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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광림

환영광림

(말레이시아 거리의 타이포그래피 풍경)

후루프, 탄 수에 리, 로 씬 인, 탄 즈 하오, 팜 카이-청, 데이비드 호 밍 안, 루이 리 웨이 이 (지은이), 이봄이랑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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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광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환영광림 (말레이시아 거리의 타이포그래피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그래픽/멀티미디어 > 그래픽 일반
· ISBN : 9791198252067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4-11-15

책 소개

2017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의 타이포그래피 및 디자인 콜렉티브인 후루프는 일상적인 타이포그래피의 전통과 말레이시아의 다국어 문화를 탐구하고 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 책은 후루프의 디자이너와 예술가 여섯 명이 말레이시아의 거리를 수놓은 타이포그래피의 가치와 의의를 역사적, 기술적, 개인사적 차원에서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목차

1. 다국어 문화와 그 난점들_탄 즈 하오 18p
2. 간판 제작의 관습과 발전_탄 수에 리 & 루이 리 웨이 이 40p
3. 사람을 위한 타이포그래피: 통 유 상의 삶과 작업_팜 카이-청 80p
4. 달리는 글자들: 상용차 라벨_로 씬 인 100p
5. 일상의 문자들: 버내큘러 타이포그래피와 그 미덕_데이비드 호 밍 안 120p

저자소개

후루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레이어로 ‘글자’라는 뜻의 후루프(huruf)는 말레이시아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타이포그래피 및 디자인 콜렉티브다. 후루프는 버내큘러 타이포그래피, 지역 타이포그래피의 전통과 다국어 문화 등을 탐구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디자인과 교육의 교차점에서, 후루프는 타이포그래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간의 지식 교류 촉진을 위해 워크숍과 강연을 조직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7년 탄 수에 리가 설립한 이후 로 씬 인, 탄 즈 하오, 데이비드 호 밍 안, 팜 카이-청, 루이 리 웨이 이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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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수에 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레이시아 출신 글꼴 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 네덜란드 헤이그왕립예술아카데미의 글꼴 및 미디어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글꼴과 타이포그래피에서 말레이시아 고유의 정체성을 찾는 데 관심을 두고 후루프를 설립했다. 또한 다국어 타이포그래피와 폰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꼴 디자인 스튜디오 ‘hrftype’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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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씬 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레이시아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시각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았다. ‘공간 히읗’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글꼴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언어만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감정을 글꼴에 담을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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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즈 하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술가이자 작가, 연구자, 디자인 애호가. 연구 관심 분야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언어 이데올로기 및 문화 정치가 있다.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 세계(Indonesia and the Malay World)》 《아시아 간 문화 연구 (Inter-Asia Cultural Studies)》 《번역의 예술(Art in Translation)》 《ARTMargins》 《동남아시아 연구 저널(Journal of Southeast Asian Studies)》에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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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카이-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및 글꼴 디자이너. 타입@쿠퍼 콘덴스드 프로그램의 글꼴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소통과 표현을 위한 매체로서 활자를 사용할 때 균형(그리고 긴장감)을 찾는 것을 중심에 두고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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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 밍 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쿠알라룸푸르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패키지, 글꼴 디자이너. 다원성의 장점에 대한 믿음 아래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손으로 직접 그린 버내큘러 간판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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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리 웨이 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및 환경 디자인에서 폭넓은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다분야 디자이너. 새우와 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 같은 독특한 필기도구를 탐색하며 창작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동시에, 끊임없이 글꼴을 배우고 그리고 만드는 성장형 글꼴 디자이너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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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이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학 출판사에서 해외문학을 편집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편집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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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언어 텍스트가 실린 인쇄물의 레이아웃은 때로 기상천외한 것들로 가득한 방을 닮았다. 이렇게 각기 다른 독자를 위해 다양한 언어와 문자를 한 공간에 배열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다채로운 결과물이 탄생하기도 한다.


다언어와 다문자로 구성된 텍스트는 만화경처럼 다양한 목소리로 표현되며, 여기에는 식민주의와 근대성, 그리고 디아스포라적 감성이 빚어낸 말라야의 다층적인 과거가 반영되어 있다. 다국어 문화는 이렇듯 창의적인 타이포그래피 실험을 낳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해 말라야가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간판의 시각적, 물질적 언어는 문화적 변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에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현대의 산업 및 디지털 기술은 간판 제작에 다시 한번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결과 거리의 타이포그래피 풍경은 더욱 균일해졌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저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는 대신 우리의 시각적 유산을 현대 디자인의 실무와 교육에 창의적으로 통합할 수 있을까? 기록을 정리해 보존하고, 재맥락화하고,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되살리는 일 외에, 장인 정신의 근본적인 철학과 원칙, 그리고 수공예의 감각과 기능성을 되살릴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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