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세계의 포식자

작가이자 편집자이며, 반(半)직업적인 괴수영화광이다. 2007년부터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워해머: 지그마의 시대, 워해머 40,000 등 라이선스 소설 30여 편과 여러 단편들을 집필하였고, 오디오 드라마 대본을 제작하기도 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자라 현재는 영국 셰필드에 거주하고 있다.

낮에는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서 일본 고지도 연구와 온갖 흥미로운 연구들의 숫자와 씨름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밤에는 두 가지 일에서 손을 뗀다. 그의 작품은 최근 소설 잡지인 Analog, Beneath Ceaseless Skies, Strange Horizons에 수록되었으며. Black Library와 Rampant Loon Press에도 수록 예정이다.

영국 요크셔 출신 추리 소설 작가. 영-인도계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영국식 이름, 폴란드 성, 남아시아적 외모에 대해 설명하며 평생을 보냈다. 클라리온 웨스트 작가 워크샵을 수료했으며 첫 소설 『북쪽의 여신』을 출간했다.

미국 조지아주 중부에서 아내,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워해머 40,000 세계관의 여러 중·단편 이야기를 집필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나고 자랐으며, 런던, 본, 우르비노에서 고생물학(해양 플랑크톤 전공)과 지질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남부 피에몬테의 와인 언덕에 거주하며 작가, 번역가, 게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요리, 음악 감상, 동네 길고양이 사진 찍기, 고서 수집 등을 즐긴다. 또한 공포 영화 팟캐스트 Paura & Delirio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눈과 햇살을 사랑하는 콜로라도의 작가이다. SF, 판타지, 서스펜스, 로맨스 소설을 여럿 집필했으며 아름다운 칼날 무기 컬렉션을 방대하게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대학에서 영문학부터 공포 영화,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하는 강사이다. 호루스 헤러시, 워해머 40,000 세계관의 다양한 소설을 집필하였으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휴고상 후보에 오른 팟캐스트 채널 Skiffy and Fanty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레이프 페르손의 《용을 죽인 형사》 등,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엄브렐러 아카데미》, 《로어 올림푸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