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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9805756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목차
강아지와 고양이의 마루 닦기
강아지의 바지가 찢어진 날
강아지와 고양이는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기념일에 무엇을 했을까?
강아지와 고양이의 크리스마스
강아지와 고양이가 님부르끄의 아이들에게 쓴 편지
잘난척하는 잠옷 이야기
도마쥘리쩨의 아이들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강아지와 고양이가 구슬프레 울고 있는 인형을 찾은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연극 놀이와 미꿀라슈의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굴에 사는 자 - 임정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옮기며
책속에서

"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게 좋아." 고양이가 말했어. "만족해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그런 기분이 들어." "나도 정말 좋아해." 강아지가 말했어. "누군가 기분이 좋으면 바로 느껴져. 그래서 툴툴거리는 사람으로부터는 백 걸음 떨어져 있고 싶고. 유쾌하고 행복한 사람은 착해.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친절하거든."
"고양이 꼬리는 제일 좋은 장난감이에요. 상상해 보세요. 만약 고양이가 소나 말의 꼬리를 가지고 있고, 말이나 소가 고양이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세상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의 꼬리가 있는데 다른 동물에게는 없다는 것은 제가 꼬리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할 만한 사실이지요. 앉거나 누워있을 때면 꼬리를 멋지게 말고 있고, 걸을 때면 꼬리는 뒤쪽에서 우아하게 따라오죠. 이 꼬리가 고양이와 얼마나 아름답게 어울리는지 다들 뒤돌아봐요. 고양이가 화가 났을 때는 꼬리를 위협적으로 흔들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곤 해요. 그러니까요 아저씨, 모든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