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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놀이/체험학습
· ISBN : 979119730886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2-05-23
책 소개
목차
글을 열며 “하루 15분, AMOR 루틴으로 두뇌를 쑥쑥”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요” 0~4개월
상호작용의 시작, 시각발달! ‘초점놀이’ / 교감능력을 여는 ‘주물주물 쭉쭉’ / 내 몸이야 ‘간질 보들 통통’ / 시각, 청각, 촉각 자극을 동시에 ‘들어봐’ / 청각 변별력을 높이는 ‘우리 가족 소리’ / 구강운동근육의 발달 ‘아오이 메롱’ / 모방력을 배우는 ‘거울놀이’ / 자기조절력 키워주는 ‘짐볼 타기’ / 오감쑥쑥 ‘풍선놀이’
본격적으로 세상과 소통해요 4~8개월
시각과 운동의 협응력 ‘잡아잡아’ / 행동 반응력 키워주는 ‘자석놀이’ / 청각적 변별력 키워주는 ‘소리 찾기’ / 몸으로 상호작용 배우는 ‘공 주고받기’ / 대상영속성 알려주는 ‘풍선 까꿍’ / 의성어 의태어 쏙쏙 ‘동물들 안녕?’ / 옹알이가 풍부해지는 ‘말소리 놀이’ / 가족 호칭 이해하는 ‘아빠 숨었다!’
제스처를 따라 해요 8~12개월
표현력과 상징능력 높이는 ‘빵빵 빠빠이’ / 대근육 조절능력 키우는 ‘터널놀이’ / 인사하는 연습하자 ‘대문놀이’ / 기억력과 모방력 향상되는 ‘똑같이 두드려!’ / 제스처로 의도 표현하기 ‘까까 줘?’ / 혀근육 조절력 키우는 ‘메롱메롱 혓바닥 접시’ / 사회성 발달 기초놀이 ‘인사하기’ / 운동력, 모방력 쑥쑥 ‘날 따라 해봐요!’
단어를 이해하고 표현을 연습해요 12~18개월
주의집중력이 발달되는 ‘얼굴 스티커 놀이’ / 기억하고 제스처로 연결하는 ‘어디 있게?’ / 다양한 동사표현 배우는 ‘과일 짝궁 놀이’ / 만져보며 생각하는 기능놀이 ‘뭐지?’ / 초기 상징놀이 ‘냠냠해’ / 소리 내고 굴리고 쌓고 무너뜨리고! ‘분유통 놀이’ / 거울신경세포 자극하는 ‘나 멋지지?’ / 호명에 반응하는 놀이 ‘네!’ / 잡아! 불어! ‘비눗방울 놀이’ /
상징놀이로 세계관 확장을 도와요 18~24개월
여러 대상과 상징놀이 ‘빵빵 타’ / 질문하며 상호작용 연습 ‘어디 있어?’ / 소유 개념 알려주는 ‘누구 거지?’ / 계획성 발달시키는 ‘아가 닦아’ / 소통하며 감정도 나누는 ‘나눠줄게’ / 신체 이름 익히는 ‘반창고 붙이자’ / 비구어적 표현 이해하는 ‘아가 잡아라!’ / 범주화 능력 키우는 ‘모두 제자리’ / 재미있는 상징놀이 ‘고기 잡아’
단어의 연결을 연습해요 24~30개월
장소 어휘 배우는 ‘가구 놓기’ / ‘~에’ 조사 익히는 ‘버스에 타세요’ / 문제상황에는 이렇게 ‘병원놀이’ / 감정표현을 풍부하게 ‘생일 축하해!’ / 2단계 요구 수행하기 ‘음식점 놀이’ / 번갈아 그리는 재미 ‘그림 그리자’ / 범주화 정확히 이해하는 ‘같은 친구 모여라!’ / 공감능력 높이는 ‘우리 부모 찾아줘’ / 질문하고 답하며 의사소통하는 ‘이거 뭐야?’
핑퐁대화를 연습해요 30~36개월
사회의 규칙을 배우는 놀이터 놀이 / 복문 문장연습 자판기 놀이 / 핑퐁대화의 묘미 왜 안 와? / 창의성 쑥쑥 클레이 쿠키 만들기 / 말소리 기억력 높이는 웃기는 이름놀이 / 운율과 리듬 익히는 노래 이어 부르기 / 그리기 어휘 배우는 색, 모양, 크기! / 작업기억 능력 자극하는 배달 왔어요 / 다양한 직업 이해하는 미용실 놀이
기억하여 이야기해요 36~48개월
난이도 높은 설명하기 기술 이게 뭘까요? / 문제해결력 높이는 내 생일에 놀러와 / 경험기억 자극하는 색종이 김밥 만들기 / 역할놀이로 규칙 배우는 뭐 드릴까요? / 구매언어 이해하는 수박 맛 오렌지 맛 주세요 / 접속사 배우는 다른 그림 찾기 / 문해력 향상에 좋은 바바바자로 시작하는 말 / 계획에서 문제해결까지 캠핑놀이 / 계획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풍선 얼굴 만들기
책을 마치며 우리 아이를 믿고 잠재력을 키워주세요
부록
시기별 책놀이 방법은 이렇게 / 아이의 발달을 체크하세요 / 이렇게 루틴하세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 아이 왜 말이 안 트일까요?” 언어치료사로 일하며 부모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2년 이상 지속되어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저해하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 역시 많이 받아왔습니다. 이 모든 질문에 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아이와 자주, 잘 놀아주고 계신가요?” 이 질문은 “뇌를 잘 발달시켜주고 계신가요?”의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두뇌발달의 결과물입니다. 생후 5년 동안 뇌의 90% 가량 발달이 이루어지며 특히 생후 3년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아이의 성격, 인지능력, 언어능력, 사회성 등에 영향을 미쳐 이후 삶의 전반적인 큰 틀을 결정합니다.
유아기의 ‘놀이’는 언어 및 인지발달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냥 놀이’가 아니라 주양육자와 함께 하는 ‘상호작용 놀이’는 이후 접하게 될 큰 세상을 이해하고 외부 환경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뇌발달 측면에서 본다면, 새로운 경험들을 기존의 것들과 연결하고 신경망들간의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하여 통합하게 하지요. 이에 반복되는 ‘루틴’이 더해져 연결된 신경망들을 더욱 강화해준다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언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어휘와 구문을 시기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AMOR는 부모님 혹은 선생님들이 아이와 좀 더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필자가 고안한 일련의 놀이기법입니다.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매우 많지만 그것들을 다 인지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주 핵심적인 요소, 즉 A(Attention, 주의집중하기), M(Modeling·Making a response, 시연하기 및 반응 형성하기), O(Opportunity, 기회 주기), R(Responsive action, 반응해주기)의 첫 알파벳을 딴 AMOR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AMOR는 스페인어로 ‘사랑’이라는 뜻이니 외우기도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