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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91198354037
· 쪽수 : 591쪽
· 출판일 : 2025-10-0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3
들어가며 · 4
제1장 종교(宗敎) 신교(神敎) 천부삼경(天符三經)
종교(宗敎) · 15 | 신교(神敎) · 18 | 천부경(天符經) · 20
삼일신고(三一神誥) · 24 | 참전계경(參佺戒經) · 30
제2장 한민족(韓民族)의 위대한 역사
환인천제(桓因天帝)와 환국(桓國) · 35
환웅천왕(桓雄天王)과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 36
단군(檀君)의 단군조선(檀君朝鮮) · 39 | 북부여(北扶餘) · 42
대한민국(大韓民國) · 44
제3장 기(氣) 극(極) 음양(陰陽) 오행(五行)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기(氣) · 51 | 극(極) · 52 | 음양(陰陽) · 53 | 오행(五行) · 54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 56 | 십간(十干) · 57 | 천간(天干) · 58
십이지(十二支) · 59 | 십이지에 따르는 띠별 성격 · 62
제4장 방위(方位)의 길흉(吉凶)과 풍수지리(風水地理)
방위(方位) · 73 | 이사흉방(移徙凶方) · 74
이사길방(移徙吉方) · 82 | 문위치(門位置)의 길흉방(吉凶方) · 86
두침방향(頭枕方向)의 길흉방(吉凶方) · 88
장사와 사업(事業)의 길흉방(吉凶方) · 91 | 책상위치(冊床位置)의 길흉방(吉凶方) · 95
풍수지리(風水地理) · 98 | 터(基) 문(門) 방(方) 방(房) 식물(植物)의 길흉 · 99
제5장 점복(占卜) 사주(四柱) 주역(周易) 관상(觀相) 복점(福點)과 흉점(凶點)
점복(占卜) · 103 | 사주(四柱) · 107 | 주역(周易) · 109
관상(觀相) · 112 | 복점(福點)과 흉점(凶點) · 118
제6장 꿈(夢)과 해몽(解夢)
꿈(夢) · 123 | 해몽(解夢) · 125 | 사람에 관한 꿈의 해몽 · 125
동물에 관한 꿈의 해몽 · 127 | 식물에 관한 꿈의 해몽 · 135
날씨에 관한 꿈의 해몽 · 136 | 물에 관한 꿈의 해몽 · 137
불에 관한 꿈의 해몽 · 138 | 음식에 관한 꿈의 해몽 · 139
돈에 관한 꿈의 해몽 · 141 | 배설물에 관한 꿈의 해몽 · 141
혈액에 관한 꿈의 해몽 · 141 | 죽음과 질병에 관한 꿈의 해몽 · 142
직업에 관한 꿈의 해몽 · 143 | 스포츠에 관한 꿈의 해몽 · 144
장소에 관한 꿈의 해몽 · 146 | 교통수단에 관한 꿈의 해몽 · 147
제7장 살(煞) 탈(?) 터(基) 상문(喪門) 삼재팔난(三災八難) 부적(符籍)
살(煞) · 151 | 탈(?) · 168 | 터(基) · 170 | 상문(喪門) · 171
삼재팔난(三災八難) · 173 | 부적(符籍) · 175
제8장 이승과 저승 영혼(靈魂)과 귀신(鬼神)
차생(此生, 이승)과 피생(彼生, 저승) · 181 | 지옥(地獄) · 181
지옥의 십대왕(十大王) · 183 | 영혼(靈魂) · 186 | 귀신(鬼神) · 190
제9장 무당(巫堂) 무속인(巫俗人)
무당과 무속인 · 195 | 신병(神病)과 무병(巫病) · 197
무당의 삶을 결정하기 전 · 198 | 무당의 호칭 · 200 | 당(堂) 전(殿) 각(閣) · 205
제10장 신(神) 신앙(信仰) 신령님 명호(名號)
신(神)과 신앙(信仰) · 213 | 한민족의 고유신앙 · 214
신령님의 명호(名號)와 해설 · 220 | 허주(虛主)와 잡귀잡신(雜鬼雜神) · 237
동신(洞神)의 명호(名號)와 해설 · 241 | 가신(家神)의 명호(名號)와 해설 · 246
제11장 천부인(天符印) 신기물(神器物) 무구(巫具) 무악기(巫樂器) 무복(巫服)
천부인(天符印) · 253 | 신기물(神器物) · 256 | 무구(巫具) · 260
무당(巫堂)의 무악기(巫樂器) · 266 | 악사(樂士)의 무악기(巫樂器) · 268
유(?) 고(袴) 상(裳) 포(袍) · 270 | 화(靴) 혜(鞋) 리(履) · 272
한복(韓服) · 274 | 무복(巫服) · 275
제12장 국가적 제사(祭祀) 굿 치성(致誠) 고사(告祀)
국가적 제사(祭祀) · 287 | 대사(大祀) 중사(中祀) 소사(小祀) · 288
민간적 제사의 구분 · 297 | 굿 · 300 | 무당이 되고자 행하는 굿 · 301
일반인들을 위해 행하는 굿 · 305 | 치성(致誠) · 314 | 고사(告祀) · 316
제13장 제물(祭物)과 굿상(床)
옥수(玉水) 향(香) 초 · 321 | 과일 · 323 | 떡 · 326
희생(犧牲) · 329 | 그 외 제물(祭物) · 332 | 굿상(床) · 334
제14장 축원문(祝願文)과 진언(眞言)
애동제자 전안축원문 · 341 | 천지신명 종합축원문 · 344
