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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어린이/청소년
· ISBN : 9791197327704
· 쪽수 : 98쪽
· 출판일 : 2021-01-01
책 소개
목차
★ 바이블 스토리텔링이란
1.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창세기 1장
2. 아담과 하와 창세기 2장-3장
3. 아벨의 예배 창세기 4장
4. 가인과 아벨 창세기 4장
5. 노아와 방주 창세기 6장-7장
6. 무지개 약속 창세기 7장-9장
7. 바벨탑 창세기 11장
8.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 창세기11장-12장
9. 특별한 약속 창세기 17장
10. 아브라함의 믿음 창세기 22장
11. 이삭과 리브가 창세기 24장
12. 야곱과 에서 창세기 25장
13. 이삭의 우물 창세기 26장
14. 야곱을 축복한 이삭 창세기 27장
15. 야곱과 사다리 창세기 27장-28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이! 캄캄해.”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빛아! 생겨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짜잔’ 빛이 생겼어요.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어요.
“하늘아! 생겨라.”
하나님은 둘째 날에 멋진 하늘을 만드셨어요.
“바다야! 생겨라, 땅의 꽃과 나무도 생겨라.”
하나님은 셋째 날에 바다와 땅, 식물을 만드셨어요.
“해, 달, 별아, 생겨라.”
하나님은 넷째 날에 해와 달, ‘총총총총’ 별을 만드셨어요.
“새와 물고기야, 생겨라.”
하나님은 다섯째 날에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어요.
“동물들아, 생겨라”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 동물과 사람을 만드셨어요.
“음! 정말, 좋구나!”
하나님은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셨어요.
“자녀를 많이 낳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거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아주 기뻐하셨지요.
이 세상을 다 만드신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쉬셨대요.
(제1과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이야기)
● 나도 알고 싶어요
‣ 알기: ‘우물’을 통해 물을 공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시대 사람들에게 우물은 생명과도 같았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육체를 채우기 위한 우물 때문에 싸웠지만, 이삭은 달랐어요. 이삭에겐 생명의 근원이 오직 하나님이었거든요. 그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은 물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답니다.
‣ 느끼기: 이삭이 강해지고 부자가 되면서 사람들의 시기도 많아졌지요. 이삭은 점점 강해지고 부자가 되었으며 파는 우물마다 물이 ‘펑펑’ 나왔어요. 이제 블레셋 사람들도 알기 시작했어요. 이삭과 함께 하는 분이 누구인지를요. 결국, 이삭과 화평하기를 원한 것은 이삭 곁에 계신 하나님 때문이었죠.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 실천하기: 이삭은 친절을 베풀며 온유한 성품의 본을 보였어요. 우물을 빼앗은 블레셋 사람들이 찾아왔을 때 화내지 않고 평화롭게 악수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모범이 되는 사람이어야 해요. 가정과 친구들 안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 관련 성경
에베소서 4장 32절, 에베소서 5장 11절, 갈라디아서 5장 22절, 전도서 3장 8절
(제13과 이삭의 우물 중 나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