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에 태어난 부처님

◆ 머리말
『현우경』 13권 62품의 동화집을 내며 / 5

위대한 결정 / 11
도솔천에 태어난 부처님 / 15
소원을 이루는 방법 / 23
보시의 공덕으로 태어난 아기 / 29
바다신이 부처님께 올린 보배 / 34
항하달 / 39
내가 식량이 될래요 / 44
금강공주 / 49
손만 펴면 나오는 동전 두 닢 / 56
들꽃 보시의 공덕 / 61
보배와 함께 태어난 아이 / 65
대숲 동산에 / 69
자신의 피로써 굶주린 야차를 구한 왕 / 74
부처님의 큰 힘 / 79
꿈속에서 본 황금빛 짐승 / 86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선악의 업보 / 92
한줌 흙도 8만 4천 사랑으로 / 99
황금 일곱 병을 보시한 독사 / 103
착한 일로 복 받은 차마 / 109
가난한 여인 난타의 꺼지지 않는 등불 / 114
일곱의 다리를 가진 진귀한 코끼리의 수난 / 119
제 살을 베어 공양한 여인 / 127
집을 떠나 도를 구하는 공덕 / 134
향기 나는 스승 / 140
뿌린 대로 거둔다 / 148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옷 / 154
가전연교노모매빈품 / 159
금빛 털의 금천광명 / 164
마음 밭에 심은 좋은 뿌리 / 169
보리 줄기에 열린 표주박 / 174
머리를 보시하려던 임금님 / 179
부처님 제자가 된 금지국 왕 / 186
지혜로운 며느리 / 191
할 수 있겠느냐? / 201
좋은 왕의 조건 / 207
여의주를 찾아서 / 214
수타회천의 목욕 공양 / 220
바다로 간 태자 / 225
깨달음의 긴 이음 끈 / 238
형제끼리 죽이는 인연 / 243
수억 년 전 뿌린 씨앗 / 248
황금으로 동산을 깔아주시오 / 254
부처님은 탐욕을 다스리는 분 / 260
끝없이 구제해 주시는 부처님 / 265
백개의 짐승머리를 가진 물고기 / 271
사람 잡는 괴물 앙구마라 / 276
현명한 임금님, 지혜로운 재판 / 282
말과 행동을 조심하자 / 288
단미리의 음식 공양 / 295
상호와 황금 코끼리와의 인연 / 302
미륵부처님 이야기 / 308
부처가 된 앵무새 / 321
깨달음을 얻는 새 이야기 / 327
사냥꾼에게 잡힌 비둘기들, 도리천에 태어나다 / 330
부처가 된 황금빛 사자 / 334
해어진 옷을 입은 부처님 / 339
옥중에서 싹이 튼 인자한 마음 / 344
하늘나라에서 추락한 정생왕 / 349
아름다운 소만과 열 아들 / 355
바세질의 전생 / 361
흰 돌과 검은 돌 / 366
나쁜 말 한마디 / 371
하늘눈 샤아리푸트라 / 376

◆ 작가 소개 /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