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한국문학

007 책을 내면서

1부
010 한류(韓流)와 문화에 대하여

2부
042 지옥의 입구에 선 지혜의 언어
063 민족의 고난에 투신한 문학적 삶
074 한 모더니스트의 역사주의로 전회
084 모두가 좀 더 가난하고 겸손했으면 좋겠어
093 ‘소풍’이라는 이데아
106 이상화 시정신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15 문화민주주의자 백기만
127 슬픔의 서정성과 불교적 세계관
138 순박한 라다크 주민 같은 정대호 시인
145 서정과 절조의 시
152 사랑과 평화와 희망의 시집
167 화엄(華嚴)의 역사, 화쟁(和諍)의 정치

3부
180 향기로운, 그러면서 준엄한 법문의 시
194 시간의 불모성
204 다채로운 사색과 사유의 꽃밭
221 여성시인의 대거 등장과 미학적 과제
232 한 편의 찬란한 서정시 같은 문장들
235 자수(刺繡)의 매혹적 아름다움
238 높고 고결한 시 정신
253 뜨거운 정신과 희망의 시
270 풍요로운 서정성과 현실의식
282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시심(詩心)의 아름다움과 깊이
298 인생과 예술에 대한 깊은 저력
308 사랑과 그리움의 변주
323 부처님을 생각하는 시
334 이데아(Idea)를 향한 문학과 철학의 변주
346 시를 배달하는 영혼의 우편배달부
353 이용악 시와 이복희 시인의 시를 읽으며
361 관찰하고 사색하면서 쓴 동시들
369 최고의 삶은 중과부적 인생이 아닐까?
372 나의 시 이렇게 쓴다

4부
380 한류는 휴머니즘이다
383 책이 백신이다
385 몹시 부끄러움을 아는 세상
387 정말 무서운 게 말
390 대구 향촌동을 세계적인 반전ㆍ평화공간으로
392 정치를 위한 변명
395 내가 가장 많이 울면서 읽은 책
398 대학 신입생과 젊음
401 ‘뉴TK 문화운동’을 시작하자
404 한류(韓流)와 문화예술도시 대구
407 죽음에 대한 상념
409 의사가 되고 싶었던 소년
411 산남의진과 지역문화콘텐츠
413 객토(客土)와 글로벌 대구
415 푸른별과 이상기후
417 목우 백기만 시인 재평가
420 이건희 미술관, 대구에 와야 제대로 빛난다
423 동네 이발소와 코로나19
425 서오릉에서 지는 꽃을 보다
427 예술적 사유의 확장과 경계 혼융하기
430 ‘사촌’마을과 가로숲
433 고독과 문학
437 인간을 존중하고, 인간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는 정신
440 영원히 마르지 않는 한국문학의 창조의 샘이 되길
442 다양하고 다채로운 「시니어 매일」을 기대하며
445 100년만의 환국:만주에서 돌아온 우리 상여
447 ‘거창 아시아 1인극제’를 축하하며
449 구상 시비(詩碑) 개막식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