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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91197148972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모두 말려도 시장은 알아줬다 ? 남다른 스타트업
1, 카이스트 출신 IT 영재, 정육점 창업해 187억 투자 유치한 비결은
2. 블랙핑크가 픽한 패션 스타트업, K팝에 이어 K패션을 선도할 전략
3. 문돌이가 만든 한국사 게임 ‘난세의 영웅’, 구글플레이 1위 등극
4. “쫄지 말고 투자하라”, 스타트업의 ‘키다리 아저씨’가 강조하는 남다름
Part 2.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 - 중견기업의 변신
1. 기존 성공방정식을 거부한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2. 화려한 마케팅을 거부한 마케터, “지속가능한 한량閑良이 되고 싶어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김재연 정육각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지 미리 고민하기보다 당장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내부인들은 ‘당연하다’고 해도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당연한 게 하나도 없다”
“판 짜고 있으면 안 된다. 지금 당장 유효한 것을 지금 당장 찍고 들어가야 한다”
▶김동진 이스트엔드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브랜드 파워가 플랫폼 파워를 높이고 다시 플랫폼이 입점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다”
“오목이 아니라 바둑을 둬야 한다. 남들이 의아해해도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K뮤비, K팝 인기로 K패션 선보일 공간 많아졌다. 한국의 높은 제조기술력 활용해야”
▶안겨레, 고용성 투캉프로젝트 공동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 ‘빈집’이 털기 쉽다. 유니크한 영역에서 ‘짱을 먹으면’ 독보적일 수 있다”
“한국사로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공부까지 할 수 있으면 인기 있을 것 같았다”
“노련함을 갖춘 어른들이 못 하는 아이템을 공략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