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

(우리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이 담긴 낯선 그림들)

김원형 (지은이)
지콜론북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9,200원 -10% 960원 16,320원 >

책 이미지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 (우리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이 담긴 낯선 그림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9105973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11-27

책 소개

미술관 속, 액자 속에 정갈하게 걸려 있는 명화는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것은 예술가들의 빛나는 한순간을 담아냈을 뿐, 모든 것을 담아내지는 못한다. 『숨겨진 영혼의 미술관』은 대중들에게 각인된 대표작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낯선 걸작’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보인다.

목차

[제1관 순간의 방] – 지금, 여기의 풍경을 담아내다

Part.1 1867년, 루브르 발코니에서 바라본 파리 ― 클로드 모네
Part.2 프로방스의 햇살 속 랑글루아 다리 ― 빈센트 반 고흐
Part.3 에두아르 마네의 바다 ― 에두아르 마네
Part.4 경마장에서 포착한 욕망과 함성의 순간들 ― 에드가 드가

[제2관 어둠의 방] - 시대와 내면의 심연을 그리다

Part.5 불안과 고독이 깃든 영혼의 풍경 ― 에곤 실레
Part.6 침묵 속에서 피어난 ‘검은 그림’들 ― 프란시스코 데 고야
Part.7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은 새로운 여성상 ― 케테 콜비츠

[제3관 치유의 방] - 상처를 넘어 생명으로

Part.8 절망 너머에서 발견한 희망의 빛 ― 에드바르 뭉크
Part.9 정물화로 고통을 넘어선 생명의 찬가를 그려내다 ― 프리다 칼로
Part.10 세상의 절망과 상혼을 넘어, 다보스의 빛을 담다 ―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제4관 탐구의 방] – 회화의 본질을 묻다

Part.11 꿈과 현실 사이의 마법적 세계 ― 앙리 루소
Part.12 비천한 사람들에게 존엄성을 불어넣다 ― 디에고 벨라스케스
Part.13 자 드 부팡, 사물의 본질을 탐구한 영혼의 아틀리에 ― 폴 세잔
Part.14 빛과 물이 뒤섞인 영혼의 도시, 베네치아 ― 윌리엄 터너

[제5관 교감의 방] - 삶, 자연, 그리고 아름다움

Part.15 삶의 기쁨을 노래한 색채의 꽃다발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art.16 밤의 신비 속에서 발견한 무한의 풍경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Part.17 캔버스 위에 새긴 아버지의 사랑 ― 앙리 마티스
Part.18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고요한 안식처 ― 구스타프 클림트

참고

저자소개

김원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에서 미술사와 사회학 학사를 마쳤고,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 박물관학을 전공하며 현대미술 제도와 유럽 미술관의 탈식민적 담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안공간에서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근무하며 전시 기획 및 행정,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맡았고, 현재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한국 작가들의 전시 기획 및 행정,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랑글루아 다리 풍경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보여주는 목가적 일상성이다. 후기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격동적이고 표현주의적인 붓 터치와는 달리, 이 연작은 상대적으로 평온하고 담백한 화풍을 보여준다. 작은 다리 위를 지나는 사람들과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 세탁하는 여인들, 멀리 보이는 건물들. 반 고흐는 이러한 평범하고 소탈한 일상의 풍경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반 고흐에게 예술의 주제는 더 이상 고상한 소재일 필요가 없었다. 또한 극적인 장면도 필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을 화폭에 담는 것이 더 중요했다. // 프로방스의 햇살 속 랑글루아 다리 ― 빈센트 반 고흐


1834년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만 해도 말이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존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불과 수십 년이 지나면서 말은 더 이상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열광의 대상이자 도시 문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젊은 시절부터 고전 예술을 공부하며 말을 주의 깊게 관찰해온 드가는, 경마가 가장 화려한 절정을 이루던 순간에 자연스럽게 이 주제에 매료되었고, 이는 그의 대표적 작품 세계 속에서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 경마장에서 포착한 욕망과 함성의 순간들 ― 에드가 드가


우리가 실레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것은 날카롭게 그려진 인물화다. 마찬가지로 그의 풍경화에서도 그 선은 결코 부드럽지 않다. 강을 따라 늘어선 집들은 기울어지고, 언덕은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하늘은 불길하게 가라앉아 있다. 풍경을 재현하기보다 불안정하게 뒤틀어 놓음으로써, 실레는 도시의 외형보다 자신이 체험한 감정을 화폭에 새겼다. // 불안과 고독이 깃든 영혼의 풍경 ― 에곤 실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1059748