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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767251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3-06-1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구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어두움 속에서 찾은 빛
초강력 폭풍에도 끄떡없는 기도방
장군이 명한 기도
<2장 목적>
우리 엄마는 해결사!
아이티의 미래를 위한 도전
예상치 못했던 기도의 응답
땅콩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목적
<3장 회복>
하나님의 침묵
용서로 이끄는 은혜의 손길
어느 날 밤 오로라에서 생긴 일
<4장 인내>
리즈 하월스와 기도의 용사들
‘기적’이라는 이름의 사나이
어느 소방관의 꿈
치마요 예배당의 순례자
<5장 치유>
대니가 더그를 만났을 때
코로나19 덕분에 되찾은 생명
나의 북극성
당신에게 기도가 필요한 순간 | 상황별 기도문 14
책속에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거친 바다에서 표류하던 십 대 청소년 두 명의 간절한 부르짖음에서 기적이 이루어진다.
예수님 일행이 배로 갈릴리 호수를 건너면서 광풍을 만났을 때 제자들이 잊었던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만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그 배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배가 침몰할까 전전긍긍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닥쳐오는 세상의 폭풍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우리가 탄 인생이라는 배의 고물에서 평안히 주무시는 분이 누구인지 잊기가 너무나 쉽다. 늘 그곳에 계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어두움 속에서 찾은 빛: 절망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하나님의 개입으로 구조된 여성이 소망 가득한 치유의 길을 연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선을 이루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선은 아니다.
▶초강력 폭풍에도 끄떡없는 기도방: 한 가족이 토네이도로 집과 생활 터전을 완전히 잃고도 그 자리에서 생명을 지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 반드시 치명적인 토네이도나 기적적인 생존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그분은 우리의 삶에 적극 개입하신다. 그것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다. 인생의 극적인 순간에도, 옷장에 옷을 거는 것 같은 가장 평범한 일상에도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신다.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통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