부 깨알습관이 기적을 부른다.
행복한 아침습관이 복을 부른다
신나는 음악을 듣고 불러보라
반드시 돈 공부 먼저 하라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라
헛수고 같은 수고에 행운의 여신이 감동한다
홀로 설 때 관계에 성공한다
일이 안 풀린다면 이사를 고려하라
빚으로 빚을 갚는 습관부터 버려라
투자 없는 노후는 가난하다
휴대폰 없이 산책하라
취미가 인생을 바꾼다
전화예절도 경쟁력이고 자기관리다
먼저 보여주는 것이 전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쓰지 마라 오직 긍정적으로 말하라!
목표가 세밀할수록 운이 잘 찾아온다
정치는 개인에게 무엇인가?
제3부 지혜, 경험이 준 선물
IQ보다 EQ
EQ보다 MQ를 높여라! 진정한 성공의 씨앗이다
당신의 태도가 당신의 이력서이다
완벽하지 않다면 결정을 미뤄 보라
세월에 겸손하라
침묵의 시간을 가져라
효가 근본이었다
소름 돋는 기적도 일어난다
불운의 친구, 행운!
터널은 길수록 지름길이다
인연에 연연하지 마라
죽음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
스스로 겸손이 ‘겸손’이다
60번까지만 견뎌보라
익숙한 계절은 실종되었다
제4부 치유의 숲 (기억)
산사의 추억
5월의 비오는 새벽에 ‘절대 고독’
염소와 아이의 행복
미루나무 그늘의 재잘거림
아들이 준 행복, 그립다!
지리산에서 찾은 행복
율무 밭에서 엄마와 함께
늙으신 아버지의 품위
선한 사람, 친구에게 감사!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렇게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는 시작이 내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직장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람들이 내게 친절해지고 나도 친절한 태도가 습관이 되었다. 여러 군데에서 사업 제안을 받게 되었고 결국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물론 단계 단계마다 작은 실패들도 많았다. 단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즐겼다.
모든 성공은 긍정적인 생각 습관 덕분이었다.
이런 만남이나 현상들을 ‘좋다, 나쁘다’로 섣부르게 결정하지 말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결과를 위해 생각을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회가 반드시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기회의 모습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앞머리는 덥수룩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에다, 손에는 저울과 칼을 들고 발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기회란 앞머리가 무성하여 알아차리기 어렵고 기회가 스쳐 지나가도 잡아채기 힘들게 뒷머리가 대머리며 발에 달린 날개는 그만큼 빨리 기회가 날아간다는 의미이며 저울은 정확하게 가늠하여 판단하고 칼은 기회라고 판단되면 단칼에 재빠르게 결단하라는 의미이다.
기회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