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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7362040
· 쪽수 : 566쪽
· 출판일 : 2024-12-20
책 소개
목차
서문 9p
발간사 15p
1. 도올이 한국 교회의 루터와 칼빈인가? 19p
2. 종교의 기원이 공포란 말인가? 28p
3. 포도나무가 우주적 생명 공동체라고? 36p
4. 요한계시록이 미친 소리라고? 41p
5. 큐(Q)가 예수 최초의 어록일까? 51p
6. 도올의 도마책 마케팅 60p
7. 도올의 류영모 함석헌 흠모 71p
8. 예수가 민중운동가란 말인가? 79p
9. 성경 계시를 잡신 숭배와 섞으려는 시도들 91p
10. 바울은 예수를 몰랐었나? 103p
11. 거듭되는 큐(Q)자료 영업 113p
12. 어게인 도마책 마케팅 122p
13. 도올의 화려한 구라 133p
14. 도올에게 무기력한 교계 지도자들 144p
15. 예수가 진리에 도달하기 위한 길동무란 말인가? 156p
16. 구원영생에 대한 알러지 반응 170p
17. 천국에 대한 상투적 거부감 191p
18. 성경을 새로 재편집하고픈 도올 212p
19. 예수의 신성 제거에 안달 내다 233p
20. 『나는 예수입니다』라는 책 248p
21. 예수를 죄 있는 자로 만들고픈 도올 268p
22. 어머니 생각에 눈물 흘리는 도올 285p
23. 예수는 단지 신의식神意識 가지고 살았던 사람에 불과했을가? 303p
24. 예수는 민중운동가였을까? 316p
25. 예수의 자칭호 인자의 문제 329p
26. 예수를 혁명가로 만들고픈 심사들 343p
27. 구원의 복음을 어설픈 동양학과 섞어보려는 수작 357p
28. 무소유 그리고 윤회? 372p
29. 도올의 한신대 강연 388p
30. 민족적 배타 감정으로 창조설 만들었다는 낭설 396p
31. “공자와 예수 중 역시 공자다.”라는 망발 408p
32. 모든 종교는 다신론이라는 착각 419p
33. 삼위일체는 거지 같은 거다? 436p
34. 원죄가 성(Sex)과 관련 있다? 448p
35. 도올 현상에 속수무책인 교계 지도자들 462p
36. 수운의 천주 강령 체험 477p
37. 무로부터의 창조는 깡패의 신이 하는 일이다? 491p
38. 다이카토미dichotomy에 대한 상습적 안티 504p
39. 천지가 귀신이라는 괴설 517p
40. 터툴리안의 명제를 왜곡하는 도올 530p
41. 이원론에 대한 반복되는 거부 반응 544p
42. 오리진origin에 대한 네거티브 554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