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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쓸모

교과서의 쓸모

(부와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 20)

임라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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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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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쓸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과서의 쓸모 (부와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 20)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경제
· ISBN : 9791197937811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22-10-11

책 소개

‘부’와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은 고등학교 ‘경제’ 그리고 ‘정치와 법’ 교과서에 숨어 있다.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들은, 실제로 한 사회의 존경받는 ‘부자’들이 실천하고 있는 기본 개념들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교과서에 숨어 있는 핵심 개념들이 ‘부’와 ‘권력’을 만든다

Part 1. 부(Wealth)를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1. 희소성 :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품격있는 ‘부자’는 세상에 몇 안 된다
2. 수요와 공급 : ‘부’의 선구자는 공급을 ‘먼저’ 생각한다
3. 경제원칙 (효율성) : ‘부’는 시간을 버는 자가 얻는 선물이다
4. 기회비용 : ‘부’의 만족감은 오직 당신의 가치와 비용으로 결정되어야 합리적이다
5. 시장 : 꿈과 열정도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가 늘수록 ‘부’의 규모도 는다
6. 경제성장률 : ‘부’의 성장을 추구하려면, 잠시 쉴 줄도 알아야 한다
7. 투자 : 악취 나는 ‘부’는 그 어디에도 투자하지 말라
8. 인플레이션 : ‘부’의 최고의 ‘적’은 인플레이션이다
9. 경제적 유인 : ‘부’와 ‘빈’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행동’이 바뀐다
10. 정부 실패 : 누가 ‘주도’하는지에 따라서 ‘부’가 증발하고, ‘무관심’이 누군가를 ‘주도’하게끔 만든다

Part 2. 권력(Power)을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1. 권력 : 밭의 주인이 농부에게 ‘잠시만’ 빌려준 ‘쟁기’가 ‘권력’이다
2. 정치 : ‘권력’의 전제조건은 ‘나’부터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다
3. 헌법 : ‘권력자’는 ‘권리’보다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4. 기본권 : ‘나’의 ‘권리’가 중요하듯 ‘상대’의 권리도 중요하고, 그 권리가 존재해야 ‘권력’도 존재한다
5. 평등권 : ‘권력자’는 흐르는 물처럼 ‘평등’을 바라봐야 한다
6. 정의 : ‘정의’는 ‘권력’의 품질을 정한다
7. 규범 : 무언가를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권력’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
8. 권력 분립 (삼권 분립) : ‘권력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선’, ‘중간’, ‘후’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9. 정치참여 : ‘권력’은 철저히 ‘목소리’에 의해 움직인다
10. 국제 평화주의 : 가장 값비싼 보석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권력자’가 강해져야 한다

에필로그
승리하는 ‘부’와 ‘권력’을 위해 필요한 마음

참고문헌

저자소개

임라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모길비(모든 길을 비추는)의 설립자이며, 그간 AI EdTech 기업 PROCYAN, 대한민국 국회, UN 안전보장이사회, 미국 Pacific Forum CSIS 연구소 등에서 근무했다. 전략 수립 자문으로서 Morgan Stanley의 금융제재전략, 공공기관 정책,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자문했다. 집필한 저서로는 《바칼로레아 세계사》, 《당신의 역사가 역사를 만날 때》, 《교과서의 쓸모》가 있다. 세계, 세상, 사람과 관련한 모든 주제를 사랑하며 가치 창출과 가능성의 기적을 통해 ‘모든 길을 비추는’ 혁신가를 자처한다. rawon@intel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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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반면에 ‘수요’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나는 이게 필요해.”, “나는 지금 이게 없어.”, “시장에서 누가 팔아줬으면 좋겠다.”와 같은 발언을 먼저 한다. 이 발언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결핍’이다. ‘혁신’, ‘여유’, 그리고 ‘자신감’이 아닌 ‘결핍’에 뿌리를 둔 생각이 뇌리에 박힌 사람은, 절대로 무언가를 새롭게 개척할 수 없다. 그리고 개척할 수가 없으니, 이들은 더더욱 ‘선구자’가 될 수는 없다. 공급할 욕구와 의도가 앞서지 않으면, 세상에 거래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_‘수요와 공급’ 中


그런 의미에서, 나는 경제성장률의 숨겨진 본질을 다음의 공식으로 재해석하고 싶다. 내가 의미하는 경제성장률의 핵심 본질은 다음과 같다.

한 사람의 성장률 = [(금년도 실질 ‘노력’ - 전년도 실질 ‘노력’) ÷ 전년도 실질 ‘노력’] × 100

내가 경제성장률의 ‘금년도 실질 GDP’와 ‘전년도 실질 GDP’를 ‘금년도 실질 노력’과 ‘전년도 실질 노력’으로 바꾼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결국 GDP라는 국내 총생산을 늘리려면, 시민 한 명 한 명이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_‘경제성장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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