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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걷다가 어른이 되어버림 (아이 둘 데리고 산티아고 걷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44119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7-3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44119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7-31
책 소개
이 책은 멋진 여행담은 아니다. 그런데 <걷다가 어른이 되어버림>은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 “우리 아이는 왜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을까?”를 뒤집는다. 대신 “학교는 왜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하지 못할까?”라고 묻는 데서부터 전환의 여정을 시작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시에 몰랐던 핵심을 최근 원고를 다시 읽으며 깨달았다.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깨달음이 순례길 일기가 세상에 책으로 나오게 된 동기다. <걷다가 어른이 되어버림>에 나는 선생이 아닌 학생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내가 걸었고 내가 느꼈으며 내가 성장했다. 이제 와서 보니 말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물이나 개념은 양면성이 있고, 양면성 덕분에 외피를 갖추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스트레스 없이 생명의 성장은 없다는 것이 다른 측면이다. 자신을 파고드는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넘어서는 의지가 성숙한 인간을 만든다. 수명이 짧은 목숨들은 빨리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반대로 긴 수명을 가진 동물은 어른이 되는 기간이 길다. 인간도 그렇다.
“문제를 초래한 사고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법이다.” 아인슈타인이 한 유명한 말이다. 이 말의 정당성을 역사가 증명한다. 언제나 새로운 사고와 관점이 얽힌 문제를 해결하고 새 시대의 문을 열었다. 수학의 역사라면 적나라하게 아인슈타인의 말을 증명한다. 또한 하이델베르크도 스승인 닐스 보어에게 비슷한 말을 했다.
“선생님, 낡은 사고로는 낡은 세상만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주에도 살고 스페인 카미노를 걷기도 한다. 오늘 걸으면서 “문제를 초래한 사고방식”을 화두로 삼고 걸었다. 우리에게 문제를 초래한 사고방식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서야 문제해결의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정립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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