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를 사랑한 강릉

3 책을 내면서
8 추천사 1
10 추천사 2
21 제1장 다시, 유학의 시대
23 왜 지금 공자 사상이 필요한가
26 극적으로 회생한 공자학
29 성인은 실천하는 사람이다
31 군자는 소통하고 혁신한다
33 공자를 닮은 제자
36 공자학이 군자학이다
38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41 정치란 바르게 만드는 것이다
44 ‘나’의 일과 ‘남’의 일
47 ‘예’는 삶의 바탕이다
50 말과 행실은 함께 봐야 한다
52 논어는 배움과 실천을 위한 책이다
54 무엇이 어짊인가
6 공자가 사표인 이유
59 공자도 기득권에 당했다
63 인(仁)은 이기심을 넘어서는 것
65 법치와 덕치, 형벌과 양심
67 공자는 배움의 대가다
70 군자와 ‘내 탓이오’
72 인성이 먼저다
75 공자의 정치는 ‘이름을 바로 하는 것’
78 공자도 실언한 적이 있다
81 후생가외와 세대교체
83 소 잡는 칼, 닭 잡는 칼
85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88 친구도 다 같은 친구가 아니다
90 인(仁)이란 좋은 관계 만들기다
92 논어와 성경, 인(仁)과 사랑
94 선을 넘지 맙시다
96 몸으로 가르치면 따라온다
98 나물 먹고 물을 마셔도
100 공자가 처단한 자들
102 살고 싶은 나라는
104 군자는 당장 허물을 고친다
106 정치인도 생활인이다
108 왜 공자는 관자를 비판했나
112 군자와 사리사욕
114 옷차림이 예의 시작이다
116 말과 사실, 그리고 진실
118 효자는 유쾌하고 온순하다
120 감언이설은 달고, 충언은 쓰다
122 선거철, 정치인의 말 잔치
125 마음 중심 잡기
127 제2장 인간사회에 미치는 공자학
129 유가의 배움이란 무엇인가
132 유학은 탈근대적이다
134 유교와 유학, 가르침과 배움
136 유교는 선현이 가르침이다
138 주자학과 성리학, 퇴계와 율곡
140 작심삼일, 기심불변
142 연암이 현실적이었던 이유
144 인성이란 나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
146 공경, 도덕사회의 기본
148 조선시대의 청소년 교육
150 삼강오륜의 현대적 의미
152 인간관계에서 덕의 매력
155 맹자가 말하는 차별과 차이
157 공자는 맞춤교육의 달인
160 공자, 친구를 때리다
162 공문의 자율학습과 자유토론
164 많이 듣되 판단은 천천히
166 공자와 자식 과외
169 공자의 섬세한 식습관
172 공자의 제자 사랑
175 공자의 경제관념
177 논어, 조선 왕들의 참고서
180 먹고 살 수 있어야 예의를 안다
182 당쟁의 수단이 된 공자 말씀
184 백성 무서운 줄 알아야
186 세종의 백성 도덕 교육
188 율곡의 십만양병설 상소
191 불공정은 사람을 분노하게 한다
193 부모와 친구와 도리
195 결혼이 아니라 혼인이다
197 잠자는 새는 잡지 않는다
199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202 기회의 평등과 분배의 정의
204 잘못했으면 빨리 고쳐라
206 실수를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208 창홀과 축문 이야기
212 친구 사귀기의 정도
214 왜 참아야 하는가
216 중용은 수시처중 이다
218 부모의 효 교육이 기본이다
220 사람의 세 가지 즐거움이란
224 사람 됨됨이를 알아보는 방법
226 선비의 역할
228 성균관 · 향교 · 서원 지원법 제정의 의미
230 공자학 중국 정치이념의 새로운 구심점
233 제3장 강릉의 유현과 선비 문화
235 500년 전 강릉의 모습은
238 강릉에서 제일 먼저 펴낸 공자가어
241 김시습과 서거정
243 청년유림과 지역사회에 고함
246 왜 ‘명심’ ‘보감’인가
249 교중일기와 서원복원운동
252 율곡과 하곡 그리고 계미삼찬
254 벗을 사귀는 도리
256 강릉 유생 5인의 ‘청의 상소’
260 다산이 곡산향교에 보낸 글
262 율곡 선생이 위대한 이유
265 율곡의 우국충정과 개혁
267 율곡의「 극기공부론」
269 원정 최수성의 정의
274 강릉 유생 과거시험 도전기
280 군자의 생각과 행동 지침 9가지
283 문묘제례의 현대적 가치
285 문묘 종사와 정치 288 맹자와 윤동주 그리고 나
291 제4장 강릉을 노래하다
294 김시습 강릉에서
296 이 달 삼월에 강릉에서 일어난 일을 적다(강릉서사)
297 이 달 강릉동헌에서
298 박태상 어풍루
300 이 우 임영관
302 이정신 강릉동헌 판상에서 저헌공을 기리며
304 유 숭 임영관에서 추담공을 그리다
306 맹지대 임영관을 중수하고 나서
308 유 계 대관령
310 김 정 강릉 가는 원정공에게
312 장 유 기옹 박공구를 강릉부사로 보내며
314 권상하 강릉 가는 이사군을 작별하면서
316 안 축 경기체가 관동별곡 중에서
318 정 철 「관동별곡」강릉과 경포
320 정 호 오죽헌에서
322 김창흡 오죽헌에서 율곡 선생을 기리며
324 안 축 강릉경포대
326 황 희 경포대
327 최 립 경포호수를 노래하다
328 전인권 경포호수를 보면서
330 박 신 꿈결 같은 경포호수
332 류인석 경호를 노래하다
334 이무방 한송정
336 채팽윤 환선정 터
338 정경세 환선정에서
340 김형진 매학정
342 박원동 풍호정
344 이 이 효우당
346 윤 증 오봉서원
348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