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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8307675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3-06-0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한 사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SSAY_에세이
1. 나도 모르는 사이, 투명해지고 있었다 ……… 10
2.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땐, 직감을 믿는다 ……… 18
3. 거절당할 용기 ……… 20
4. 애매함과 정확함의 시소 ……… 26
5. 겉으로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 32
6.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시선, 그 속의 다정함 ……… 38
7. 도전 = 경험 AND 과정 ……… 42
POEM_시
1. 거짓말 ……… 54
2. 관서 ……… 55
3. 너는 나의 첫눈, 너는 나의 첫 문장 ……… 56
4. 너의 세계에 기대어 피고름을 짜낸다 ……… 57
5. 당신에게로 가는 길 ……… 59
6. 세계를 지어 올리는 기계가 되고 싶어 ……… 61
7. 마음을 잃어버렸다 ……… 63
8. 어떤 날 ……… 64
9. 망상의 타임머신을 타고 ……… 65
10. 물만두의 임계점 ……… 67
11. 당신의 아픔은 ……… 69
12. 어디로 가야 하나요 ……… 70
13. 마음이 멀어져 간다 ……… 72
14. 열병 ……… 74
15. 오해의 유효기간 ……… 76
16. 정말 이별하나요 ……… 78
17. 허기 ……… 81
18. 혼자 하는 사랑 ……… 83
19. 우리의 시간은 ……… 84
NOVEL_소설
[단편]
1. 코마 ……… 88
2. 만신 ……… 110
[엽편]
1. 투명인간 ……… 136
2. 딩크부부 ……… 142
3. Destiny ……… 147
4. 다시 만난 세계 ……… 156
에필로그 우리가 손을 마주 잡는다면
저자소개
책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존재는 사라지더라도 남는 게 있다
우리가 함께 빚어낸 이야기들과
나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들은
가슴에서 영원히 별처럼 빛날 거라고 믿는다
우리의 빛나는 서사는 현실 위에 세워진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그러니 때로는 고생을 감수하고 떠나는 여행처럼,
때로는 소풍 나온 아이처럼 즐겁게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절망도 희망도 없이 담담하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주와 현실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거야
우주는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있어
현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같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