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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기부천사가 되었다

그 아이는 기부천사가 되었다

김재문 (지은이)
  |  
어진책잇所
2023-11-15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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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기부천사가 되었다

책 정보

· 제목 : 그 아이는 기부천사가 되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98424020
· 쪽수 : 260쪽

책 소개

한 어린 전사가 삶의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김재문은 남양주 시골 촌놈 토박이다. 그 시골 촌놈이 독학으로 건축 일을 배워 남양주에 들어와 살 멋진 집을 짓고 자수성가를 이루었다. 그가 이룬 이 일은 그 자신도 기적이라고 말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어떻게 물로 배를 채웠던 한 아이가 1,000억을 기부할
거부가 되었을까?

Ch.1
공부를 손에 놓고 생존의 전쟁터에 뛰어들던
그 처절한 시절
| 화전민의 아들, 마구간에서 자란 비참한 어린 시절 24
| 천마산에서 뱃지와 아이스께끼 등을 팔며 장사를 하던 중학생 3 0
|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금곡 명성황후릉 소풍 사건 3 5
| 내가 팔던 아이스께끼 통이 계곡으로 굴러떨어진 그때 4 1
| 그 가난한 아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해병이 되다 4 7
| 저, 용달차를 하나 사서 소 장사를 하고 싶습니다 5 6
| 수돗가에서 돼지 열병에 든 고기를 잘라내던 무서운 기억 6 1
| 술 취한 분을 사망하게 한 대형 사고를 내다 6 4

Ch.2
사고와 실패의 연속 그리고 죽음의 체험 후
쓰나미 같이 다가온 행운
|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뛰어들다 70
| 내 욕심이 부른 무도매 장사로부터의 사기 7 4
| 난생처음 나를 펑펑 울게 한 아버지의 지갑 7 8
| 독사에 물려 죽기 전에 오토바이에서 떨어져서 죽겠다 8 5
| 자동차 급발진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2002년 어느 날 8 9
| 나는 저승사자와 싸우고 살아 돌아온 사람이다 9 3
| 생선 탑차에 사기도 당하고 98
| 나의 부도 이야기, 그리고 쓰나미 같은 인생 대반전 1 01


Ch.3
쌍무지개를 두 번 보고
내가 큰 부자가 되었던 것인가?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110
| 용이 황금알 3개를 낳은 아내 어묘숙의 꿈 이야기 114
| 나를 정신 차리게 한 식당 아줌마의 한마디 117
| 나는 정규직 비정규직 직원을 동등하게 대우했다 120
| 집터를 고르다가 12m 돌 부부를 만난 행운 125
| 나는 늘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다 130
| 2015년 웨이크힐 타운하우스를 아들과 함께 성공시키다 134
| 나의 큰 재산이자 엔돌핀인 동생 명우가 내 원고를 보고 보낸 글 139
| 골프 배운지 4개월 만에 싱글! 그리고 마석 골프회 회장 취임 ! 143
| 전원주택 그다음은 아파트 사업이 목표다 149
| 10년 이상 계곡에서 능이백숙을 베풀다 154
| 내가 사는 곳은 남양주의 독립운동가인 이석영 어른이 살던 곳 158
| 폭포 밑으로 떨어져서 쌍무지개를 보았던 그 꿈 163
| 남양주시를 슈퍼 성장으로 이끈 주광덕 시장님을
형님으로 모시며 166
| 2020년 강병선 회장님의 제빵소 덤 개업을 축하하면서 170


Ch.4
환갑을 넘기며 이제
다음 인생을 준비한다
| 닭 머리만 드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178
| 내가 비행기 타서 죽으면 3억을 우리 아들에게 줄 수 있는데 180
| 어머니를 아버지 옆에 모시다 186
| 산소에서 잠이 들었다가 비를 맞으며 도망나왔던 그 어두운 밤 189
| 처가댁 7남매와의 우애 있는 교감 192
| 우리 가족과 같이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 좋구나 197
| 내 아내가 자식 농사를 이렇게 잘 지었구나 202
|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 아이는 어느덧 환갑을 넘겼다 205
| 부자가 아니어도 부자처럼 나누고 치열하게 살면 부자 된다 210
| 딸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다 214
| 나는 돈이 많아도 지금의 인생을 다시 살고 싶지는 않다 222

나가는 글
다음 생도 반납하며 한 줌의 재로 돌아가련다 228

Photo story
사진으로 보는 나 김재문의 삶 236

편집 후기
“내 글이 투박하더라도 웬만하면 고치지 말아 주세요 . ”256

저자소개

김재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양주 토박이로 태어나고 자라 독학으로 자수성가를 했다. 너무 가난해서 어릴 적부터 천마산에서 아이스께끼와 뱃지를 파는 등 안해 본 일이 없다. 혼자 힘으로 건축을 공부해서 고향 남양주에 전원주택을 지으며 사업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가곡리 전원주택 마을과 가곡리 웨이크힐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큰 돈을 벌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번 돈을 늘 나누고 베풀었다. 남양주에도 1억원을 기부하여 아너소사이어티 15호 회원이다.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운동신경이 좋아 골프 배운지 4개월만에 싱글이 되었고 골프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 마석골프회 회장의 자리까지 맡게 되었다. 지금은 인생의 가장 큰 후원자인 어묘숙 여사, 아들 김민수, 딸 김민지 등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노후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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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소위 국회의원들처럼 멋만 부리는 그런 자서전은 쓰고 싶지 않았다.
그냥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나의 과거, 그 밑바닥에서 생존해서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성공해서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의 MZ 세대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 들어가는 말


화전민의 밑바닥 인생, 그리고 그조차도 쫓겨나 마구간에서 살던 내가 1,000억을 기부할 생각을 할 거부가 되었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말 말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밑바닥 중의 밑바닥인 내가 그렇게 기적의 삶을 만들었듯이 이 책을 읽는 그 어떤 사람도 당신의 인생에서 나와 같은 기적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MZ 세대들은 그런 희망을 품어도 좋을 것 같다.
- Ch.1 : 공부를 손에 놓고 생존의 전쟁터에 뛰어들던 그 처절한 시절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 참고 또 참았다. 힘들고 험한 일이었지만 이겨내고 싶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소리를 듣고 싶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야 그다음이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며 일했다.
Ch.1 : 공부를 손에 놓고 생존의 전쟁터에 뛰어들던 그 처절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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