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추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 편집자, 타이인(tie-in) 소설가다. 『고대 신들과 싸우는 법에 관한 비밀 안내서』, 『절대 나를 잠들게 하지 마』, 『솔턴 아카데미의 마지막 나날』은 브램 스토커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배틀테크: 넬루스 아카데미 사건』으로 스크리브상 최우수 타이인 영 어덜트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그랜츠 패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새도우즈 어워드 최우수 편집 부문을 수상했다. 휴고상 단편 편집자 부문과 브리티시 판타지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제니퍼는 SFWA, HWA, IAMTW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녀는 빡빡한 집필 및 편집 일정을 준수하며 남편 제프를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자문역으로 여기고 있다.

『청부 검사』와 『눈먼 신의 허세』, 마블의 『아스가르드 전설』, 『포가튼 렐름』, 『임포스터』 시리즈 소설들을 포함한 50권의 호러 및 판타지 작품을 집필했다. 그는 또한 단편집 『기어다니는 것들』과 『울타르의 재주 연주자』에 수록한 작품들을 비롯해 단편 소설을 여럿 집필했고, 그래픽 노블의 각본을 썼으며, 테이블 및 전자 게임 관련 컨텐츠에도 참여했다. 탬파 베이 지역 거주자인 그는 열렬한 RPG 팬이며 플로리다 컨벤션, 드래곤 콘, 젠 콘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한다.

버지니아에서 태어났고, 이후 인도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미주리, 애리조나에서 살았으며,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에도 잠깐 머물렀다. 그녀는 오스틴에서 자신의 파트너 및 반려 뱀과 살고 있으며, 압생트 바, 고스 클럽, 그리고 그 밖의 경계 공간에 출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때는 취미가 요리와 암벽 등반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시간을 장례지도학 공부에 쏟고 있다. 본업 때문에 때로는 커다란 벌레 복장을 입기도 한다.

작가, 게임/내러티브 디자이너, 티아마트 콜렉티브의 창설자이자 평범한 미친 여자다. 그녀는 요리, 원예, 비디오 게임, 그리고 으스스한 엘드리치 호러 이야기를 지어내기를 즐긴다. 그녀는 시애틀에서 반려자 및 유대감이 희박한 반려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있다.

1982년 카오시움의 『크툴루의 부름』 RPG 게임 초판 수입판을 통해 크툴루 신화를 발견했다. 그는 『워해머 판타지 롤플레이』와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의 개발을 도왔고, 여러 출판사에서 크툴루 신화 관련 게임 콘텐츠를 집필했다. 그는 『던전 앤 드래곤』 장편 소설과 여러 편의 단편 소설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데이튼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작가, 편집자, 게임 디자이너로,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 큐비클 7 엔터테인먼트, 피나클 엔터테인먼트 그룹, 페인팅 고트 게임즈 등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블랙폴 출판사의 소유주 겸 최고 경영자인 클로스키는 수상작 『콜드 스틸 워든즈: 아이언 에이지 코믹스 롤플레잉 게임』를 쓰고 제작했다. 롤플레잉 및 보드 게임 외에도 클로스키는 요리, 독서, Yelp에 식당 리뷰 쓰기, 아내와 딸과 함께 시간 보내기를 좋아한다. 그는 지금도 앞으로도 늘 피츠버그 사람일 것이다.

『아컴 호러』, 『다섯 반지의 전설』, 『스타워즈: 제국의 변방』, 『로보테크』를 포함한 수많은 게임 세계관을 집필했다. 그는 현재 대형 모터사이클 뉴스 및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의 편집장이다.

『검은 석호의 여인』과 『여자다운 술』을 집필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역사가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매주 문학 팟캐스트 리딩 글래시즈를 공동 진행한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산지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살면서 현재 새 논픽션 책을 작업 중이다. 좋아하는 술은 버번.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레이프 페르손의 《용을 죽인 형사》 등,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엄브렐러 아카데미》, 《로어 올림푸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