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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803499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4-01-30
목차
▮ 책 머리에 : 재미 언론인이 기록한 아메리칸 랩소디
▮ 어느 독자에게 : 플로리다로 은퇴생활을 즐기러 오신 장로님께
[ SECTION-Ⅰ]
미(美)합중국의 비가(悲歌)
▮ 흑인인 나, 26년간 백인으로 살았다
- 백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아이’의 기구한 삶
▮ 게으른 것들 재미삼아 좀 패줬다
- 미 전역에 충격 던진 마이애미 십대 홈리스 구타 살인사건
▮ 짐머만, 마틴의 피값 평생 안고 가야 할 것
- [현장에서 본 짐머만 재판] 대규모 시위, 민사소송 등 후폭풍 거셀 듯
▮ 미국에서 100달러 넘는 약, 쿠바에선 단돈 몇 센트!
- 미마이클 무어 새 다큐 <병자>, 부시행정부 의료정책 맹공격
▮ 흑인 여자선수들, 거칠고 창녀같다
- 미 유명 토크쇼 진행자, 인종차별 발언 파문
▮ 뉴올리언스는 불법체류자가 접수?
- 허리케인 복구에 대거 동원된 불체자들
▮ 죄책감으로 자살? 선정적 언론 때문?
- 입양 한국계 엄마 자살원인 ‘시끌’
▮ 플로리다판 ‘미시시피 버닝’ 해결될까?
- 미국 최초 민권운동 순교자, 해리 무어 이야기
▮ 사형수, 24분간 눈 깜박이고 입 달싹거렸다
- 플로리다 사형수 ‘독극물 처형’ 사고 일파만파
▮ 올라오면 살고, 못 올라오면 죽는다?
- 미 해안경비대와 사투 벌이는 밀입국 쿠바인들
▮ 그들의 눈은 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 흑인 여성문학의 어머니, 조라 닐 허스튼의 생애
[ SECTION-Ⅱ]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 시민권 줘도 군대 가기는 싫어!
- 지상군 고갈, 신병 모집에 골머리 앓는 미군
▮ 너무 웃겨서 슬픈 영화 <화씨 9/11>
- 해학적 터치로 미국민의 자화상 드러낸 영화
▮ 발가벗기고 쇠줄 채우더니 35개월 만에 ‘죄 없으니 나가라’?
- 관타나모의 25시, 아프간 작가 형제의 억울한 옥살이 3년
▮ 전쟁의 뒤안길, 상흔에 시달리는 병사들
- 신음하고 있는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 그러나 대책은 없다
▮ 미안하지만 미국은 예수가 아니다
- 시카고 보수교회 목사의 외침
▮ 부시, 당신의 두 딸도 전쟁터에 보내라
- 캠프 케이시에 흐르는 신디의 눈물
▮ 베트남 울린 ‘여전사의 일기’
- 35년 전 쓴 베트남판 <안네의 일기>… 베트남에 이상주의 부활 열기
▮ 미국이 ‘전쟁광’된 건 베트남 때문
- 월남전 패전 30년, 미국에 무얼 남겼나
▮ 노병은 사라질 뿐 죽지 않는다?
- [‘잊혀진 전쟁’의 사라져가는 사람들 1]
▮ ‘무시당한 전쟁’의 잊혀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 [‘잊혀진 전쟁’의 사라져가는 사람들 2]
▮ 트럼프에게 보내는 한국전 종군기자의 충고
- 미마이클 무어 새 다큐 <병자>, 부시행정부 의료정책 맹공격
[ SECTION-Ⅲ]
상상 너머의 대륙
▮ 우리 옆집에 성범죄 전과자 살아요
- 가혹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처벌… 이어지는 논란들
▮ 교통사고 중상 딸 5주간 간호하고 보니 딸 친구
- 뒤 늦게 딸 사망 사실 안 부모 ‘충격’… 슬픔을 신앙으로 극복
▮ 딸아, 네 곁을 떠나지 않을거야! 약속할게
- 식물인간 딸 간호에 35년 바친 미국 어머니
▮ 후터걸의 가슴, 유죄인가 무죄인가
- 미국 스포츠바 ‘몸매’서비스 논란
▮ ‘헬리콥터 학부모’ 자녀 위해 어디든 날아간다
- 미국 대학에 부는 학부모들의 치맛바람
▮ 비단뱀-악어의 물고 물리는 ‘대혈투’
- 20년 전 내다버린 뱀의 복수인가
▮ 투계 경기 안되면 닭복싱이라도…
- 미국 48개 주 금지… 찬반 논란 속 합법화 시도
▮ 허리케인 9개월 후, ‘아기’가 쏟아진다
-“공포심은 육체관계 촉매제”
▮ 세계 최대 은퇴촌 ‘더 빌리지스’가 ‘성병의 수도’라고?
- 선정적 매체들, 실제와 다른 가짜뉴스 퍼뜨려
[ SECTION-Ⅳ]
낯선 땅을 걷는 사람들
▮ 영창 간 어린 아들, 우주선 기술자로 만든 아버지
- [이사람] ‘사고뭉치’ 큰 아들 삶 반전시킨 한 정비공 이민자의 삶
▮ 25년 전 망한 태권도 영화, 대박났습니다
- [이사람] 미국 플로리다 김영군 사범, 태권도 인생 60년
▮ 65년 동안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제 그만 불렀으면
- [이 사람] 겨레 동요 작곡가 안병원
▮ 궁궁을을(弓弓乙乙), 약한 것에 생명이 있나니
- [이사람] ‘시카고 금붕어 유치원’ 임인식 원장
▮ 두 다리 없는 은수가 ‘날아’ 다녀요
- [이사람] 미국에 입양된 장애아들의 ‘기적같은’ 삶
▮ ‘독을 차고’ 김영랑 시인의 항일과 아들이 밝힌 비화
- [독립운동가 해외 후손] 김영랑과 그의 셋째 아들 김현철
▮ “네놈이 헛짓을 했구나!” 아들이 벌어온 거금, 불쏘시개로 쓴 독립운동가
- [독립운동가 해외 후손] 박희락 지사와 미국 거주 장손 박정환씨
▮ 평생 말 못한 진실…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입니다”
- [독립운동가 해외 후손] <백범일지> 등장 할아버지 명예회복 나선 후손
▮ 이완용 집에 불지른 아버지, 만세운동 앞장선 두 아들
- [독립운동가 해외 후손] 홍재설과 두 아들 홍종욱, 홍종엽 그리고 후손들
▮ ‘진천부대 비장패 두령’ 후손의 기구한 인생역정
- [독립운동가 해외 후손] 어느 독립운동가 후손의 ‘인생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