천존축원문 · 349 | 산신축원문 · 350 | 용신축원문 · 350
칠성축원문 · 351 | 대신장축원문 · 351 | 군웅신장축원문 · 352
대감축원문 · 354 | 조왕축원문 · 355 | 수문장축원문 · 356
걸립축원문 · 357 | 화장실축원문 · 358 | 소지축원문 · 358
사슬축원문 · 359 | 제가축원문 · 360 | 고사축원문 · 363
차고사축원문 · 365 | 진언(眞言) · 366
제15장 선거리 무당
장구장단 · 375 | 불사거리 · 377 | 산거리 · 389
가망거리(조상거리) · 399 | 상산거리(성제님거리) · 406
성주거리 · 417 | 창부거리 · 420 | 이북굿 · 423
제16장 앉은거리 무당
경문(經文) · 429 | 실전경문(實傳經文) · 430
천신경문(天神經文) · 450 | 산신경문(山神經文) · 452
용신경문(龍神經文) · 459 | 칠성경문(七星經文) · 470
조상경문(祖上經文) · 480 | 치병퇴마경문(治病退魔經文) · 486
기타 경문(其他經文) · 492
제17장 기도(祈禱) 추천 기도터(推薦 祈禱攄)
기도(祈禱) · 513 | 기도하기 전 외우는 주문 · 513
기도시간(祈禱時間) · 516 | 특별한 기운의 산기도 · 517
추천기도터(推薦祈禱攄) · 519
제18장 무당 칼럼
무당 칼럼(巫堂 column) · 557
참고문헌 · 575
찾아보기 · 581
책속에서
머리말
신(神)과 무당(巫堂)
무당(巫堂)이란 천지신명(天地神明)님의 선택을 받아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과 우주(宇宙)의 돌고 도는 기(氣)의 흐름을 깨닫고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아 깨닫고 깨우친 이후에 신의 가르침을 신의 뜻대로 전하며 행하는 사람을 무당이라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주 만물의 기운을 깨닫고 깨우쳐 행할 수 있도록 천지신명의 선택을 받은 무당이 가지고 있는 신의 능력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리 달가워하지 않지만, 진정한 무당들은 스스로 낮추며 자신을 애동제자(騃童弟子)라고 표현합니다.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종교인이 어디 무속신앙과 무당뿐이겠습니까? 그러나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뒤처진 우리 한민족 고유의 신앙인 신교(神敎)는 신교에서 무속(巫俗)으로 전락하여 만인(萬人)에게 잘못도 없이 지탄(指彈)받는 동네북이 되어 버렸고, 신교의 사제(司祭)들은 무당 무(巫)와 박수 격(覡)인 무격(巫覡)에서 무속인으로 전락하면서 의도적인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먹잇감이 되면서부터 누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껌처럼 힘들고 어렵고 아쉬울 때만 찾아와 기도하고 기원하며 숭배하다가 조금이라도 살만해지면 반복적으로 버려지는 신앙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박수무당으로서 신교와 무속신앙, 무격과 무당, 무속인에 관련된 기존의 기록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였으나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거짓인지를 알 수 있는 검증된 문서나 자료를 찾을 수도 없었고 무업(巫業)에 오랫동안 종사하신 선생님들에게 여쭤보아도 그냥 전설 따라 삼천리인 “무엇 무엇이라 하더라” 등의 구전으로 내려오는 문서와 내용들을 뜻과 이유도 모르면서 받아쓰고 베껴 사용하고 있던 것이 전부였으며, 받아쓰고 베껴 사용하는 문서와 자료 또한 제각각의 설명과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전부였기에 박수무당으로 선택받았으나 또 다른 사명(使命)과 소명(召命)으로 “신과무당”이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니 이 책을 접하는 여러분들도 깨닫고 깨우치시어 홍익인간(弘益人間) 하시면서 천인간 만인간 중생구제(重生救濟)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울궁 한얼당 巫行 ❙ 殷寅杓
들어가며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다른 제한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종교를 신앙하거나 종교를 거부할 수 있는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데, 종교의 자유는 내면적인 신앙의 자유와 외향적인 종교적 행위의 자유로 구분됩니다.
