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야담사

00. 서문_09

01. 강희맹의 촌담해이_양반의 해학_16 /
01-1.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_19 /
01-2. 보한집 속 귀신 이야기_부석사 우물 처녀귀신_22 /
01-3. 패관잡기_28 /
01-4. 패관잡기 속 성스캔들_사방지_29 /
01-5. 패관잡기 속 성 스캔들_제안대군_32 /
01-6. 패관잡기 속 귀신_태자귀_33

02. 조선의 호기심 탐험가_성현_34 /
02-1. 풀이 돋지 않는 최영 장군의 무덤_36 /
02-2. 구나희_악귀 쫓는 의식 _38 /
02-3. 약밥의 유래_40 /
02-4. 강감찬 장군과 승려 행세를 한 식인 호랑이_42 /
02-5. 귀신을 퇴치하였던 안부윤과 안종약_44 /
02-6. 외갓집 붉은 귀신_47 /
02-7. 뱀이 되어 홍재추에게 복수한 여승_49 /
02-8. 유계량의 저주_52 /
02-9. 이두의 집을 망친 고모 귀신_54 /
02-10. 뱀으로 환생한 승려_56 /
02-11. 기우제 지내는 의식_58 /
02-12. 성현의 귀신체험담_60 /
02-13. 용재총화 속 어우동_62

03. 조선 한풀이 이야기의 시작_어우야담_64 /
03-1. 전우치의 도술_66 /
03-2. 황철의 도술_67 /
03-3. 박엽의 신기한 능력과 행적_69 /
03-4. 용천관 귀신_70 /
03-5. 이경류의 혼령_72 /
03-6. 죽은 아들의 복수를 한 이순신_74 /
03-7. 원귀의 한을 풀어준 진기경_76 /
03-8. 정백창의 산사 괴물 목격담_78 /
03-9. 성수침의 귀신 목격담_80 /
03-10. 신숙주와 신비의 동자_82 /
03-11. 역병 귀신도 피해간 권람의 의리_86 /
03-12. 처녀 귀신과 동침한 박엽_88 /
03-13. 경운궁 귀신_92 /
03-14. 귀신의 보답_94 /
03-15. 한산도 나무 귀신_98 /
03-16. 귀신을 쫓는 경귀석_100 /
03-17. 신막정 집 귀신_102 /
03-18. 황건중과 여우의 정령_105 /
03-19. 성균관에서 벌어진 기이한 사건_108 /
03-20. 물괴의 장난으로 사라진 이경희의 재산_110 /
03-21. 호랑이를 잡아먹는 괴수_112 /
03-22. 백두산의 괴이한 짐승_114 /
03-23. 여우고개 전설_116 /
03-24. 잉어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다_118 /
03-25. 바다 용을 달래는 방법_120 /
03-26. 황룡과 백룡이 하늘에 나타나 천둥과 우박을 내리게 하다_121 /
03-27. 바다에 용오름이 나타나다_122 /
03-28. 거대한 뱀이 나타나 호랑이를 삼키다_124 /
03-29. 거대한 뱀을 물어 죽인 승려_126 /
03-30. 동해에 나타난 인어_127 /
03-31. 뱀으로 변한 가물치의 복수_129 /
03-32. 삼척읍의 귀신 백두옹_130

04. 자연의 조화를 기록하다_천예록_132 /
04-1. 잔칫자리에 나타난 두억시니_134 /
04-2. 이창의 귀신의 집 체험 /
04-3. 폐가 도깨비에게 혼쭐이 난 최원서_139 /
04-4. 무인(武人)에게 복수한 구렁이_142 /
04-5. 악취 괴물_144 /
04-6. 검은 보자기를 쓴 귀신_146

05.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_학산한언_150 /
05-1. 귀신과의 대담_152 /
05-2. 외다리 괴인_155 /
05-3. 동굴 속 또 다른 세상_159 /
05-4. 귀신과 대화를 나눈 한준겸_163 /
05-5. 여우가 지은 시_164 /
05-6. 강철이라 불린 용_166 /
05-7. 매실로 창귀 잡는 방법_168 /
05-8. 원숭이가 된 서장관_170 /
05-9. 금강산 승려가 된 왜인 검객_172

06. 우리 땅의 이야기 모음_동패낙송, 계서야담, 기문총화_178 /
06-1. 백악산신이 임진왜란을 알려주다_181 /
06-2. 병랑 이경류가 전사 후에도 혼령이 되어 여전히 부인과 동침하다_182 /
06-3. 태조 이성계의 형이 괴물에게 물려 죽다_184 /
06-4. 정백창이 혼령을 불러 이경여를 놀라게하다_186 /
06-5. 도술을 부리다가 서경덕에게 혼이 난 전우치_187 /
06-6. 스승의 도움으로 구미호에게 죽음을 면한 화담_189 /
06-7. 화담이 태백산의 늙은 여우 모자를 처형하다_192 /
06-8. 도깨비가 과부에게 주고 간 선물_194 /
06-9. 도깨비가 밤마다 구슬을 요구하다_195 /
06-10. 검술과 도술로 누르하치와 대결한 박엽_197 /
06-11. 호환을 타고난 아이의 액운을 물리친 박엽_199 /
06-12. 영월암 귀신의 한을 풀어준 김공_202 /
06-13. 임진왜란의 혼령이 되어 나타난 이경류_204 /
06-14. 효자 권적의 저승체험_207

07. 직접 들은 이야기의 기록_금계필담, 송도기이, 죽창한화_210 /
07-1. 귀신의 부탁_212 /
07-2. 죽은 친구를 살린 정렴_214 /
07-3. ‘을’이라는 괴인과 토정 이지함_216 /
07-4. 서대문 왜송동 흉가터_219 /
07-5. 여원을 풀어주지 않아 화를 입은 최진사_221 /
07-6. 박연폭포 속 괴물_223 /
07-7. 털복숭이 난쟁이 이근_225

08.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야담집_청구야담, 송천필담, 동야휘집_228 /
08-1. 거인도에 간 상인이 목숨을 건진 이야기_230 /
08-2. 귀신을 대접하면 자꾸 더 달라고 한다_234 /
08-3. 정자 위에서 수많은 뱀을 죽인 이복영_239 /
08-4. 장군신을 불러내는 곽생의 기술_243 /
08-5. 붉은 깃발을 알아본 부인이 억울한 원한을 갚아주다_246 /
08-6. 최경회 집안의 일본도_252 /
08-7. 귀신을 막아 친구를 구한 이원익_253

참고문헌_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