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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의 진실

코로나 3년의 진실

(록다운에서 백신까지 코로나19 팩트체크)

조지프 머콜라, 로니 커민스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에디터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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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의 진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로나 3년의 진실 (록다운에서 백신까지 코로나19 팩트체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6744246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2-06-22

책 소개

지난 3년 동안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코로나 팬데믹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책.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지프 머콜라 박사와 저명한 유기농 전문가 로니 커민스가 한 팀이 되어 록다운에서 백신까지 팩트체크를 통해 코로나19의 광기를 고발하며 그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내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최고의 ‘코로나19 백서’로 꼽을 만한 책!
책머리에 |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빼앗아간 것들
저자 서문 | 우리가 몰랐던 팬데믹의 진실

제1장ㆍ팬데믹 계획, 어떻게 펼쳐졌나?
제2장ㆍ실험실 유출인가 자연 발생인가
제3장ㆍ‘이벤트 201’과 ‘위대한 리셋’
제4장ㆍ코로나19는 중대한 위협?
제5장ㆍ공포심 조장으로 자유를 록다운하다
제6장ㆍ팬데믹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면……
제7장ㆍ코로나19 위기와 치료제 논란
제8장ㆍ코로나19 백신, 무엇이 문제인가
제9장ㆍ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후주

저자소개

조지프 머콜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연건강 부문에서 세운 공로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최근 발표된 논문 <비타민 D와 코로나19 위험 및 중증도>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Mercola.com의 설립자인 머콜라 박사의 꿈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소중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인의 건강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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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커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 본부를 둔 미국 유기농소비자협회(OCA)의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이다. 소비자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OCA는 유기농 기준의 보존과 건강하며 공정하고 재생 가능한 식량 시스템 그리고 영농 및 농산물 거래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그는 또 환경과 건강의 재생을 목표로 하는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과 OCA의 멕시코 지부인 비아 오르가니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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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미키 윌리스의 《플랜데믹》,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치매에서의 자유》,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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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 처음 몇 달 동안 주요 언론은 우한 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동물 중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없다는 중요한 정보를 무시했다. 또 2019년 12월 초 우한에서 발생한 초기 코로나19 환자들의 약 3분의 1(최초 환자 포함)은 수산시장과 아무 관련이 없었다는 사실 역시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제2장ㆍ실험실 유출인가 자연 발생인가? 중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기 10주 전인 2019년 10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존스홉킨스 대학 보건안보센터 그리고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이벤트 201’을 공동 주최했다. 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시뮬레이션으로,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일종의 도상 훈련이었다.
거기에는 몇 주 뒤 실제로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과 그에 따른 대응책이 전부 포함되었다. 섬뜩할 정도로 현실과 똑같은 시나리오였다. 마스크 등의 개인 보호 장비(PPE) 부족 사태, 이동과 집합을 제한하고 특정 지역을 봉쇄하는 록다운, 미디어 검열, 시민적 자유 박탈에서부터 의무적인 백신 접종, 폭동, 경제적 혼란, 사회 결속의 와해까지 실제로 벌어진 상황 그대로였다.
<제3장ㆍ‘이벤트 201’과 ‘위대한 리셋’ 중에서>


SARS-CoV-2 검사 결과의 양성 판정으로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는 SARS-CoV-2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에서 발열, 기침, 숨가쁨 같은 심한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임상적인 진단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규모로 실시되는 집단 코로나19 검사는 사실상 건강한 사람에게도 환자라는 잘못된 낙인을 찍을 수 있는 검사법을 사용함으로써 치명적인 팬데믹이 우리를 덮쳤다는 두려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 사기극의 핵심은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RT-PCR) 검사다. 흔히 그냥 PCR라고 부른다. 감히 말하건대, 이 결함 있는 검사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렇다 할 팬데믹도 없었을 것이다.
<제4장ㆍ코로나19는 중대한 위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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