신앙의 자유는 모든 사람이 어떤 종교를 신앙하든지 믿고 싶은 것을 믿고, 믿고 싶지 않은 것을 믿지 않는 자유를 말하고, 종교적 행위의 자유는 신앙을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하는 자유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자유에는 행위의 내용에 따라 예배의 자유, 종교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종교 교육의 자유, 선교의 자유 등 종교적인 여러 활동의 자유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러나 한가지 신과 종교를 선택하여 신앙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신과 종교가 유일한 진리이고 타당성 있는 신앙임을 주장하면서 신과 종교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자신이 신앙하는 종교 외에 다른 종교는 거부하거나 배타시 하고 배격하는데, 그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 겉으로는 관용을 베풀고 취하는 것 같지만 다른 교리적 견해에 대해서는 관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종교자유의 문제는 1,880년대 서양의 제국들과 맺은 조약을 통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종교의 자유에 대해 제한이 많았고, 8·15해방 이후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장된 것은 1948년 7월 17일 선포된 제헌헌법 제12조에서 “모든 국민은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존재하지 아니하며 종교는 정치로부터 분리된다”라고 규정하면서부터이고 현행 헌법 제20조에서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라고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제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 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라는 조항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이 가지는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9조라는 조항은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대한민국에 전래(傳來)되어 뿌리 내린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천주교 등의 외래종교와 외래문화를 배척하거나 배타시해서도 안 되겠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이자 고유종교인 신교(神敎)를 중심으로 한민족 의식 속 깊은 내면에 자리 잡은 신교문화(神敎文化)와 무속신앙(巫俗信仰)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장단점을 검토하고 계승하여 발전시켜야 하며 또한 우리나라 민족(民族)인 동이족(東夷族)이 현 대한민국의 전통신앙(傳統信仰)과 민족문화(民族文化)의 창달(暢達)에 기여(寄與)하면서 세계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고 밝혀내어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는 국가적 사명(使命)이 있으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건국이념(建國理念)이자 교육이념(敎育理念)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을 원형대로 실현하고자 노력하면서 과거 우리의 선조들이 지향하였던 세계평화와 지구촌 발전에 기여하고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입니다.
신과 신앙 그리고 종교에 대해 무지(無智)한 사람들은 무당과 무속인을 사이비 종교인으로 취급하고 무당이 신앙하며 기도하는 주령(主靈)과 주신(主神) 그리고 기원하는 모든 행위를 미신(迷信)이라고 폄훼(貶毁)하면서 어떠한 확증적(確證的) 증거도 없이 기정사실(旣定事實)로 받아들이고 미신(迷信)이라는 단어가 신이나 종교가 아닌 믿음(信)과 신앙(信仰)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 자신들이 신앙하는 신과 종교만이 진리(眞理)라고 설교하며 설득하고 강요하지만, 무당은 무당이 모시는 주령과 주신을 믿어달라고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않으며 설교하지도 않으며, 그저 신에게 선택받은 무당으로서의 소임(所任)을 충실하게 이행하고자 기도 수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가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신이라고 착각(錯覺)하거나 전지전능한 신을 모시고 있는 종교의 교주라 생각하면서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종교인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무속신앙과 무속인뿐만이 아니라 타 종교와 타 종교인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독립 혁명가 단재(丹齎) 신채호(1880-1936) 선생님은 “조선에 부처가 들어오면 조선을 위한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를 위한 조선이 될 것이며, 조선에 예수가 들어오면 조선을 위한 예수가 되지 못하고 예수를 위한 조선이 될 것이니,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노예의 정신이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바로 읽어야 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바로 읽게 해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남기시면서 올바른 역사의 인식이 곧 애국의 시작이고 올바른 종교의 인식이 곧 올바른 믿음의 시작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무당으로서 “신과 무당”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올바르지 못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해 부족으로 생긴 편견과 선입견으로 무당(巫堂)을 폄훼하며, 그릇된 인식으로 타당성 없이 무당과 무속인이 신앙하는 신령님을 평가하지 마시고 “신과 무당”이라는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이 그동안 가졌던 무속신앙과 무당, 무속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시길 바라는 마음과 조금이나마 올바른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무당이란 수많은 사람 중에서 천지신명님의 선택을 받은 사제(司祭)라는 것을 깨닫고 깨우쳐 나를 선택하신 주령과 주신의 뜻대로 신의 가르침을 전하며 살고자 우리나라의 건국이념과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아래와 같은 4가지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하여 기도(祈禱)하고 수행(修行)하는 사람을 무당(巫堂)이라고 합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상을 다스려 이롭게 한다.
재세이화(在世理化)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한다.
이도여치(以道與治)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려 따르게 한다.
광명이세(光明理世)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려 밝고 빛나는 세상을 만든다.
무당은 신연(神緣)이 닿는 자들에게 신의 가르침과 신의 말씀인 공수(公授)를 전달할 뿐, 신의 가르침과 신의 말씀인 공수를 따르고 안 따르고의 문제는 당사자들이 결정할 몫이고 당사자들만의 숙제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탈바꿈하며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아직도 구닥다리 방식 등의 못된 악습(惡習)과 적폐(積弊)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무당과 그들에게 두 번, 세 번 몰라서 이용당했던 자들과 무당의 삶을 살고자 선택하신 예비 제자님들과 신과 무당의 세계가 궁금하셨던 일반인분들이 “신과 무당”이라는 책을 읽으신 이후 시대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각과 행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울궁 한얼당 巫行 ❙ 殷寅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