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야기

Francesca Dell'Orto는 밀라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 며,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 아카데미(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밀라노 대학에서 연극과 오페라의 역사 및 철학을 전공하면서 오페라, 극장, 텔레비전, 패션 분야의 의상과 직물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직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Leru leru』, 『La balada de mulan』, 『Un canto de natale』 등이 있습니다. Francesca Dell'Orto는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녀는 여러 자선 활동과 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예술의 힘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자 합니다. Francesca Dell'Orto는 현대 미술계에서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감정적 깊이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아랍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법정, 의료, 문학, 국제행사 등 통번역가 및 아랍어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20세기 한국 소설인 강경애 『소금』과 김남천 『맥』을 아랍어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